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소설, 여행이 되다: 작가가 내게 말을 걸 때

글누림 · 2017년 05월 22일
9.7 (9개의 리뷰)
고마워요 (50%의 구매자)
  • 소설, 여행이 되다: 작가가 내게 말을 걸 때 대표 이미지
    소설, 여행이 되다: 작가가 내게 말을 걸 때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소설, 여행이 되다: 작가가 내게 말을 걸 때 사이즈 비교 150x211
    단위 : mm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소설, 여행이 되다: 작가가 내게 말을 걸 때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소설, 여행이 되다』는 국내 구석구석 숨겨진 보물 같은 장소들로 다시금 눈 돌리고 걸음 하게 한다. 이 책에서는 근현대 대표 작가와 작품들을 깊이 있게 사유하는 한편, 새롭게 조명하고 있는데, 새로운 조명 방식은 ‘여행’이다. 이 책은 책 속에 담긴 작가와 작품 그리고 작품의 배경 또는 작가의 삶과 관련된 ‘장소’로의 여행을 안내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시목

저자 이시목은 길 위에 선 것은 순전히 ‘바람을 만지고 싶은 욕구’ 때문이었다. 바람의 결을 만지기 위해 바람보다 느린 속도로 걸었으며, 바람의 소리를 듣기 위해 자주 길 위에서 숨을 죽였다. 그것이 내 여행의 시작이었고, 짐작컨대 끝일 것이다. 20년을 넘게 그렇게 바람 속을 지났다. 〈대한민국 걷기 좋은 길 111〉(열번째행성) 등 15권의 공저가 있다.

저자(글) 박성우

저자 박성우는 핸드드립은 필터를 사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수작업이기에 정성이 만만치 않다. 잠깐 딴짓을 하면 단맛, 신맛, 쓴맛의 균형감이 깨진다. 글도 그렇다. 정리되지 않은 생각을 손으로 옮기기까지 시간과 더불어 진정성이 필요했다. 잘 내린 커피처럼 여행지마다 문학의 향기가 가득 차길 바란다.

저자(글) 박한나

저자 박한나는 고등학생들에게 문학을 가르치다가 그만, 글을 쓰는 일에 욕심이 생겨버린 선생님. 재미있는 소설을 읽을 때 반짝이는 아이들의 새까만 눈빛을 사랑하는 로맨티스트.

저자(글) 배성심

저자 배성심은 전직 교사.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리다 문득 멈춰섰다. 옆을 보고 뒤도 돌아보니 딴 세상이 있었다. ‘아, 억울해!’ 이제부턴 옆길에서 재미나게 놀아야겠다. 오늘도 카메라 하나 들쳐 메고 길을 나선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새로운 나의 모습이 흥미롭다. 길을 찾아 나섰다가 나를 찾게 되었다.

저자(글) 여미현

저자 여미현은 마른 수건을 짜듯이 말을 비틀어 감정을 짜내지 않았다. 그래서 어떤 이에겐 담담하게, 또 다른 이에겐 가볍게 다가갈지도 모르겠다. 이번 글은 그랬다. 다음 글은 어떨까.

저자(글) 유영미

저자 유영미
문장 속을 걷고 길을 밟으며, 지나는 풍경에 눈물이 쏙 빠질 만큼 행복했다. 책과 여행은 언제나 쉼이었다. 오늘도 글을 써내려가듯 세상에 발을 밀어본다

저자(글) 이정교

저자 이정교
코 흘릴 적부터 길을 잃고 헤맸고 지금도 낯선 곳에 가면 어김없이 방향감각을 상실한다. 그래도 기꺼이 미지의 세계에서 길을 헤매길 자처한다. 낯선 곳에서 오롯이 만나는 나와 거기서 만나는 뜻하지 않은 인연들. 그것에 중독되어 배낭을 꾸리는 ‘지독한 길치 여행 작가’.

저자(글) 이재훈

저자 이재훈
길 위엔 늘 향기가 난다. 삶과 인생을, 때로는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향기다. 많은 길 중 문학의 향기가 묻어나는 길을 걸으며, 그 문학의 향기를 전하고 싶었다.

저자(글) 이지선

저자 이지선
어린 날부터 여행을 계속했다. 그 여행들이 모여 자신을 삶으로 이끌었음을 깨닫던 날, 여행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하고 싶은 소망으로 살아간다.

저자(글) 정영선

저자 정영선
‘마음은 바람보다 쉽게 흐른다.’라는 시구를 좋아한다.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이, 아니 몸이 그곳에 바람보다 먼저 쉽게 가 있기를 바라며 썼다.

목차

  • Prologue 5

    인왕산 골짜기 아래
    말뚝으로 남은 그대 12

    기억을 지탱하던 그 골목
    아득하게 머물 별똥별 되어 28

    고독한 모더니스트의 일상
    미드데이 인 서울 Midday in Seoul 42

    마음에 어둠이 자박하게 내리면
    절름발이의 밀실 54


    시린 안개 피는 가을에도
    여전히 ‘봄’ 68

    커피 두 스푼, 설탕 두 스푼, 프림 두 스푼의 마법
    그리움을 오물거리는 감성변태 84

    서정이 피어날 무렵
    고향 달의 숨소리가 그리웠던 사내 96

    사각사각 그려낸,
    그의 캘리그라피 110


    영화처럼 살다 간 이
    인생 레디 고! 122

    절망 끝에서 희망을 그리는
    6월은 아픈 보랏빛 134

    빌뱅이 언덕 아래
    종지기가 건네는 위로 144

    유랑과 유람, 길과 집, 어머니와 나 사이
    아프도록 아름다운 형벌 158

    굽이쳐 흐르는 낙동강 가에서
    이야기를 낚는 사내 172

    시대의 민낯을 직시하며
    뒤틀린 세상을 깨우는 사자후 184

    공포의 자주색이던
    땅속 씨앗의 시절 198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언덕을 잊지 않는 여우 이야기 210

    토굴에 사는 글쟁이
    도깨비에게 저당 잡힌 예술혼 224

    남도 끝 언덕에 앉아
    바다의 노래를 앓다간 사람 236

    아름다움, 그 이면의 아픔
    목메는 봄날 248

책 속으로

■ 프롤로그

해가 들어서는 아침. 쉼을 가진 이에겐 새로운 하루의 첫 시간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끝나지 않는 일상의 시작일 뿐이다. 쉼 없는 누군가는 그저 터벅터벅 걸어 다시 하루의 출발점으로 향한다. 필요한 건 여유. 계절과 계절 사이에 있는 간절기처럼 시간과 시간 사이에도 틈이 있다.

시간 사이의 틈, 즉 간극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이 여행이다. 낯선 곳에서의 한걸음은 일상에서의 걸음과 차이가 있다. 사람들에게 뒤처지지 않게 빠르게만 내디뎠던 걸음이 여행지에서는 멈출 수도, 뒷걸음질을 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여행이 틈을 가져다준다면 문학은 그 틈의 간극을 무한대로 넓힌다. 시나 소설에 나오는 한 문장만으로도 희로애락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그런 까닭에 많은 여행자의 배낭엔 책이 함께 한다.

이 책은 문학과 함께 시간의 틈을 찾아 나선 여행을 담고 있다. 소설 위에서 울고 웃는 대한민국을 이야기했다. 문학과 여행의 교집합을 찾는 독자에게는 하나의 좌표가 될 것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장소와 작가를 잉태하게 한 공간을 써내려갔다. 따라서 책의 목차를 구성하며 공간과의 밀접도를 먼저 떠올렸다. 작가의 문학적 유산이 남아 있는 곳과 작품 속에 드러난 공간을 작품의 시선으로 말하고 싶었다. 그 때문에 눈으로 볼 수 있는 흔적이 많은 곳, 작가와 작품에 영향을 많이 준 장소와 공간을 위주로 작가 목차를 선별하고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작가와 작품을 나눠 구성한 건, 작가의 생애나 문학적 가치관에 영향을 미친 공간과 작품에 주요 소재로 등장해 스토리가 풍성해진 공간이 달라서다. 작가 파트에선 작가의 삶과 작품이 공간과 맺은 관계를 들여다보는 데 주안점을 두었고, 작품 파트에서는 작가와는 별개로 작품 속에 드러난 공간 자체나 공간에 배인 작품을 이야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정보는 따로 다뤘다. 문학기행을 떠나는 데 필요한 공간 정보는 '문학을 거닐다'란 팁으로 정리했다. 같은 장소에서 나고 자란 작가나, 같은 곳을 말하고 있는 작품에 대한 정보는 문학의 시선으로 공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른 작가를 엿보다', '다른 작품을 엿보다'란 팁으로 구성했다.

문학이 스며든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고 정보를 기록하는 중에도 한 시간 정도는 빈 의자에 앉곤 했다. 초침이 60번의 원을 만드는 동안 달이 노랗게 비추는 성북동을 만났으며, 원주에선 저 세상에 계신 외할머니를 떠올렸다. 일상에서는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쉽게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어찌 보면 이 책은 그 한 시간 한 시간이 모인 이야기이기도 하다.

첫 원고를 쓰던 날, 노트북 옆에는 아이스라떼가 있었다. 다음 원고 때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함께했다. 지금은 이 글을 쓰며 다시 사각사각 얼음 소리가 들리는 커피를 마신다. 계절이 돌고 도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애써주신 글누림 출판사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 책 속으로
(중략) 상주에서 산천을 뛰어다니며 쌓은 온갖 경험 위에, 인간 군상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 올려 흥미진진하게 펼쳐놓았다. 재담가 성석제의 마르지 않는 이야기의 샘, 상주를 찾았다. (중략)
--- p. 175 〈이야기를 낚는 사내〉 중

(중략) 생오지 마을은 낯설고 지친 모두에게 곁을 내어줄 것이다. 그 공간만이 가진 고유한 외로움으로 방문객의 쓸쓸함을 달래줄 것이다. 문순태의 고향은 아프도록 고즈넉하다. (중략)
--- p. 220 〈언덕을 잊지 않는 여우 이야기〉 중

출판사 서평

문장 속 쉼표 같은 특별한 여행

■ 책 소개

1. 문학과 여행을 동시에!
근현대 대표 작가와 작품이 이끄는 인문학여행

매년 연휴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붐비는 곳, 인천공항. 예전보다 낮아진 해외여행의 문턱은 더욱 많은 사람을 국외로 이끌고 있다. 어느새 여행이라면 비행기 한 번은 타줘야 하고, 최대한 먼 곳으로 가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었고, 제주도를 제외한 국내여행지는 많은 이의 관심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
이런 때, 〈소설, 여행이 되다〉는 국내 구석구석 숨겨진 보물 같은 장소들로 다시금 눈 돌리고 걸음 하게 한다. 이 책에서는 근현대 대표 작가와 작품들을 깊이 있게 사유하는 한편, 새롭게 조명하고 있는데, 새로운 조명 방식은 ‘여행’이다. 이 책은 책 속에 담긴 작가와 작품 그리고 작품의 배경 또는 작가의 삶과 관련된 ‘장소’로의 여행을 안내하고 있다.
박완서의 ‘현저동’ 시절은 오래도록 작가의 가슴에 말뚝처럼 남아 그녀의 40년 이야기에 원천이 되었다. 김승옥 작품 속 가상의 지명인 ‘무진’은 현존하지 않은 곳임에도 많은 이의 가슴속에 안개의 그림자를 어른거리게 했다.
독자는 채만식의 〈탁류〉를 통해 군산의 흥망성쇠, 아픔의 시절을 아프게 인식하는 한편, 그 세월에 공감하고 그 시간을 위로하는 데 일조할 수 있다. 〈강아지똥〉의 작가인 권정생의 생가에서 미처 작품 속에 담기지 않은 작가 삶의 깊은 애환을 발견할 때, 힘든 인생과 시간도 이만하면 괜찮다 싶은 상대적인 위로를 받을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한국문학 근현대 대표 작가와 작품과 소통하고 교류하다 보면 익숙한 작품은 더욱 깊이 사유하고, 낯선 작품은 새로운 즐거움으로 대할 수 있다.

2. 엽서 같은 사진, 깨알 여행팁이 돕는 문학여행

지나간 시간은 이해하기 쉽지 않다. 먼지 쌓인 옛 사진을 수백 번 들여다보아도 역사책을 아무리 읽어도 그때, 그 시절의 아픔과 애환 그리고 그들의 삶을 오롯이 이해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소설과 함께라면? 색다른 사유와 감상이 가능하다. 소설은 이야기를 읽는 그 시간만큼은 그 시대, 그 장소에 있는 것과 같은 공감과 이해의 감성을 자아낸다.
1950년대 피와 눈물로 얼룩진 근대사를 오롯이 경험하고 싶다면 〈태백 산맥〉의 고장 벌교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겠다. 왜 수많은 항쟁이 그곳에서 시작되었는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시간을 이해하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속절없이 흘러버린 청춘을 애달파 하고 있다면, 겨울 바다같이 캄캄했고 깊은 심연이었던 그때를 다시 돌아보고자 한다면, 칠흑 같은 어둠의 통영바다를 벗 삼아 〈밤의 서쪽 항구〉에서 맑은 소주 한 잔을 기울일 수도 있다.
그리고 어쩌면, 지금 너와 나의 이야기. 그 어느 곳도 기댈 곳 없어 막막하지만, 결코 쓸쓸하거나 처연하지 않은 지질하면서도 유쾌한 현세대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망원동 브라더스〉에서 두런두런 들려오는 옥탑 위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될 것이다.
근대와 현대, 지역과 작가 그리고 작품을 넘은 문학여행이 시작됐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섬세한 고찰이 함께한다. 여행정보와 여행코스로 초보 여행자, 낯선 공간에 두려움을 가진 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미 작품과 작가, 여행지를 방문한 적 있거나 알고 있는 이라면 감각적인 엽서 같은 사진을 통해 지난 여행의 추억을 생생히 되짚어 볼 수 있다.
어떻게 여행하든 어디를 여행하든, 〈소설, 여행이 되다〉는 모든 여행자의 무수한 마음과 경험을 응원한다. 그 여행에 문학을 더한다면, 여행의 깊이와 의미는 더욱 깊고 높아질 것!



■ 출판사 리뷰

1. ‘나’를 찾는 문학여행

““그 가운데 어느 하나도 낯익은 것이 없었는데도 마치 내가 얼굴도 모르는 어머니 품속에 돌아와 있는 것 같았어요. 바로 거기가 내 고향이었던 거예요.””(한강 〈여수의 사랑〉 중)

내가 사랑한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를 만들어낸 작가가 머물던 풍경은 단순한 이야기와 풍경을 넘어 사유의 배경이자 원천이 되곤 한다. 더불어 문학과 여행이 함께할 때, 작가와 골목을 거닐거나 책 속의 주인공과 함께 대화하는 놀라운 시간이 실현된다. 그렇게 작가가 만들어낸 장소, 작가의 흔적이 남은 공간,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쫓아가는 길 곳곳에서 결국 만나는 것은 진정한 나 자신이다.
문학은 종종 여행에 비견된다. 그리고 여행은 삶을 반영한다. 익숙한 세계에서 낯선 세계로의 일탈 그리고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이 있는 문학과 여행 그리고 삶은 한 줄기로 통한다. 우리는 여행을 통해 새로운 나를 만나는 것처럼, 책 속 이야기와 인물을 통해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 어떠한 측면이든, 어떠한 방식이든 삶과 인생의 접점에 닿아있지 않은 문학과 여행은 없다.
그러므로 〈소설, 여행이 되다〉는 가보지 않았음에도 그립고, 알지 못하지만 익숙한 곳으로의 여행을 이끌고 응원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작품을 읽지 않았거나, 작가를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나를 찾고 나의 삶을 반추하는 특별한 문학기행으로 이끄는 이 책의 의미는 분명하고 깊다.

2. 작가 성석제와 문순태가 추천한 문학기행서


소설과 함께 여행하는 것은 재미있고 실속 있는 문학기행이다. 글을 통해 소설가를 만나고 작품의 무대가 되는 공간을 찾아, 함께 느끼고 호흡하는 것은 작품을 읽는 것 못지않게 의미 있는 일이다. 이 책은 한국 근현대 대표작가 45명을 작가 중심과 작품 중심으로 구분해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인문학 시대 문학의 미적 가치를 사회와 공유하고 더 나아가 소설공간을 통해 문학의 정신적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독자와 함께 나누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따라서 이 책은 작가의 정신적 자원인 소설과 독자를 연결해주는 소설여행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_문순태(소설가)

모든 문학작품에는 배경이 있고 근원이 있고 고향이 있다. 이 책은 ‘그곳’을 찾아가는 과정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곳에는 문학작품에는 없는 것들, 쉼과 평안과 감각을 총체적으로 만족시켜주는 즐거움이 있고 문학작품의 속살을 들춰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것을 느끼고 지각하고 구체적으로 실감한 뒤 다시 문학작품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문학작품에서 얻는 유익함과 감동이 배증한다. 그 곳 또한 거죽을 스쳐 지나가는 곳에서 내 삶과 혈연을 맺은 장소로 달리 보일 것이다. _성석제(소설가)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3274249
발행(출시)일자 2017년 05월 22일
쪽수 260쪽
크기
150 * 211 * 18 mm / 440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소설, 여행이 되다: 작가가 내게 말을 걸 때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