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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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조선일보 > 2015년 12월 3주 선정
그간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인가’를 이야기한 책은 많았지만 ‘어떻게 책장을 활용하는가’를 본격적으로 이야기한 책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 책은 끊임없이 정리하며 변화하는 책장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으로 단순한 책 정리법이 아닌 ‘왜 책을 읽는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다 읽은 책은 어떻게 해야 할지’ 독서에 얽힌 고민을 차근차근 해결해준다. 저자가 소개하는 ‘책장의 정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서는 더욱 더 즐거워지고, 더 나아가서는 인생에도 변화가 찾아오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나루케 마코토는 1955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1979년 주오 대학 상학부를 졸업했다. 1991년 36세의 나이에 마이크로소프트 일본 법인 사장으로 취임, 2000년까지 역임했다. 2000년에 투자 컨설팅 회사 인스파이어를 설립하고 현재 인스파이어 이사이자 스루가 은행 사외이사, 와세다 대학 비즈니스스쿨 객원교수이다. 비즈니스계에서 독서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2011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서평 사이트 [HONZ]에는 물론이고 산케이신문, 주간아사히 등에 서평을 연재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 열권을 동시에 읽어라》, 《살아 있는 동안 꼭 읽어야 할 46권의 교양 고전》 외에 《어른 같지 않은 어른이 되라!》, 《재미있는 책》, 《나루케 마코토의 사실은 가르쳐 주기 싫은 놀라운 성장 기업 100》, 《비즈니스맨을 위한 가부키 안내》 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역자 최미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의 교육대학원에서 일본어교육을 전공했다.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 삼성전자, 내무부 공무원 연수원, OB맥주, 신원CC, 일신레저 등 다수의 기업에 출강했으며 현재 용인송담대학에서 일본어 강의 중이다.
목차
- 프롤로그_ 지식을 키워 주는 책장 정리법
1장_ 책장은 나의 외장형 두뇌다
성장을 위해 남겨 두는 책장의 ‘여유’ / 머릿속을 업데이트하는 책장 / 읽자마자 잊어도 좋다 / 책장에서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를 만난다 / 책장에는 승부수가 될 책만 꽂는다 / 책장의 책은 자신의 캐릭터가 된다 / 책장에도 일, 일, 일뿐이라면 / 베스트셀러만 가득 찬 책장은 시시하다 / 보여 주고 싶은 책장, 소통하고 싶은 책장 / 책장은 아이디어의 원천 / 분야가 구분된 책장은 나만의 정보 시스템 / 책장을 편집할 수 있다면 인생도 편집할 수 있다
2장_ 이상적인 책장의 구조
필요한 책장은 세 개
⑴ 신선한 책장_ 어떤 책이든 가리지 않고 받아들이는 <신선한 책장>
⑵ 메인 책장_ 과학, 역사, 경제가 들어 있는 <메인 책장> / 1년에 열두 가지 특별한 지식이 생긴다 / <메인 책장>에 넣는 기준은 ‘재미, 신선함, 정보량’ / 신진대사를 위해서는 공간을 소중히 한다 / 가까이에 책을 두면 읽게 된다 / 테마가 있는 책장은 훌륭한 책장이다 / 책장 정리는 과거의 나와 대화하는 것 / 장식 효과도 있는 ‘전면 진열’ / 한 주에 한 번, 지식을 키우는 정리 시간 / 넘치는 책 처분하기
⑶ 타워 책장_ 일의 효율을 높이는 <타워 책장> / <타워 책장>의 필수 아이템, 명언집
⑷ 세 개의 책장에 넣을 수 없는 것, 이젠 <지성의 전당>
회사 책장에 꼭 갖춰야 할 책 /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품 활용 / 책장을 둘 최적의 장소 / <신선한 책장>은 ‘집중할 수 있는’ 곳에 / 관심 없어진 분야는 모아서 판다 / 내 책의 가치를 아는 재미
[column] 영감을 주는 책장들
3장_ 교양이 깊어지는 책 선택법과 독서법
서점에 자주 가면 독서가 변한다 / 남과 다른 대형 서점 공략법 / 읽을 책을 정하는 기준, ‘목차, 장정, 번역가’ / 특정 분야는 중소 출판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좋은 책을 추천받으려면 / 새로운 분야는 처음부터 전부 알 수 없다 / 고전은 책장의 밑거름이다 / 여러 분야를 동시에 읽으면 일어나는 화학반응 / 포스트잇을 활용한 효율적인 책장 / 자투리 시간에 읽을 책을 결정한다 / 여행지에서 책을 읽는 것은 새로운 체험의 기회다 / 이야기할수록 책 내용은 내 것이 된다
[부록] 웹에서 호평받는 서평 쓰는 법
에필로그_ 우리 집의 작은 도서관
역자의 말_ 애서가의 책장 정리란
책 속으로
언젠가부터 ‘책이라면 뭐든지 집에 둔다’, ‘독서가의 책장은 계속 늘어나는 게 당연하다’, ‘내용을 아는 책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책장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다시 말하면 나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기도 하다.
재미없는 책은 읽지 않게 됐고 곁에 두지 않게 됐다. 읽을 거면 재미있는 책만 읽고 책장에 꽂을 때도 재미있는 책으로 제한한다. 그렇게 하니 자연히 책장이 정리되고 놀랍게도 머릿속까지 정리됐다. 독서를 즐김과 동시에 한층 성장한 것이다. 성장한 내게 맞게 책장은 다시 바뀐다. 그 영향을 받아 나 자신도 변화한다. 이렇게 바람직한 순환이 계속 일어난다. p. 7-8
책장에 진열하는 책은 다소 남을 의식하고 선택해야 한다. 책장을 본 사람이 어떤 인상을 받을지를 깊이 고려하는 것이다. 면접시험에서 좋아하는 책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치자. 사실은 가벼운 판타지 소설 같은 걸 좋아해도 마케팅 명저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그런 좋은 책을 읽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내놓는 답변. 그러고 보면 책장에 진열할 책은 면접에서 대답하는 애독서와 같다. 자신이 어떻게 보이고 싶은지를 말해 주는 책이다.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한다는 의미에서 책은 옷과 비슷하다. 책장에는 외출복만 넣어 둬야 한다. 거기에 집 안에서나 입는 옷이 있어서는 안 된다. 파자마나 속옷은 당치도 않다. p. 37-38
앞쪽에 놓는 책은 위까지 빼곡히 쌓지 않도록 한다. 안쪽에 꽂힌 책의 책등이 보이지 않게 되니 쌓는 높이를 반쯤에서 멈춘다. 이 룰을 지키는지 아닌지에 따라 책장이 보기 편한지 불편한지 확실히 달라진다.
깊이뿐만 아니라 칸의 높이도 또 중요하다. 여기에서는 책장을 구성하는 공간의 최소 단위를 칸으로 부르기로 한다. 얼음 틀의 네모 한 개가 책장 한 칸이라고 떠올린다. 높이가 21센티를 넘어야 A5판을 세워서 꽂을 수 있다. 꺼낼 때의 편리함을 고려하면 22센티는 돼야 한다. p. 82-83
책장을 통한 대화. 물론 대화 상대는 서점원이 아니라 과거의 나 자신이다. 책을 왜 그렇게 꽂았는지 생각해 보면 그때 내가 무엇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고 어떤 것을 알고 싶어 했는지 알 수 있다.
과거에 내가 꽂아 놓은 책장을 보고 어떤 느낌이 드는지 생각하면서 현재의 감각으로 다시 배열해 본다. 바로 이렇게 과거의 나 자신과 대화하는 것이다. p. 109
내가 책을 고르는 기준에는 외관이 좋은지도 포함된다. 책도 겉모습은 중요하다. 그 책을 꽂아 두는 책장 또한 겉모습이 중요하다. 내 책장은 언제나 보기 좋게 만들고 싶다. 앞에서 보기 좋은 책장을 위해 전면 진열에 힘을 주라고 권했는데 소품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p. 143
다양한 책장을 접하는 것은 내 책장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남들이 많은 책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에 당연히 흥미가 있다.
다른 사람의 책장을 보다 보면 재미있는 책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그 책장에 자극을 받아 자신의 책장이 바뀌기도 한다. 다시 말해 인생이 바뀔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pp. 157
예전에 함께 일했던 빌 게이츠를 비롯한 우수한 경영자들은 모두 예외 없이 굉장한 양의 책을 읽었다.
그들의 포인트는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다.
지루한 책을 무리해서 읽으며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요령 있게 건너뛰며 읽는다.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시시한 책을 꿰뚫어 보는 안테나의 감도가 높아진다. 자신의 판단력을 믿고 재미없는 책은 읽다가 중단해도 좋다. p. 173
대형 서점에도 공략법이 있다. 평범한 사람으로 남지 않으려면 남들과 똑같이 서점을 살펴봐서는 안 된다. 지금부터 내가 ‘대장 내시경 검사 걷기법’이라고 이름 붙인 서점 공략법을 소개하겠다. 검사를 받은 경험이 있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내시경은 먼저 가장 깊이 넣은 다음 빼내면서 장 속을 체크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서점에서도 우선 입구에서 가장 먼 곳까지 간다. p. 178
독서는 오래 즐길 수 있는 오락이므로 서둘 필요가 없다. 책을 읽는 데도 타이밍이 있다. 읽을 마음이 들지 않는 것은 아직 내가 그 책과 타이밍이 맞지 않았을 뿐이라고 판단하면 된다. 고전은 많은 사람에게 그 내용이 보증된 책이다. 자신도 언젠가 그 보증인 가운데 한 사람이 된다. 참말로 꿈꿀 만한 이야기이지 않은가?
나중에 읽고 싶은 책은 갖고 있자. 그런 책으로는 고전이 어울린다. 가끔 손에 들고 책장을 훌훌 넘겨보다가 ‘역시 어렵군.’ 하고 원래 자리에 꽂아 놔도 상관없다. 그 과정을 반복하기만 해도 펴 볼 생각조차 않는 사람과는 확실한 차이가 생긴다. p. 205
누구든지 책장에 넣을 책을 선택할 수 있다. 그 선택 과정은 나만을 위한 백과사전을
출판사 서평
“책장이 달라지면 인생이 바뀐다”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어떻게 책장을 정리할 것인가
책을 좋아한다면, 지식과 교양을 높이고 싶다면
지금 알아야 할 책장의 정석!
책 소개
집집마다 책장 한두 개쯤은 기본으로 갖추고 있는 요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늘어가는 책으로 비좁아진 책장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고민하게 마련이다. 독서에 별 취미가 없더라도 책장에 어떤 책을 어떻게 꽂을까는 누구든 한 번쯤 가져 봤을 고민거리다.
TV를 없애고 거실을 서재로 만든 가족도 아이를 위해 책을 사들이는 학부모도 일단 자리 잡은 책장을, 그 안의 책들을 백분 활용하고 있는지는 자신하지 못한다. 책장은 늘 관심이 필요하다. 책장 주인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책장은 없느니만 못하다. 그러니 그저 큰 책장을 들여놓는 게 해답은 아니다. 끊임없이 정리하며 변화하는 책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간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인가’를 이야기한 책은 많았지만 ‘어떻게 책장을 활용하는가’를 본격적으로 이야기한 책은 찾아볼 수 없었다. 《책장의 정석》은 변화하는, 살아 있는 책장을 만드는 법이 담겨 있다. 단순한 책 정리법이 아닌 왜 책을 읽는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다 읽은 책은 어떻게 해야 할지 독서에 얽힌 고민을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남다른 사람이 되려면 우선 책장부터 남과는 달라야 한다. 내 지성을 북돋우는 책장을 갖춰야 한층 성장할 수 있다. 책장을 통해 과거의 나를 만나고 미래의 나를 설계한다. 책장이 나를 말한다는 것은 결코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책장의 정석’을 따라가다 보면 독서는 더욱 즐거워지고, 더 나아가서는 인생에도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이 책은 한정된 공간에 최대한 많은 책을 수납하려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
다만 이것저것 뒤섞인 책장을 깔끔히 하고 싶은 사람,
독서를 통해서 뭔가를 얻고 싶은 사람에게 길잡이가 되리라 믿는다.
이 책이 책장에 룰을 도입하고, 그러다 아직 만나지 못한 재미있는 책과 만나며,
마침내는 당신이 성장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행복하겠다.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책의 특징
책장의 본질을 생각하다
책 한 권을 다 읽었다고 해서 그 내용을 모두 기억할 수는 없다. 그래서 책장이 필요하다. 읽은 책을 나의 지식으로 활용하려면 손 닿는 곳에 눈에 보이는 정보로서 존재해야 한다. 머릿속에 다 저장하지는 못했지만 책장 어디쯤인가의 책이 내 기억을 대신한다. 결국 책장이 외장형 기억장치 노릇을 하는 셈이다. 그렇다면 정보를 쉽게 꺼내 보기 위해 책을 잘 정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즉 책장의 본질을 이해하고 책장의 정석을 응용하는 것이 이 책이 이야기하는 바이다.
독서를 한 차원 높이는 책장의 변화
죽어 있는 책장, 빽빽이 쌓여만 가고 있는 책장이 지식을 키워 주는 본래의 제 기능을 찾으려면 이제 변화해야 한다. 하지만 그동안 어디에서도 책장을 바꿀 만한 조언을 받을 수 없었다.
이 책이 소개하는 책장 정리 지침을 따라가다 보면 책장은 단순한 책 수납 가구가 아니다. 머릿속에 다는 넣을 수 없었던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책장이라는 나만의 정보 시스템으로 재탄생한다. 애서가로서 책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온 저자의 명쾌한 해법이 여기서 모습을 드러낸다. 독서를 한 차원 더 높이는 책장의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책 선택을 위한 제안
‘어떻게 책장을 정리할 것인가’는 ‘어떤 책을 선택하는가’의 연장선 위에 있다. 살 책을 고르고 읽을 책을 결정하며 책장에 둘 책과 치워 버릴 책을 가려내는 과정. 이 선택의 길 자체가 독서의 즐거움이자 독서가가 누려야 할 특권이다. 모두가 나를 성장시킬 양분이 된다.
책을 선택하고 책장을 활용하면서 독서의 질을 높이는 것, 나아가서 교양을 쌓으며 인생을 바꾸는 것. 이것이 [책장의 정석]이 말하는 책장의 가치다.
호평 받는 서평쓰기
책을 깊이 있게 읽었다는 증거 중의 하나는 읽은 책을 타인에게 잘 소개하는 것이다. 잘 쓴 서평은 책을 읽고 잘 소화했다는 것. 일본 최고 권위의 서평사이트
기본정보
ISBN | 9788963220963 |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12월 15일 | ||
쪽수 | 256쪽 | ||
크기 |
148 * 210
mm
/ 429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本棚にもル-ルがある ズバ拔けて頭がいい人はなぜ本棚にこだわるのか/成毛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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