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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씻는 냇물

북멘토 가치동화 30
홍종의 지음 | 박세영 그림 | 북멘토 | 2018년 06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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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3192680(8963192687)
쪽수 192쪽
크기 154 * 211 * 15 mm /350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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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4 * 211 * 15 mm / 350g
제조일자 2018/06/01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북멘토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북멘토 / 02-332-4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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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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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겠냐. 죄도 없으면서
죄인이 되어 집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놀림거리로 살아야 된다.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냐?”

나라가 지켜 주지 못한 사람들,
그 약한 자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환대!
조선 시대 병자호란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한 북멘토 가치동화 서른 번째, 홍종의 작가의 『몸을 씻는 냇물』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인조가 청의 황제에게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는 ‘삼배구고두례’를 하며 항복한 이후 조선 백성들의 피폐한 삶을 그려낸 역사 동화이다.
『몸을 씻는 냇물』은 병자호란이 끝날 무렵부터 1년여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주인공 우마, 화홍 아씨, 쇠물이, 세 아이가 보고, 듣고, 겪은 전쟁의 상처와 그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가슴 뭉클하게 그려냈다.
그동안 역사 동화를 여러 편 펴내며 아이의 눈으로 역사의 한 순간을 톺아보았던 홍종의 작가는 “부끄럽거나 고통스럽다고 해도 덮을 수 없는 것이 역사”라면서, 나라와 가족에게 버림받았던 환향녀의 슬픔과 그 시대의 모순을 지금 우리의 앞으로 불러왔다. 부조리한 어른들과 달리 약자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손 내미는 아이들을 통해 독자는 사람을 향한 환대의 의미와 가치를 가슴 깊이 담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말

살아남고 극복해야만 이을 수 있는 것이 역사다. 이야기 속에는 세 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러나 그 세 명으로 하여 수천수만의 주인공이 역사의 냇물이 되어 흐르고 있다. …… 우리는 미래를 향해 영원히 흘러야 할 역사의 냇물이다. 마치 오늘날까지 흐르는 홍제천의 냇물처럼 말이다.

목차

살을 에는 추위
까마귀 고기
세 번 큰절하기
큰사람
지옥을 보다
말 못 하고 못 보고 못 듣고
낯선 어른
마님의 부탁
쇠물이를 만나다
오랑캐보다 더 나쁜 사람
환향녀
화홍 아씨
몸을 씻는 냇물, 홍제천
좋은 세상에서 만나자
작가의 말 | 우리는 냇물이다

책 속으로

“남한산성으로 피난을 갔던 임금님이 오랑캐의 왕에게 항복을 했소. 남한산성에서 한양 땅 삼전도 나루까지 걸어 나와 오랑캐의 왕에게 무릎을 꿇고 빌었단 말이오.”
우 서방의 목소리가 덜덜 떨렸다.
“삼배구고두례(三拜九叩頭禮)라고 이렇게…….”
우 서방이 어려운 말을 했다. 마을 사람들은 뜻을 알지 못해서 눈만 끔뻑거렸다. 갑자기 우 서방이 두 팔을 높이 올렸다 넙죽 엎드려 큰절을 했다. 그러더니 머리를 세 번 땅에 꽝꽝 찧었다. 두 번째, 세 번째도 마찬가지였다.(34~35쪽)

‘보지 않을 거다. 안 본 거다. 못 본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평범한 아이의 눈에 비친 전쟁의 상흔
서울 북쪽 홍제동 인근에 작은 내가 하나 흐른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냇물’이라는 뜻이 담긴, 홍제천이다. 어쩌다 작은 내의 이름에 이런 큰 뜻이 담겼을까? 그 까닭을 알려면 지금으로부터 38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1636년 12월 9일 청의 군대가 조선을 치기 위해 압록강을 건너왔다. 청군은 닷새 만에 한양에 다다랐고, 조선의 왕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피난한다. 이틀 뒤 남한산성마저 포위당하고, 결국 인조는 1637년 1월 30일 삼전도에서 치욕스럽게 항복하고 만다. 청군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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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멘토 가치동화 [몸을 씻는 냇물] 우리의 가슴아프고 부끄러운 역사, 그것도 모두 우리의 역사입니다. 그날들의 하루하루를 모여 지금의 우리가 있는것이니까요. 무지했기에 생겼던 부끄러웠던 이야기를 전해주는 가치동화, 몸을 씻는 냇물입니다.     전쟁이 참으로 많이 일어났던 시절. 모두의 삶이 팍팍해져 서로를 챙길수 없었던 삭막했던 시절이야기입니다. 병자호란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우마라는 작은 소년이 나옵니다. 우마라는 뜻은 아들이 소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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