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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 역사 테마 소설집

바다로 간 달팽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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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3190921(8963190927)
쪽수 232쪽
크기 135 * 210 * 20 mm /35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강기희의 역사 테마 소설집 『벌레들』. 동학농민운동을 비롯해 의열단의 독립운동, 제주4.3, 국민보도연맹, 부마항쟁, 유신독재의 잔재인 삼청교육대, 광화문 촛불까지 우리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모티프로 삼은 일곱 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매 작품마다 한국 근·현대사 연표를 실어 역사적 맥락에서 작품을 읽도록 돕는다.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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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강기희는 강원도 정선 출생. 1998년 『문학21』신인상을 받아 등단했습니다. 그동안 장편소설 『동강에는 쉬리가 있다』, 『은옥이1, 2』, 『도둑고양이』, 『개 같은 인생들』, 『연산』 등이 있습니다. 2000년 제1회 디지털문학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강기희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이성아 저자 이성아는 1998년 『내일을 여는 작가』에 단편 「미오의 나라」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작품집으로 『태풍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 『절정』이 있으며 청소년단편소설 「엄마는 괜찮을까」, 「막다른 골목에서」, 「고양이의 안부를 묻다」와 동화 『누가 뭐래도 우리 언니』, 『작은 풀씨가 꾸는 꿈, 숲』, 『까치전쟁』과 평전 『최후의 아파치추장, 제로니모』가 있습니다.

이성아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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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홍명진은 2001년 전태일문학상과 2008년 경인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장편소설 숨비소리』, 『우주비행』, 소설집 『터틀넥 스웨터』 등이 있습니다. 2012년 제10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2012년 제5회 백신애문학상과 아르코문학상, 2013년 우현예술상을 수상했습니다.

홍명진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최용탁은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2006년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등단했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소설집 『미궁의 눈』, 장편소설 『즐거운 읍내』, 평전 『계훈제』, 『당신이 옳았습니다-김근태 이야기』, 산문집 『사시사철』 등이 있습니다.

최용탁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신혜진 저자 신혜진은 부마항쟁이 일어났던 1979년 초등학교에 입학해 2학년으로 올라간 이듬해엔, 박정희 대통령이 총에 맞아 살해됐다며 며칠 동안 텔레비전에서 국화꽃과 향로 그림만 보여 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궁금증이 많은 아이여서 그랬는지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했습니다. 어른이 되면 많은 것을 알게 될 거라고 기대했지만 세상은 이해 안 되는 일투성이였고 그런 세상에 질문하고 싶어서 글짓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007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해 소설가가 되어 소설집 『퐁퐁 달리아』를 펴냈습니다.

신혜진님의 최근작

추가저자

저자 : 이시백
1988년 『동양문학』 1회 신인상으로 등단했습니다. 그동안 장편소설 『나는 꽃도둑이다』, 『종을 훔치다』, 소설집 『갈보 콩』, 『누가 말을 죽였을까』, 『890만번 주사위 던지기』 등의 책을 펴냈습니다. 청소년 관련 저서로는 박지원의 한문소설 『어이쿠, 이놈의 양반 냄새』를 펴냈고, 공저로 『나에게 돈이란 무엇인가』, 『마음 먹다』 등이 있습니다.

저자: 이순원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그동안 소설집 『소년이 별을 주울 때』, 『첫눈』,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등과 장편소설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순수』, 『첫사랑』, 『19세』, 『나무』, 『워낭』 등을 펴냈습니다. 1996년 동인문학상, 1997년 현대문학상, 2000년 이효석문학상, 2005년 한무숙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목차

동몽군(강기희) | 빼앗긴 죽음(이성아) | 손님(홍명진) | 어느 물푸레나무의 기억(최용탁) | 돼지 아빠(신혜진) | 붉고 푸른 못(이시백) | 벌레들(이순원)

책 속으로

“사람이 하늘이다. 우리의 하늘을 지켜 내자!”
무창이 준태가 들으라는 듯 크게 소리쳤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지왈길의 소재지를 발설하지 말라는 뜻을 담은 외침이었다. 준태가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한낮에 형청으로 끌려간 준태는 밤이 이슥해서야 옥사로 돌아왔다. 그는 여기저기 피멍이 들어 있었으며 힘이 들었던지 그 자리에 고꾸라졌다.
“무창아, 저놈들은 사람이 아니다…….” _「동몽군」

이 얼마나 가련한 생이란 말입니까. 그러니 살아야 할까요? 살아있다 보면 좋은 날을 볼 수 있을까요? 하긴 이제 죽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청소년의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위한 역사 테마 소설집
“동학에서 광화문 촛불까지!”
소설로 만나는 우리 근현대사의 순간들
북멘토 청소년문학선 ‘바다로간달팽이’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은 청소년을 위한 역사테마소설집이다. 한국사 교과서를 비롯해 역사 교육이 새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청소년들이 역사를 ‘암기’가 아닌 소통과 공감으로 ‘인식’하게 되길 바라는 기획에서 출발한 책. 수록된 일곱 편의 단편소설은 동학농민운동을 비롯해 의열단의 독립운동·제주4.3·국민보도연맹·부마항쟁·유신독재의 잔재인 삼청교육대·광화문 촛...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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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로 간 달팽이 시리즈 아홉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역사를 주제로 한 테마 소설집이다. 이 시리즈는 청소년의 읽을 거리를 제공하는 것인데, 질풍노도의 시절을 지나는 청소년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는 책에서부터 가족, 친구, 클럽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책이 나오고 있다. 이 시리즈의 다른 책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이 아홉번째 책은 꼭 청소년에 국한지을 필요가 없이 남녀노소 모두가 읽어봄직한 괜찮은 구성으로 되어 있다.   우선 1894년 동학농민운동에서부터 시작하... 더보기
  •   이 책은 북멘토의 청소년 문학 시리즈인 바다로 간 달팽이의 아홉번째 이야기예요. 저는 여덟번째인 <밤을 달리는 스파이들>부터 접하게 되었는데요, 두 작품 모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딱히 청소년문학이라고 선을 그을 필요없이 누구나 읽어도 좋은 얘기들이었어요.   이 책은 총 일곱 명의 작가님이 함께 만드신 소설집이예요. 각 단편마다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건이 있답니다. 시대순으로 한 편씩 등장하는데 그 배경이 된 사건은   동학농민운동, 항일 ... 더보기
  •   북멘토 청소년문학선 바다로 간 달팽이 시리즈는 중학생 울딸도 나도 즐겨보는 시리즈인데, 이번에는 역사 테마 소설집 벌레들을 만나보았어요. 제목도 특이하고, 역사 테마 소설집이라고 해서 만나기 전부터 어떤 책일까 궁금했는데, 동학농민운동을 비롯해 의열단의 독립운동·, 제주4.3, 국민보도연맹, 부마항쟁, 유신독재의 잔재인 삼청교육대, 광화문 촛불까지 우리 역사의 주요한 순간들을 모티프 삼은 일곱 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네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 더보기
  • 벌레들 ha**w337 | 2013-10-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 역사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관심이 더 깊어진다.아마도 학창시절에 제대로 역사 공부를 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고, 이제서야 제대로 역사에 대해서 때늦은 관심과 흥미를 느끼고 있다.이제 다시 대학입학시험에 한국사가 필수과목이 되었다고 하는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그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은 그 나라의 국민으로서의 기본적인 권리이고 의무라고 생각한다.우리는 언제부터인가 학교에서는 실용과 경제라는 이유로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가치를 경시하고 있는데, 이는 분명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인성이 부족하고 가치관이 제대로 형성되... 더보기
  • [벌레들] 역사테마소설집 ga**hbs | 2013-10-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청소년의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위한 역사 테마 소설집' 이란다. 역사란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도 있듯이 누가 서술하느냐에 따라서 관점이 달라질수도 있고, 그것을 가르치는 사람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이에게 다르게 느껴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무릇 역사란 가장 객관적이고, 공평한 기록이 되어야 할 것이고, 그것을 접하는 사람들 모두 치우치지 않는 균형적이 바라봄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청소년들을 위해서, 그들의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위한 책이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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