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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은 광복선

단비어린이 역사동화
김경숙 지음 | 서영경, 황여진 그림 | 단비어린이 | 2020년 01월 02일 출간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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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3011745(8963011747)
쪽수 176쪽
크기 151 * 211 * 16 mm /297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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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1 * 211 * 16 mm / 297g
제조일자 2020/01/02
사용연령 10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단비어린이
AS책임자&연락처 070-7733-3227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결코 잊지 말아야 할 또 하나의 역사, 우키시마호!

1945년 8월 22일 강제로 끌려갔던 조선인 8천여 명은 조국으로 돌려보내 주겠다는 일본의 말만 믿고 우키시마호에 올랐습니다. 그들은 그토록 그리워하던 고국에 도착하기만을 배 안에서 가슴 조리며 기다립니다.
하지만 출항 이틀 뒤, 조국으로 향하던 배는 부산으로 향하지 않고 이상하게 일본 해안을 따라 항해하던 중 갑작스럽게 폭발하고, 배에 탄 수천 명의 조선인이 목숨을 잃습니다.
이 책은 우리 역사와 뇌리에 점점 잊혀가고 있는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생존자들의 증언과 역사적 자료들을 토대로 재조명하면서 진상규명과 함께 오늘을 사는 우리가 잊지 않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1학년 2학기 우리나라] 2. 우리의 전통문화
[2학년 2학기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2학년 2학기 우리나라] 1. 우리나라와 이웃나라
3학년 1학기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
[4학년 1학기 사회] 2. 우리가 알아보는 지역의 역사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대전에서 태어난 선생님은 귀엽고 예쁜 동생들과 함께 산으로 들로 숲 탐험을 하며 자랐습니다. 지금은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을까 곰곰이 궁리하며 지낸답니다. 201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고, 2014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초대장 주는 아이》, 《치킨이 온다, 치킨 쿠폰!》, 《푸른 매 해동청, 고려 하늘을 날아라!》, 《착한 보고서》, 《골라줘! 초이스 킹》, 《친절한 백화점》이 있습니다.

김경숙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대학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한 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행복한 자기 감정 표현 학교》, 《오총사 협회》, 《잘못 뽑은 반장》, 등이 있습니다.

서영경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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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그림

황여진
부드러운 색채와 러프한 선이 특징인 황여진 선생님은 시각 디자인과 회화를 공부했으며, 오랫동안 텍스타일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동양화, 서양화, 디지털 작업 등 다양한 기법으로 아이들의 꿈을 담습니다. 대표 그림책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유기견 ‘토리’의 만남을 그린 《청와대로 간 토리》를 비롯하여 《친절한 백화점》, 《떡볶이는 달다》, 《쫑이가 보내 준 행복》, 《천사동물병원의 수상한 사람들》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우키시마호 승선
2. 안녕, 오미나토 (귀국 72시간 전)
3. 자갈돌의 발견 (귀국 60 시간 전)
4. 폭탄 (귀국 56시간 전)
5. 수상한 병사들 (귀국 54시간 전)
6. 항로 변경 (귀국 37시간 전)
7. 기관실 소동 (귀국 36시간 전)
8. 고무보트 탄 장교들 (귀국 35시간 전)
9. 침몰 (귀국 00시 00분)
10. 우키시마호 위령제

출판사 서평

강제 징용자를 몰살시킨 우키시마호 사건

1945년 8월 24일 오후 5시 20분

강제 징용 조선인들을 태우고 부산으로 향하던 '우키시마호'가 일본 마이즈루항 앞바다에서
침몰했습니다. 이 배에는 최대 1만여 명의 조선인 강제 징용자가 조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최대 8천여 명의 사람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550여 명의 사망자만 공식 인정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 정부는 조선인 강제 징용 등 자신들이 저지른 전쟁 범죄를 덮기 위해 배에 폭탄을 실었다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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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하나의 아픈 역사, 우키시마호 이야기   <o:p></o:p> 우키시마호는 1945년 8월22일 조선으로 가는 마지막 배라는, 일본인이 아닌 조선인에게 식량 배급은 없다는 일본군의 말만 믿고 승선했다가 폭발과 침몰로 억울한 죽임을 당한 한국인 징용자들과 그의 가족들이 승선했던 일본 배라고 한다. 위안부와 강제징용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우키시마호 이야기는 처음 접한다. 광복 후의 사건이라도... 더보기
  • 돌아오지 않은 광복선 su**u6687 | 2019-12-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돌아오지 않은 광복선) 김경숙 글/서영경, 황여진 그림/단비어린이   이 책은 1945년 8월 24일 해방과 더불어 고국으로 돌려보내 준다는 일본의 말만 믿고 기쁜 맘으로 우키시마호에 승선했다가 배의 침몰로 억울한 죽임을 당한 8천여명의 한국인 강제 징용자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작가는 우키시마호의 침몰을 둘러싼 여러 의혹과 승선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창작하였다고 한다.   아... 더보기
  • 지난 번 한 예능TV 프로그램에서 광복절을 맞이하여 두 MC가 독립운동가, 강제징용 피해자를 만나는 내용을 담아낸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강제징용에서 살아남은 피해자는 마지막 배가 침몰해 많은 이들이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이야기를 전해주었지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맞다..그런 일이 있었지'라는 생각에 그동안 잊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독립이 된지 벌써 100년이 흘렀지만, 우리는 여전히 일본에게 사과를 받지 못했으며, 일본은 지금도 우리에게 경제보복으로 또다른 전쟁을 시작했지요. 저는 비록 '대한독립만세'를 부르진 못했... 더보기
  • [돌아오지 않은 광복선]아동도서 / Book (서평)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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