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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생각숲 상상바다 6
박현경 지음 | 이진희 그림 | 해와나무 | 2016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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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2681475(8962681471)
쪽수 64쪽
크기 210 * 274 * 13 mm /269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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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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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10 * 274 * 13 mm / 269g
제조일자 2016/10/20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해와나무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해와나무 / 02-362-7675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의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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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방법이 아주 다른 동생과의 특별한 하루
[생각숲상상바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는 시각장애인 동생과 미술관에 가게 된 누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찬이는 아주 밝고 명랑한 아이였지만, 병을 앓은 뒤 시각장애인이 되고 세상의 문을 닫아 버립니다. 후천적 시각장애인인 동생의 괴로움과 원망, 절망과 좌절이 담겨 있습니다. 주인공의 아픔이나 상처, 마음 깊은 어둠 속에 자리한 어린이다운 숨길 수 없는 발랄함까지 잘 표현된 그림이 읽는 사람의 마음을 울립니다.

누나 은이는 동생을 데리고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미술관 나들이’에 갑니다. 내키지 않지만 엄마의 부탁을 뿌리치지 못했습니다. 은이는 시력을 잃은 뒤로 말수가 준 동생이 어색합니다. 그동안 말하지 못했지만 동생이 아프던 그 시기에 은이도 아팠습니다. 부모님의 보살핌이 동생에게만 쏟아지는 게 힘들었고, 집도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미술관에서 동생은 손으로 그림을 만지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는데…. 엄마에게도, 누나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던 찬이는 과연 닫힌 마음을 열 수 있게 될까요?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3학년 2학기 국어 7. 감동을 느껴 보아요
4학년 도덕 8. 다양한 문화, 조화로운 세상

상세이미지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생각숲 상상바다 6)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이건 선생님한테만 얘기하는 건데요. 그 무렵에 나는 찬이를 미워했어요.
엄마 아빠는 날마다 찬이 얘기만 하고 찬이 걱정만 했어요. 나는 꼭 투명인간이 된 것 같았어요. 엄마 아빠가 날 쳐다보지도 않는 것, 우리 집이 점점 가난해지는 것, 엄마가 툭하면 우는 것, 그게 다 찬이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찬이가 어디 멀리로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본문 22쪽

찬이는 천천히 그림을 보았어요. 나는 찬이를 보았고요.
언젠가 나는 한밤중에 혼자 깨어난 적이 있어요. 자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눈을 떴는데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내용 소개
서로의 마음을 보게 된 남매의 특별한 하루!
누나 은이는 동생을 데리고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미술관 나들이’에 갑니다. 내키지 않지만 엄마의 부탁을 뿌리치지 못했습니다. 은이는 시력을 잃은 뒤로 말수가 준 동생이 어색합니다. 같이 다니면 남들이 쳐다보는 시선도 부담스럽습니다.
그동안 말하지 못했지만 동생이 아프던 그 시기에 은이도 아팠습니다. 부모님의 보살핌이 동생에게만 쏟아지는 게 힘들었고, 집도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동생과 단둘이 외출하는 일은 정말 내키지 않습니다. 그래도 동생을 챙겨 미술관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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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를 읽고   해와나무의 책들을 관심 있게 보는데 특히 ‘환상책방’과 ‘생각숲 상상바다’ 시리즈를 좋아한다. 정말 오랜만에 ‘생각숲 상상바다’ 시리즈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서점으로 달려갔다. 더구나 내가 좋아하는 박현경 작가의 작품이라니 제목만 보고도 믿음이 갔다.   시각 장애가 있는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다녀온 주인공의 이야기가 아련한 그림과 함께 담담하게 펼쳐진다. 눈이 올 것 같은 흐리고 찬 겨울에 따뜻한 붕어빵을 손에 안고 있는 것처럼 책 한 ... 더보기
  •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큰아이와 작은 아이의 나이차는 4살... 큰아이는 여자..둘째 아이는 남자... 큰아이는 초5, 작은 아이는 초1...   둘의 차이가.. 이것인데.. 요즘 참 두아이의 생각이 다른가봅니다..   큰아이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성숙을 보이며 둘째 아이는 남아의 성향을 많이 보이며... 툭탁거리기 시작합니다...   세상에.. 딱 둘뿐인 형제인데... 엄마한테 혼날때만...한마음인가 봅니다...   동생을 데리고 미술... 더보기
  • 그림책을 볼 때, 작가의 이름을 한번씩 더 보려고 노력한다. 내가 좋아하던 책의 작가가 다른 그림책을 만나게 되면 참 반가운 생각이 든다.     올 여름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만났던 이진희 그림작가님.. <어느날 아침>을 통해 알게 되었던 작가님인데, 같은 작가님의 새로운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다. 어떤 글과 그림이 어우러졌을까 궁금했던 책이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다. 표지 그림을 통해 어둠과 밝음의 두 색을 만날 수 있었다. 어떤 내용을 담고 ... 더보기
  • **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  은이는 동생 찬이를 데리고 미술관에 가게 됩니다 동생은 시각장애인이고, 자신이 동생과 미술관에 가리라곤 생각을 못했답니다 하지만 동생과 미술관에 다녀오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을 하게 되지요^^ 동생찬이는 큰 병을 앓고부터 시력도 잃게 되고 그뒤로 말수도 없어지고 고집스러워졌습니다 은은 찬을 데리고 미술관에 가는데 자그마한 것에도 신경을 많이써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드디어 미술관 ... 더보기
  • 가족중에 장애가 있거나 몸이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정말 살아가는것이 일반적이지 않을꺼란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이책은 시각장애가 있는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가면서 있던 일의 이야기 랍니다. 과면 이 누나는 동생에게 미술관의 이야기를 어떻게 해줄까요? 아이들이 가끔 학교에서 장애인의 날이나 장애우의 체험을 하기도 해봤다고 하는데,,,,,, 이책의 주인공 찬이라는 아이는 선천적으로앞이 보이지 않은 것이 아니랍니다. 후천적으로 크게 아프고 난뒤에 아이는 시력을 잃었다네요. 그런던 하루 엄마가 누나에게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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