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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끌고 온 정어리

책 읽는 어린이 초록잎 9
박방희 지음 | 이유정 그림 | 해와나무 | 2014년 09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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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2681222(8962681226)
쪽수 84쪽
크기 153 * 210 * 20 mm /18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바다를 끌고 온 정어리》속의 아이들은 혹은 아이는, 말장난하며 웃다가도 웅숭깊은 생각을 하는 아이가 된다. 때로는 작은 일에도 눈물을 글썽이기도 한다. 아이다운 모습을 규정하지 않고, 여러 모습을 가진 아이들의 삶이 다양한 소재와 표현으로 담겨 있다. 아이다운 체하지도 않고, 아이다움을 과장하지도 않는다. 아이들의 동심이 다채로운 관점에서 자유롭게 담겨 있는, 진정 아이다움이 담긴 동시집이라 할 수 있겠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1946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무크지 '일꾼의 땅'과 1987년 '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2001년 '아동문학평론'에 동화가, '아동문예'에 동시가 각각 당선되었고,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을, 2008년에 '새벗문학상'과 '불교아동문학작가상'을 수상하고 2010년도 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 수혜자로 선정되었다. 현재 '푸른동시'와 '쪽배' 동인으로 '새바람아동문학회' 회장이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참새의 한자 공부', 시집 '불빛 하나', '세상은 잘도 간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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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유정

목차

1부 산의 귀가 닿는다
산의 귀 10 | 조약돌 12 | 징검돌 14 | 민들레꽃 16 | 꽃 17 | 목련 나무 18 | 봄 20 | 별 22 | 섣달 23 | 까치밥 24 | 고드름 26 | 눈이 그린 그림 28
2부 새들의 문자
새들의 문자 32 | 매미 허물 34 | 거미집 35 | 파닥파닥 36 | 가창오리 떼의 힘 37 | 푸른 자 38 | 기린의 밥상 39 | 나무와 새 40 | 기러기 41 | 길고양이 42 | 늘 푸른 소나무 44 | 정2품 소나무 45 | 슬픈 백로 46
3부 졸음의 무게
졸음의 무게 50 | 나의 좌표 51 | 집에 오기 52 | 여름휴가 54 | 뻘뻘 우체통 56 | 치매 58 | 꾸벅꾸벅 60 | 포장마차 아버지 61 | 세상에서 제일 큰 관 62 | 물레질 잠 64 | 축 성탄 65 |퇴계 선생님 모시기 66 | 식목일 68
4부 따로따로 섬이다
육지에도 섬이 있다 72 | 무인도 73 | 배 74 | 지름길 76 | 길 78 | 논두렁길 79 | 빈집 80 | 빈집은 없다 82

출판사 서평

부지런한 상상이 풍성하게 일궈 낸 동심의 텃밭
《바다를 끌고 온 정어리》는 박방희 시인의 일곱 번째 동시집이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낸 동시집이 일곱 권, 일 년에 한 권씩 동시집을 낸 꼴이다. 올해 2014년에만 두 권의 동시집이 나왔으니 꾸준하고 부지런한 발걸음이다.
냉정히 말하면 동시집은 출판사나 독자가 팔 벌려 환영하는 분야의 책이 아니다. 그래서 일 년에 출간되는 종수도 다른 분야의 책들에 비하면 많지 않다. 이런 현실에서 박방희 시인이 해마다 살뜰히 시들을 엮어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까닭은, 하나다. ‘시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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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가 끌고 온 정어리 hd**r | 2014-10-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박방희 시인의 동시집 『바다를 끌고 온 정어리』는 참 기발한 시집이랍니다. 시인의 심상이 때론 엉뚱하면서도 기발하게 느껴지네요.   시인의 세계에서는 새들이 문자를 보내고, 게임하러 가기도 한답니다. 하늘에 친 거미줄은 하늘이 굶주려 거미줄을 친 거라네요. 하늘의 목구멍에 거미줄을 쳤네요. 나뭇잎의 펄럭거림은 새들의 공연에 나무가 손뼉 쳐 주는 거라는 생각이 참 기발하며 예쁘네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은 검은 옷자락에서 빛나는 금단추라는 발상은 또 어떤가요?   이처럼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은 때... 더보기
  • 바다를 끌고 온 정어리 lo**10527 | 2014-10-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바다를 끌고 온 정어리는 박방희 시인님의 일곱번째 동시집으로 1부 신의 귀가 닳는다/ 2부 새들의 문자/ 3부 졸음의 무게/ 4부 따로 따로 섬이다 총 4부로 46편의 시를 감상하며 느껴볼 수 있었어요.   정어리 통조림 비좁고 꽉 막힌 통 속에서 바다를 끌고 온 정어리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친근한 통조림 속의 정어리를 보고 바다를 느끼게 해주는 시인의 상상력이 고스란히 전해지는것 같아 같아 보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상상력이 저절로 커나가는걸 느끼게 되네요. ... 더보기
  • 바다를 끌고 온 정어리 ~ 정말 재미있는 제목의 동시집 입니다. 박방희 시인님의 7번째 동시집이라고 해요       정어리 통조림 - 비좁고 꽉 막힌 통 속으로 바다를 끌고 온 정어리 짧지만 재미있고 독특한 시각의 동시라서 , 원래도 동시집을 종아하던 아이들이 간만에 조용히 동시를 감상하고 번갈아 가며 낭송도 했어요. 책 속 수채물감으로 칠한 추상화 같기도 한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그림들이 동시와 잘 어우러져 아이들이 상상력을 마구 자극하는 것 같았어요. 목련나무 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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