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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뇌, 남자의 뇌 따윈 없어 송민령의 공감과 소통의 뇌과학

송민령 지음 | 동아시아 | 2019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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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2019.12.15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2623109(8962623102)
쪽수 276쪽
크기 148 * 217 * 24 mm /39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뇌과학에 관해 궁금했던 모든 것, 무엇이든 알려드립니다!

뇌과학이 나를 이해하고, 너를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하도록 돕는 학문이기를, 인간이 이런 존재일 때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지를 모색하는 데 기여하는 학문이기를 바라며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자와 소통해온 과학자 송민령이 뇌과학에 관해 궁금해 하는 것을 바탕으로, 그것에 답하며 뇌과학이 어떤 학문이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우리가 뇌과학을 어떤 태도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진솔하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풀어놓은 『여자의 뇌, 남자의 뇌 따윈 없어』.

‘여자와 남자의 뇌는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인은 뇌는 10퍼센트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등의 질문에 과학적인 연구 결과에 기반을 두고, 그것이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고 어떤 의미가 될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 이를 통해 단순히 뇌과학의 연구 결과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뇌과학이라는 학문의 범위와 연구 방식, 미래의 전망 등 더 넓은 관점에서 뇌과학을 조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대학에 뇌과학과가 드물던 시절부터 뇌에 관심이 많았다. 복잡한 뇌의 활동을 이론적으로 살펴보기 위해서 과학의 언어인 수학을 전공하고, 뇌의 생물학적 원리를 탐구하기 위해서 생명과학을 복수 전공했다. 또 신경 회로의 전기적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서 전자공학과 수업을 들었다. 카이스트에서 학부 과정을 마친 뒤, 미국 애리조나대학에서 신경과학 전공, 수학 부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학습과 의사 결정에서 도파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연구하기 위해서 쥐 행동, ·약물, 전기 생리학 실험, 원숭이 전기 생리학 데이터 분석, 컴퓨터 모델링 연구를 수행했다. 기능성 자기공명영상 실험 경험과 신경세포 생물학 실험 경험도 가지고 있다.
좋아하는 학문인 뇌과학이 올바르게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국제 신경윤리학회가 처음 생긴 무렵부터 뇌과학과 사회의 바람직한 상호작용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왔다.
《경향신문》에 “송민령의 뇌과학 이야기”, 《매경 프리미엄》에 “송민령의 뇌과학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으며, TEDxKAIST, 백북스, 상담학회 등에서 세미나와 강연을 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송민령의 뇌과학 연구소』가 있다.
뇌과학이 나를 이해하고, 너를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하도록 돕는 학문이기를, 인간이 이런 존재일 때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지를 모색하는 데 기여하는 학문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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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뇌과학이란?
1. 뇌과학과 뇌과학자에 대해 자주 받는 질문들
2. 세상을 보는 시각을 여는 ‘질문’
3. 뇌과학자는 뇌과학에 대해 얼마나 알까
4. 정합성과 체계를 갖춘 지식
5. 성인의 해마에서는 신경세포가 새로 생길까, 생기지 않을까
6. 상상 너머 실제를 본다는 것
7. 뇌 속 신경세포 860억 개, 그걸 어떻게 다 셌지?
8. 과학 연구와 사회의 협업

단절에서 연결로: 우리 뇌를 다시 보다
1. 뇌가 컴퓨터보다 효율이 높은 이유는?
2. 몸과 마음, 생명이라는 하나의 불꽃이 만들어낸 두 개의 그림자
3. 감정은 ‘하등’하지 않다
4. 하루 24시간: 빛의 리듬, 삶의 리듬
5. 협력하는 두 뇌의 동기화
6. 나를 위해 너를 공감한다
7. 장내 미생물과 사회성

나 사용법
1. 목표를 이루는 ‘도파민 활용법’
2. 우울에 빠진 뇌
3. 건강한 나이듦
4. 도파민의 두 얼굴, 보상과 중독
5. 동기 부여의 기술
6. 세상을 경험하는 오늘만의 방식
7. 판단에는 얼마나 많은 정보가 필요할까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본 세상
1. 나의 뇌가 보는 세상과 너의 뇌가 보는 세상
2. 불완전한 뇌가 꿈꾸는 완벽한 도덕
3. 내 생각은 얼마나 ‘내’ 생각일까
4. 잘사는 집 아이들이 더 똘똘할까
5.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
6. 거짓말 탐지기는 거짓말을 안 할까
7. 과학이 세상을 바꾸는 방법

인공지능에 비춰본 인간
1. 뇌과학을 통해 발전하는 인공지능
2. 인간만의 영역
3. 인공지능과 인간의 경계
4. 한 사람의 태도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

뇌과학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1. 여자의 뇌, 남자의 뇌 따윈 없어
2. 인간의 뇌와 다른 동물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
3. 일반인은 정말 뇌를 10퍼센트만 사용할까
4. 가짜과학에 끌리는 이유
5. 가짜과학 판별법

맺음말
참고 자료

책 속으로

한국에서는 신경과학보다 뇌과학이라는 표현이 더 널리 알려져 있다. 마음에 대한 관심이 마음과 가장 긴밀하게 연관된 기관인 뇌로 확장되다 보니 뇌과학이라는 표현이 널리 퍼진 듯하다. 하지 만 신경계는 뇌뿐만 아니라 온몸에 두루 퍼져 있고, 뇌는 온몸에 퍼진 신경계와 긴밀하게 상호작용한다. 뇌과학의 탐구 대상은 뇌 를 포함한 신경계 전체이므로 신경과학이 더 정확한 표현이고, 해 외에서도 이 표현을 더 많이 쓴다.
나는 한국 독자에게 맞추어 ‘뇌과학’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최근에는 그래도 ‘신경과학’이라고 했었어야 했나 조금 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는 뇌과학의 모든 것
뇌과학의 성과와 한계, 가능성을 한 권으로 만나다

송민령의 명쾌하고 젊은 뇌과학 이야기

여자와 남자의 뇌는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인은 뇌는 10퍼센트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뇌과학에 관해 궁금했던 모든 것, 무엇이든 알려드립니다. 사람들은 뇌과학에 관해 궁금한 것이 많다. 뇌를 알면 사람을, 나를 더 잘 알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이 책의 저자 송민령은 지난 책 『송민령의 뇌과학 연구소』를 내고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독자와 소통해왔다. 그때마다 독자들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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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과학 ck**he | 2019-1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동아시아출판사#동아시아출판사서포터즈#서포터즈#출판사서포터즈#여자의뇌남자의뇌따윈없어#송민령#동아시아#책소개#북스타그램#뇌과학#공감#소통#앎과삶의연결 @dongasiabook 감사합니다.     뇌과학 어디까지 밝혀질것인가? 삶 속에서 생생하게 맥동하는 무언가가 되기를 나를 이해하고 너를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하며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지 함께 찾아가길 바란다는 저자의 말처럼   뇌과학을 통한 공감과 소통을 배우게 된것 같다.     뇌과학이란 무엇인... 더보기
  • "뇌과학은 대단히 다학제적인 분야다.뇌과학 학과가 생기기 전에는 심리학과에서 뇌에 관심 있는 교수 두어 분, 컴퓨터과학과에서 언어와 시각을 연구하는 교수님 두어 분, 생물학과에서 신경세포를 연구하는 교수님 두어 분이 흩어져 있었다.뇌를 연구할 수 있는 수단이 늘어나고, 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교수님들을 모으고 추가 임용을 거쳐 뇌과학 프로그램이 만드렁졌고 때로는 뇌과학 학과로 발전했다.그래서 같은 뇌과학 저널에 실린 논문이라도 주된 저자의 전공에 따라 사용하는 언어, 방법, 질문이 모두 다르다."(21~22페이지) ... 더보기
  • "여자의 뇌,남자의 뇌 따윈 없어" 뇌과학이라는 단어에 당신은 얼마나 많은것을 알고 있는가.가만히 생각해보면 뇌라는 단어를 얼마나 알고 있고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누군가 물어본다면 답을 어떻게 해야할까 망설여질꺼  같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뇌과학이라는 단어는 과학자들에게나 걸맞는 단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건강을 알고 궁금해한다.중국의 진시황은 불로장생에 꿈을 끊임없이 찾기위해 노력했다고 한다,그러하듯 인간이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더보기
  • 책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인 뇌과학이란 다학제적인 특성이 매우 강한 학문이라 한 분야만 잘해서는 안되고 생물학,수학,전산학,심리학 등 몇몇 분야의 기초도 필요하다고 한다 .이러한 뇌과학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그렇지 않았다. 또 과학이란 당연해 보이는 사실들의 아귀를 맞줘보고 질문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하는데 나는 평소에 과학에 정말 관심이 없었다.하지만 이 글이 나를 자극해 계속 책장을 넘기다보니 내가 이 책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다. 심지어 과학 동영상도 보고 있었고 나는 그런 내가 너무 신기했다. 나의 전공은 체육인데 체육을 하게 되면... 더보기
  • 이책은 뇌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 에세이 책이다뇌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그렇다면 여자의 뇌와 남자의 뇌는 과연 다를까 많은 사람들이 뇌과학에 관심이 많지만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방심한다필자또한 뇌과학 이라는 말만 들어도 어렵다고만 생각이 들었다뇌과학은 다학제적인 분야다뇌에는 수많은 신경세포가 있다 신경세포는 1000억 정확히는 860억개의 세포로 되어 있다니숫자로 보면 어마어마한 것이다이런 신경세포들이 기억,감각, 감정, 운동에 필요한 작업을 처리한다뇌속에는 각기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여러 영역이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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