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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과 울림 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

김상욱 지음 | 동아시아 | 2018년 11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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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ver 9.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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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2622508(8962622505)
쪽수 272쪽
크기 147 * 211 * 26 mm /39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물리라는 언어를 통해 세계와 우리 존재를 바라보는 다른 눈을 뜨게 하다!

‘물리’라는 과학의 언어를 통해 세계를 읽고 생각하는 또 다른 방법을 안내하는 『떨림과 울림』. 빛, 시공간, 원자, 전자부터 최소작용의 원리, 카오스, 엔트로피, 양자역학, 단진동까지 물리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들을 차분히 소개하면서 물리라는 새로운 언어를 통해 우리 존재와 삶, 죽음의 문제부터 타자와의 관계, 세계에 관한 생각까지 새로운 틀에서 바라볼 수 있게 안내한다.

우리의 몸과 마시는 공기, 발을 딛고 서있는 땅과 흙, 그리고 매일 마주하는 노트북 모니터와 휴대전화까지. 세계의 모든 존재들은 모두 ‘원자’라는 아주 작은 단위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이 작고도 작은 단위까지 내려가 우리 존재부터 우주라는 커다란 세계까지 들여다보고 질문하고 우리가 생각의 타래를 열 수 있게 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원자의 기준으로는 인간의 탄생과 죽음이 단지 원자들이 모였다가 흩어지는 것과 다르지 않은 일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나의 존재를 이루는 것들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죽음을 어떻게 성찰할 수 있을지, 타자와 나의 차이는 무엇인지까지 엄밀한 과학의 정답을 제시하는 대신 물리학자만이 안내할 수 있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해준다.
▶ 『떨림과 울림』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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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과 울림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상욱 물리학자.
“조용히 따라가다 보면, 엄청난 우주의 신비를 알게 됩니다.”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생 때 양자물리학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후, 카이스트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상대론적 혼돈 및 혼돈계의 양자 국소화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포스텍, 카이스트, 독일 막스-플랑크 복잡계 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BK조교수, 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를 거쳐, 2018년부터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의 경계에서 일어나는 물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앎을 공유하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과학을 널리 알릴수록 사회에 과학적 사고방식이 자리 잡을 것이고, 그러면 이 세상이 좀 더 행복한 곳이 될 거라 믿고 있습니다. 물론 과학을 이야기하는 그 자체가 좋아서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 『김상욱의 과학공부』, 『김상욱의 양자 공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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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부 분주한 존재들 - 138억 년 전 그날 이후, 우리는 우리가 되었다
[빛] 138억 년 전, 처음으로 반짝이던
[시공간] 시간과 공간의 탄생
[우주] 세계의 존재 이유를 안다는 것
[원자] 우리를 이루는 것, 세상을 이루는 것
[전자] 모두 같으면서, 모두 다르다
- 생명이 존재하려면 『미토콘트리아』
- 물리학자가 바라본 존재의 차이, 차이의 크기
- 크기가 말하는 것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존재의 크기에 관하여 ‘위상수학’이란 무엇인가

2부 시간을 산다는 것, 공간을 본다는 것 - 세계를 해석하는 일에 관하여
[최소작용의 원리] 미래를 아는 존재에게 현재를 산다는 것
[카오스] 확실한 예측은 오직
[엔트로피] 어제가 다시 오지 않는 이유
[양자역학] 우리는 믿는 것을 본다
[이중성] 대립적인 것은 상보적인 것
- 지구에서 본 우주, 달에서 본 우주
- 달을 가리키는데 왜 손가락을 보는가? <인터스텔라>
- 물리학자에게 ‘우연’이란 「바빌로니아의 복권」, 『픽션들』

3부 관계에 관하여 - 힘들이 경합하는 세계
[중력] 서로가 서로에게 낙하한다
[전자기력] 존재의 떨림으로 빈 곳은 이어진다
[맥스웰 방정식] 현대 문명의 모습을 결정한 수식
[환원·창발] 많은 것은 다르다
[응집물리] 우선은 서로 만나야 한다
- 인공지능에게 타자란 <엑스 마키나>
- 세계의 온도는 표준편차가 결정한다

4부 우주는 떨림과 울림 - 과학의 언어로 세계를 읽는 법
[에너지] 사라지는 것은 없다, 변화할 뿐
[F=ma] 세상은 운동이다
[단진동] 우주는 떨림과 울림
[인간] 우주의 존재와 인간이라는 경이로움
- 상상의 질서, 그것을 믿는 일에 관하여 『사피엔스』
- 인간의 힘으로 우주의 진리를 알아가는 것 『천국의 문을 두드리며』

부록
지식에서 태도로 - 불투명한 세계에서 이론물리학자로 산다는 것

출판사 서평


“김상욱에게 배웠다면 물리를 다정하게 대했을 텐데” - 유시민

● 물리의 언어로 세계를 읽고, 사유하는 방법
―원자, 빛, 시공간부터 카오스, 엔트로피, 단진동까지
다정한 물리의 언어로 다시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

60년간 특파원으로 일하며 국제정치 칼럼을 썼던 언론인 플로라 루이스는 외국어를 배우는 일에 대해 “새로운 언어를 익히는 것은 단지 사물을 부르는 다른 단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물에 대해 생각하는 또 다른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떨림과 울림』은 ‘물리’라는 과학의 언어를 통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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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리'는 경험에 어긋나는 사실이 없다. 그런 물리의 모습이 차갑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물리를 언뜻 보면 바늘 하나 들어갈 틈이 없어 냉랭함이 전해지기도 한다. "물리는 인간의 모든 상식과 편견을 버리며 우주의 본질을 보려는 학문이다." '인간적'이란 감정이 스며들 수 없는 존재처럼 보인다. 이런 물리학을 인간적으로 보이도록 노력하는 '물리학자'가 있다. 그는 "우주의 숨겨진 비밀을 이해했을 때, 느낀 전율 혹은 설렘"이 다른 이들에게 또 다른 떨림으로 다가가길 바라며 글을 썼다. 그 글을 엮은 책이, 《떨림과 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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