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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진의 글쓰기 도구상자 두괄식 얼개 고쳐쓰기 | 글을 잘 쓰려면 잘 고쳐야 한다!

백우진 지음 | 동아시아 | 2017년 03월 02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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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2621730(8962621738)
쪽수 352쪽
크기 146 * 224 * 22 mm /48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5년 베테랑 기자가 공개하는 실전 글쓰기의 다양한 도구들

인터넷과 SNS, 메신저 발달로 소통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이러한 소통을 위해서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은 글쓰기이다. 그러나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지만 잘 쓰기는 어렵다. ‘글쓰기를 잘하는’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글쓰기 ‘전략’과 ‘구성’에 주목한 경우는 많지 않다. 왜 그럴까? 『백우진의 글쓰기 도구상자』는 글을 잘 쓰려면 잘 고쳐야 한다고 말한다. 글을 완성하기 전까지 어떤 부분을 수정해야 하는지 다양한 착안점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글쓰기를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글쓰기의 전략과 구성을 위한 다양한 ‘글쓰기 도구들’을 펼쳐 보인다. 그중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도구들로 ‘두괄식’, ‘얼개’, ‘고쳐쓰기’ 등이 있다. 글쓰기 구성에 관한 다양한 지침들을 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많은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어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글을 물론이고 보고서와 안내문을 비롯한 여러 실용적인 문서를 작성하는데도 활용이 가능하다. 글을 잘 법뿐 아니라 글을 보는 눈썰미와 조직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백우진은 어쩌다 보니 언론계의 ‘사이클 히터’가 됐다. 일간지에서 시작해 주간ㆍ월간ㆍ실시간 언론매체를 돌며 기사를 썼다. 월간지에 실릴 긴 원고를 작성하면서 비로소 글의 짜임새에 눈을 떴다. 긴 글은 물론 손바닥만 한 작은 지면에 들어가는 짧은 글도 전략에 따라 구성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이후 글을 분석적으로 읽고 쓰게 됐다. 그 배움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다.
2015년에 언론계를 떠나 현재 한화투자증권에서 리서치센터 소속으로 대외 공표 자료의 교정ㆍ교열ㆍ편집을 하고 있다. 김대중 정부 때 재정경제부에서 대국민 경제정책 홍보 업무를 담당해, 장관 연설문을 수정하고 정책 홍보 책자ㆍ브로슈어ㆍ광고 등을 제작했다.
지은 책으로 『글은 논리다』, 『한국경제 실패학』, 『안티이코노믹스』, 『나는 달린다, 맨발로』가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1년 언론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동아일보,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아시아경제, 한경닷컴 등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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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며

제1장 글에도 앵글이 있다, 촉을 키우자
1. 캐리커처 그리듯 특징을 포착하라
2. 키워드를 뽑아내 그 단어로 엮는다 017
3. 인물 소개 기사 사례 분석 021
4. 자기소개서에 앵글이 있는가 029
5. 남과 다르게 보는 게 첫걸음 034
6. 새로운 앵글로 적벽대전 읽기 037
7. 본질에서 출발하면 앵글이 나온다 039
8. 익숙한 대상과 연결하라 047
9. 비교하고 차이를 부각한다 051
10. 앵글은 아는 만큼 잡을 수 있다 057
11. 관련이 없는 두 가지를 이어보라 060
12. 비슷한 점을 찾아 엮는다 067
13. 호기심은 원석에서 글을 쪼아낸다 070
14. 의심도 앵글을 낳는다 076
15. 실마리는 보는 사람에게만 읽힌다 077
16. 앵글 잡다 보면 생각하는 근육 형성 082

제2장 가능하면 단도직입, 도입부가 좌우한다
1. 절반으로 접은 뒤 앞의 반을 찢어서 버리라 085
2. 체호프, 바로 장면으로 들어가다 087
3. 첫머리에서 승부를 보기 위한 전략 089
4. 거두절미하라: 반면교사 사례 095
5. 독자와 만나는 최초의 지점, 제목 099
6. 왜 두괄식으로 써야 하나 101
7. 차근차근 시작할 경우도 있어 108
8. 정보가 많을 땐 조금씩 저며내라 111
9. 앞부분을 뾰족하게 깎아내라 113
10. 우회하지 말고 직진할 것 119
11. 압축하는 문단을 앞세울 때도 있어 123
12. 눈길 끄는 상황을 던지는 도입부 133
13. 인용문을 글의 문에 붙이는 효과 137
14. 내용이 딱딱하면 시작은 예화로 말랑하게 141

제3장 구성의 형식, 플롯과 문단
1. 플롯의 힘: 숨이 막힌 도베르만 148
2. 플롯이 해체되면 맥이 빠진다 149
3. 스토리를 제동ㆍ지연ㆍ우회하라 151
4. 플롯 재구성 연습: 도넨바이 152
5. 호기심을 자극하는 도입부 155
6. 클라이맥스 직전에서 시작하라 159
7. 모파상의 ‘실수’에서 플롯을 배운다 161
8. 전기轉機를 앞으로 배치한 기사 165
9. 지연하는 플롯: 『워터게이트』 사례 168
10. 플롯을 풀어놓으면 사실이 드러난다: 적벽대전 172
11. 제갈량의 「출사표」 다시 쓰기 173
12. ‘우리를 슬프게 하는’ 글의 재구성 181
13. 사설 걷어낸 뒤 점층적으로 전개 187
14. 뼈대에 따라 재료를 재배치하라 194
15. 문단과 문단 사이엔 경첩을 달자 198
16. 짧은 글 확장하고 긴 글 축약하기 202

제4장 선택해 집중하고 생략하라
1. 서평ㆍ영화평을 에로틱하게 쓰려면 208
2. 너무 많이 보여줘 실패한 영화평 213
3. 요약은 누구나 할 수 있다 216
4. 『제로 투 원』에서 초점 잡기 218
5. 일단 선택했다면 가지는 과감하게 쳐내자 233
6. 여러 측면을 꿰는 키워드를 찾으라 240
7. 넷플릭스의 성공 비결, 하나만 꼽으면 246
8. 칼럼 85편에서 세 갈래를 뽑아내기 253

제5장 구성 훈련은 원 소스 멀티 유스로
1. 다른 글의 맨 뒷부분을 앞세우기 261
2. 사례로 시작하기 vs 압축한 뒤 설명 264
3. 뉴스를 흥미로운 맥락 속에서 전한다 269
4. 같은 사안을 다른 각도로 바라본다 272
5. 일단 메모하라, 글로 완성은 그 다음에 277
6. 이왕이면 부가가치를 더하자 280
7. 요약하기도 좋은 글쓰기 훈련 283
8. 예시: 서얼 차별의 상처와 흔적 288
9. 예시: 인생은 다각도로 펼쳐진다 294
10. 예시: 도자기를 통해 역사를 복기한다 304

제6장 끝을 끝내주게, 혹은 여운 있게 마무리하기
1. 마무리하지 않고 끝낸 글 316
2. ‘한 방’은 쓰는 도중 떠오른다 319
3. 궁금함을 유발하는 끝내기 322
4. 제시한 단어를 활용한 매듭짓기 327
5.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330
6. 경구를 던져 곱씹게 하라 334
7. 달리 마무리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라 338
8. 제목을 붙일 때 끝을 정해둘 수도 340
9. 문필가들이 글을 맺는 방식 341

마치며:: 책 쓰기를 마칠 무렵 보이는 것

책 속으로

앵글에 따라 재료를 재구성할 때 가장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도입부다. 글의 초점과 도입부를 잘 정하면 글이 술술 풀린다. 글쓰기를 마친 다음 퇴고를 할 때에도 다시 검토해야 할 대목이 도입부다. 독자의 눈을 끌기에 중간에 있는 다른 부분이 더 낫지 않은지, 그러므로 그 부분을 맨 앞에 세우는 게 효과적이지 않을지 저울질해봐야 한다. 이는 앞서 인물 소개 글과 자기소개서를 고친 관점이기도 하다.
꼭 단도직입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가능하면 서론 없이 본론으로, 본론을 거치지 않고 결론부터 던지라. 그게 아니라면 핵심으로 이끄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글을 잘 쓰려면 잘 고쳐야 한다!”

전략과 구성을 집중적으로 다룬 손에 잡히는 실전 글쓰기
25년 베테랑 기자가 공개하는 전략적인 글쓰기의 다양한 도구들

“논술과 독서지도의 나침반으로 오래 남을 역저” _김종록(작가ㆍ문화국가연구소장)
“글쓰기에 있어 셰프의 비법 양념이자 솜씨 좋은 장인의 연장통” _오형규(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도입부의 중요성, 두괄식이 좋은 이유 등 여러 글쓰기의 원칙들” _임일섭(우리금융경영연구소 금융연구실장)

글을 잘 쓰려면 잘 고쳐야 한다!
전략과 구성을 집중적으로 다룬 손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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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 보니 글쓰기 책에 종종 손이 간다. 그렇다고 글을 자주 많이 쓰는 것도 아니면서. 어쨌거나 해갈되지 않는 목마름이랄까. 제목에 보이는 <도구상자>라는 표현이 좀 독특하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책 제목이 "~ 글쓰기"라는 식의 제목과는 달리 <백우진의 글쓰기 도구상자>는 글을 재료 손질에 필요한 도구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 끌렸다.앵글은 카메라에만 있는 게 아니다.25년 경력의 전직 기자 출신 저자는 글을 쓰고 난 후의 '고침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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