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감정 교육

모던 컬렉션 시리즈 9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 이주영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6년 12월 14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4,000원
    판매가 : 12,600 [10%↓ 1,4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9월 21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2609967(8962609967)
쪽수 832쪽
크기 115 * 171 * 43 mm /67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19세기 격변기의 파리를 배경으로 한 청년의 사랑과 방황을 그린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세 번째 장편 소설 『감정 교육』. 1869년 발표 당시에는 평단으로부터 그리 호평을 받지 못했으나, 20세기에 들어 현대 문학을 이끈 작품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고 소설가들이 참고해야 할 필독서가 되었다. 주인공 프레데릭은 저자가 자신의 젊은 시절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창조한 인물로 낭만주의 사상에 취한 세대를 대표한다.

노장 출신 청년 프레데릭 모로는 법과 대학에 합격하여 출세의 꿈을 품은 채 파리에 정착하기로 마음먹는다. 파리로 향하기 전 잠시 고향에 다니러 가는 길에 그는 한 여인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녀는 아르누라는 미술상의 아내였고, 프레데릭은 파리에 있는 아르누의 가게를 드나들며 아르누 부인에 대한 사랑을 키워간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한 채 그녀 주변을 맴돌기만 한다.

프레데릭은 아르누 부인에게 다가가기 위해 화가가 되려는 결심을 하기도 하고, 희곡을 쓰려는 생각도 하지만 어느 것 하나 끈기 있게 이루지 못한다. 그러던 중 프레데릭은 큰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아 하루아침에 부자가 된다. 그는 아르누 부인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품고, 희망으로 가득한 화려한 생활을 꿈꾸며 파리로 떠난다. 아르누 부인에 대한 사랑은 희미해지다가도 다시 강해지면서 프레데릭을 혼란스럽게 하고, 새로운 관계들과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프레데릭은 감정의 변화를 겪는데…….

저자소개

저자 : 귀스타브 플로베르

저자가 속한 분야

귀스타브 플로베르 1821년 아버지가 외과부장으로 있던 프랑스 지방 도시 루앙의 시립병원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노르망디 출신인 의사의 딸로, 친정은 대대로 저명한 사법관을 배출한 집안이었다. 어린 플로베르는 주로 병원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아버지의 직업 때문에 접촉하게 된 외과의사들과 병원, 수술실, 해부학 교실 같은 주변환경에서 염세주의적 견해에 강한 영향을 받았다. 1841년 파리대학 법학부에 등록했지만 1844년 간질로 추정되는 신경발작을 계기로 학업을 그만두고 루앙으로 돌아와 요양을 하며 집필에 전념했다. 1851년 집필을 시작하여 하루 12시간씩 고된 작업 끝에 드디어 1856년 처음으로 발표한 소설 '마담 보바리'는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으며, 플로베르를 프랑스 최고의 작가라는 반열에 올려놓았고 대중적 인기를 받게 하였다. 그러나 작품의 몇몇 대목이 부도덕적이고 음란하다는 이유로 기소를 당하지만 무죄판결을 받았다. 플로베르가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예술적인 '미'였다. 그리하여 지나치게 현실만을 강조하면서 독창적인 예술작품으로서의 미를 무시한 당대의 리얼리즘을 거부하고 다양한 색조의 작품들을 발표했다. 주요작품으로는 집요하게 완벽성을 추구한 '성 앙투안느의 유혹', 고대 카르타고를 다룬 비극적인 이야기 '살랑보',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이 일어나기 몇 개월 전에 발표한 '감정교육' 등이 있다. 내용과 형식이 분리되지 않는 생명체처럼 완결된 작품을 꿈꾸던 플로베르는 미처 채우지 못한 원고와 미완의 작품 '부바르와 페퀴셰'의 제2부를 쓰기 위한 초고를 책상 위에 남긴 채 1880년 5월, 뇌일혈로 사망했다.

역자 : 이주영

목차

1부~3부

책 속으로

프레데릭은 파리로 돌아가 살 집과 써야 할 희곡의 줄거리, 그림의 소재, 앞으로 찾아올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처럼 선한 사람은 행복을 누리는 게 마땅한데 어째서 그 행복이 빨리 찾아오지 않는지를 생각하며 우울한 시구를 읊었다. 그는 빠른 걸음으로 갑판을 건너 배 한쪽 끝에 종이 매달려 있는 곳으로 갔다. 그때 한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 남자는 승객과 선원들이 둘러싸고 있는 가운데서 어느 시골 여자의 가슴에 늘어져 있는 황금 십자가를 만지며 온갖 달콤한 말을 속삭이고 있었다. 곱슬머리에 활기가 넘치는 그 남자는 마흔... 더보기

출판사 서평

프란츠 카프카, 마르셀 프루스트, 조르주 페렉 등 거장들이 인정한 거장
현대 문학을 이끈, 사실주의의 대가 플로베르의 대표작

세월의 비평을 이겨내고 수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살아남은 세계의 명작들만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모던 컬렉션’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으로 『감정 교육』이 출간되었다. 플로베르의 세 번째 장편 소설인 『감정 교육』은 1869년 발표 당시에는 평단으로부터 그리 호평을 받지 못했으나, 20세기에 들어 현대 문학을 이끈 작품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고, 소설가들이 참고해야 할 필독서가 되었다.

『감정 교...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