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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꽃이 피었습니다

그림책 마을 32 | 양장
문영숙 지음 | 이영경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8월 12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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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2471939(8962471930)
쪽수 32쪽
크기 268 * 218 * 10 mm /406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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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68 * 218 * 10 mm / 406g
제조일자 2019/08/12
사용연령 6 세 ~ 13 세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위즈덤하우스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 / 031-936-4000
품질보증기준 인쇄·제작 및 유통상의 파본 도서는 구입하신 서점에서 바꿔드립니다.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방직공장에 취직해 돈을 벌 수 있게 해 주고 공부도 시켜 준다는 말에 속아서 순이는 몇 달을 바다 위에서 보내고 어느 섬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섬에는 공장도 학교도 없었습니다.
일본군들은 야자수로 엮은 막사에 순이를 들여보내 사나운 짐승처럼 괴롭혔습니다. 견디다 못한 순이는 죽기를 각오하고 막사에서 도망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일본군에게 잡혀 수많은 매를 맞고 수많은 피를 흘리며 땅굴 같은 독방에 갇히고 맙니다. 독방에서 희뿌연 달빛을 본 순이는 고향 집 지붕에 피었던 박꽃을 떠올렸습니다.
만신창이가 되어 풀려난 순이는 박꽃 같던 달을 떠올리며, 집에서부터 가져온 박씨를 우물가 빨래터에 심고 꽃이 피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박꽃이 싹을 내밀고 봉오리가 맺혀 활짝 피려고 하자, 순이는 빨래터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그런 순이 앞으로 시뻘건 불덩이가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상세이미지

박꽃이 피었습니다(그림책 마을 32)(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끊임없이 기록하고 기억해야 할 우리 역사

일본군 ‘위안부’로 불리는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 이야기는 우리에게 익숙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러나 막상 그들이 어떻게 그곳까지 가게 되었는지, 어떤 일을 겪었는지에 대해서는 그리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이 책에서는 그때 소녀였던 할머니들이 겪은 우리 역사를 ‘순이’의 이야기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본은 진주만 공격을 시작으로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남태평양의 작은 섬들까지 집어삼킨 일본군은 연합군에 대항해 싸우기 위해 방공호를 만들고 비행장을 만들고 길을 내야 했습니다. 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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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꽃이 피었습니다. 5학년 아이에게 이 책을 읽힌 이유는 어떻게 위안부 문제를 알게 해주고 접근할까? 고민하던 이유가 가장 컸으며 길지 않은 정보성 책 보다는 부드럽게 그림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짧은 책이 더  접근하기  쉬울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노을지는 추크섬의 배경이 너무 예쁜 모습인데 붉게 타오르는 노을이 처연해 보이기도 합니다.   일본군이 강제로 끌고 갔던 소녀들의 이야기. 박꽃이 피었습니다 하지만 다 읽어 보고는 제가 ... 더보기
  • 박꽃이 피었습니다 am**978 | 2019-08-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b7079438-57e1-485f-a806-30ab59050914">박꽃이 피었습니다</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e91fc5f8-7bde-45f7-9f71-48c5ea9151ee">글 문영숙 그림 이영경</p> ... 더보기
  • 박꽃이 피었습니다. mi**23 | 2019-08-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에 등장하는 [ 추크섬]이라는곳, 태평양 남서부에 위치한 미크로 네시아의 한 섬으로 설명이 되여있다. 처음듣는 지명에 인터넷 에서 지리적 위치 및 역사를 살펴보니. 아래처럼 설명이 되여있습니다. [대한민국과는 1991년에 수교하였으며 경제 교류는 활발했던 편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법인에서 운영하는 원양어선 중 미크로네시아 영해에서 고기를 잡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주한 미크로네시아 연방국 명예영사관이 구로구 구로동의 한국수출산업단지 내에 ... 더보기
  • 박꽃이 피었습니다 wk**l3502 | 2019-08-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지난 8월 14일이 바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었다. 그리고 택배가 왔다. <박꽃이 피었습니다> 아이들과 앉아서 책을 한숨에 다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그리고 후기를 쓰기 위해 컴퓨터를 켠뒤 검색부터 했다. 실제로 박꽃이 핀 추크섬이 궁금해서. 그런데 아쉽게도 그런 이미지는 검색이 되지 않았다. 설마 가상의 이야기인가? 실제였으면 했는데...         ... 더보기
  •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하여 재정된 국가기념일 이었다.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며서, 이전까지 민간에서 진행돼 오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이 된 것이다. 그리고 8월 15일은 광복절. 그날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었다. 이 책은 일본군에게 강제로 끌려갔던 소녀들의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순이로 나오지만 이 책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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