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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회주의 선언 극단적 불평등 시대에 급진적 정치를 위한 옹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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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2171921(8962171929)
쪽수 380쪽
크기 148 * 209 * 24 mm /50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Socialist Manifesto / Sunkara, Bhaska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미국에서 사회주의가 부활하고 있다!
최근에 이뤄진 조사에 따르면 18세~34세 미국인 중 58%는 사회주의를 바람직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미국에서 매카시즘 이래 ‘사회주의’만큼 불온한 단어는 없었다. 자본주의의 중심인 미국에서 사회주의 정치나 운동은 유럽이나 제3세계와 달리 매우 주변적이었다. 100여 년 전 베르너 좀바르트는 『왜 미국에는 사회주의가 없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가 찾아낸 답은 미국 노동자들이 사회주의 선동에 현혹되기에는 경제의 번영으로 ‘로스트비프와 애플파이’를 너무 많이 먹기 때문이라는 답을 찾았다.

그의 답은 오랫동안 정확한 것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그러한 ‘사회주의’가 인기가 높아지고 미국 정치의 중심 담론의 영역에 진입했다. 1990년대 초 소련이 해체되면서 세계사적으로 사망 선고를 받은 사회주의가 21세기에 들어선 지 20년이 더 지난 시점에 미국에서 부활하고 있다. 『미국의 사회주의 선언』은 미국에서 사회주의가 누리고 있는 인기의 표현이다.

목차

역자 서문
서문
CHAPTER 1 사회주의 시민의 어떤 하루

PART 1
CHAPTER 2 무덤을 파는 사람들
CHAPTER 3 우리가 상실한 미래
CHAPTER 4 소수의 승리
CHAPTER 5 실패한 신
CHAPTER 6 제3세계 혁명
CHAPTER 7 사회주의와 미국

PART 2
CHAPTER 8 맥의 귀환(Return of the Mack)
CHAPTER 9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
CHAPTER 10 하늘을 나는 희망

추천사

나오미 클라인(『이것은 모든 것을 바꾼다』와 『거부로는 충분하지 않다』의 저자)

“바스카 선카라는 사회주의의 역사, 변혁 전망, 권력으로의 경로에 대한 아주 날카로운 안내서를 펴냈다. 이해하기 쉽고, 불온하며, 흥미롭다. 또한 이 책은 이 성패 결정의 시기에 권력을 구축하고, 우리가 바라는 최선의 희망인... 더보기

에릭 포너(컬럼비아 대학 역사학 드위트 클린턴 석좌 교수)

“현대 자본주의의 기능 이상 덕분에, ‘사회주의’가 다시 미국의 정치 용어가 되었다.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그러하다. 이 책에서 바스카 선카라는 우리들에게 사회주의의 역사와 현재적 의미에 대해서 생생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 더보기

에즈라 클라인(복스(Vox)의 창립자이자 선임 기자)

“미국 정치는 사회주의에 대한 가장 나쁜 종류의 논쟁에 붙들려 있다. 모든 사람이 하나의 견해를 갖는 논쟁이지만 자신들이 무엇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지 아는 자는 드물다. 이 책에서 미국의 대표적인 사회주의자인 바스카 선카... 더보기

글렌 그린월드(더 인터셉트(The Intercept)의 공동 창간인)

“이 책은 화석화된 학술어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사람들을 움직이는 절박함과 명확성을 갖추고 있으며, 사회주의에 대한 신화와 정치 선동을 지울 수 있는 중요한 책이다.”

책 속으로

사회주의자가 되는 것의 핵심은 그들이 누구이든, 어디에서 왔든, 무엇을 했든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도덕적 가치를 존중하는 것이다. 운이 좋다면 미래 세대는 우리 시대를 삶의 결과가 타고난 팔자에 좌우되는 혐오스러운 과거의 일로 되돌아볼 것이다. 마치 우리들이 현재 이미 폐지된 보다 극단적인 형태의 착취와 억압 - 노예제, 봉건제 등 - 을 회고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만약 모든 인류가 똑같이 고유한 가치를 가진다면 그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모든 개성을 발현해야 한다.
_CHAPTER 1 사회주의 시민의 어떤 하루 (...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18년의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30세 이하 젊은이들 중 35%는 사회주의를 매우 선호했고, 그렇지 않은 비중은 26%에 그쳤다. 최근에 이뤄진 또 다른 조사에 따르면 18세~34세 미국인 중 58%는 사회주의를 바람직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리고 버니 샌더스 민주당 상원 의원은 ‘민주적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며 2016년과 2020년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 연이어 참가하여 각각 43%, 27%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정치인은 미국의 사회주의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민주사회주의자(Demo...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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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미국의 정치적 분열이나 빈부격차는 날이 갈수록 극단적으로 악화되고 있다.트럼프가 그 상징이었고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고 있다.전통적인 인종문제가 남아있는 삼황 속에서 산업구조의 재편과 정치적 올바름을 둘러싼 문화적 격변까지 겹쳐서 미국 사회가 혼란을 겪고 있다.빈부격차와 소외된 청년층의 분노가 결합해서 급진적인 이념도 힘을 얻고 있다.과거에 이미 몰락했던 사회주의가 부활하고 있는 상황이다.사회주의의 부활은 갈수록 일반 시민들의 삶이 어려워지고 기성 정치가 제할일을 못하고 있음을 뜻한다.이 책에서는 그런 사회주의 부활이 어떻게 시작... 더보기
  • 미국의 사회주의 선언 ke**006 | 2021-09-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990년대 초 소련이 해체되면서 세계사적으로 사망 선고를 받은 사회주의 그 사회주의가 21세기에 들어선지 20년이 더 지난 시점에서 미국에서 부활하고 있다니  정말 의외이면 충격일 수 밖에 없다  미국인 중 58% 즉 18세~34세 젊은층이다 그들이 사회주의를 바람직하다고 여기고 있다는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진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9년 연두교서에서 사회주의와의 전쟁을 선언하기도 했다  사회주의 이미지의다양성을 보게 된다 역사적으... 더보기
  • 미국의 사회주의 선언 kk**dol8 | 2021-09-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모든 것이 분명히 변한다. 고교 시절에 "난 사회주의자요" 라고 말하면 미친놈 취급을 받았다. 요즘 "난 사회주의자입니다"라고 하면 사람들은 그저 고개를 끄덕일 뿐이다. 다시 말해 혐오감을 보이지 않는다. (-29-)그리고 자본주의는 이탈리아 르네상스기의 대도시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후진적인 섬의 질척한 대지에서 시작되었다. 영국은 농업과 관련한 몇가지 독특한 사실 덕분에 세계의 최강대국이 되었고 이후 맑스를 비롯한 사회주의자 1세대가 자신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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