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거울 속의 거울 에프 모던 클래식

양장본
미하엘 엔데 지음 | 이병서 옮김 | 에프(F) | 2016년 11월 30일 출간 (1쇄 2008년 03월 15일)
  • 정가 : 15,500원
    판매가 : 13,950 [10%↓ 1,5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7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8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705776(8961705776)
쪽수 440쪽
크기 129 * 197 * 33 mm /57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모모』 작가 미하엘 엔데가 남긴 판타지 소설『거울 속의 거울』. 오늘 거울 속에 비친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모든 거울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비추지 않는다. 거울의 종류에 따라, 주변 조명에 따라, 심지어 보는 이의 마음에 따라 거울에 비치는 상(像)은 각기 다른 형태로 반사되어 나타난다. 하물며 '거울 속의 거울'에 비치고 되비친 모습은 어떨까?

초현실적인 시간과 공간을 배경으로 한 단편들을 담고 있는 성인을 위해 쓴 판타지 소설『거울 속의 거울』. 시ㆍ공간 배경이 모두 다른 30편의 단편들이 아무 관계없는 듯 서로 교묘하게 연결되어 있는 소설집은 신비로운 느낌마저 들법한 묘한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하지만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치 '거울 속의 거울'에서 진짜 내 모습을 찾아내듯 우리 현실 세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재미를 준다.

상세이미지

거울 속의 거울(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미하엘 엔데

저자가 속한 분야

미하엘 엔데 저자 미하엘 엔데(Michael Ende)는 1929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초현실주의 화가였던 아버지로부터 풍요로운 예술적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그는 영혼이 피폐하고 세상이 어렵던 시절에 많은 사람의 가슴속에 환상과 꿈의 세계를 되찾아 준 작가이다. 동화 외에도 아름다운 그림책과 어른을 위한 판타지소설, 희곡, 시 등 다양한 작품을 썼고, 그 가운데 여러 편이 영화와 방송극으로도 만들어졌으며, 독일 청소년문학상·유럽 아동문학상·안데르센 문학상 명예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문학상을 여러 차례 받았다. 그의 작품은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2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1970년대 우리나라에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와 더불어 외국소설 중 가장 대표적인 베스트셀러였던 『모모』는 그로부터 30여 년 뒤 인기 TV 드라마의 중요한 모티프로 등장하여 또다시 초특급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젠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대표작으로 『모모』, 『끝없는 이야기』,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자유의 감옥』, 『거울 속의 거울』 등이 있다. 1995년 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 세계 언론들은 그를 단지 작가가 아니라 ‘동화라는 수단을 통해 기술과 돈과 시간의 노예가 된 현대인을 고발한 철학가’로 재평가하며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미하엘 엔데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역자 : 이병서

역자 이병서는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독일 아헨대학 및 아이히슈테트대학에서 독문학과 교육학을 공부했으며, 옮긴 책으로 『자유의 감옥』, 『거울 속의 거울』, 『보도 섀퍼의 돈』 등이 있다.

목차

1 미안해. 난 이보다 더 큰 소리로 말할 수가 없어.
2 아들은 아버지이기도 한 스승의 뛰어난 지도 아래 날개를 꿈꾸었다.
3 다락방은 하늘색이다.
4 카테드랄 역은 회청색 암석으로 된 커다란 바윗덩이 위에 서 있었다.
5 무겁고 검은 천은 수직으로 주름을 이루며 드리워져 있다.
6 귀부인은 마차 창문의 검은 커튼을 옆으로 젖히고 물었다.
7 증인이 말하고 있다.
8 대리석처럼 창백한 천사가 재판의 증인으로 방청인들 사이에 섞여 법정에 앉아 있었다.
9 습지처럼 어두운 어머니의 얼굴이다.
10 행성이 도는 것처럼 천천히, 두꺼운 판자로 된 커다란 원탁이 돌고 있다.
11 눈을 감는다. 얼굴의 내부, 그밖엔 아무것도 없다.
12 이미 여러 세기 전부터 우리가 건설하고 있는 다리는 결코 완성되지 않을 것이다.
13 여기는 방이다. 그리고 동시에 사막이다.
14 결혼식에 온 손님들은 춤추는 불꽃이었습니다.
15 잿빛으로 넓게 펼쳐진 하늘을 어느 스케이터가 허리를 숙이고 목도리를 휘날리며 미끄러져 갔다.
16 이 신사는 오로지 글자로만 이루어져 있다.
17 원래는 양이 문제였습니다.
18 남편과 아내가 전시회에 가려고 한다.
19 젊은 의사에게 진료실 한 구석에 앉아 그 과정을 지켜봐도 좋다는 허락이 떨어졌다.
20 사무실 일이 끝난 후 물고기 눈을 가진 사내는 6번 라인 세 번째 칸에 올랐다.
21 산 위의 매춘 궁전은 오늘 밤 차가운 빛을 발하고 있었다.
22 세계 여행가는 이 항구 도시의 작은 골목을 돌아다니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심했다.
23 이날 저녁 늙은 뱃사람은 줄기차게 불어 대는 바람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
24 검은 하늘 아래 사람이 살 수 없는 나라가 있다.
25 손에 손을 잡고 두 사람이 길을 걸어 내려간다.
26 교실에는 끊임없이 비가 내리고 있었다.
27 우리는 배우들의 복도에서 몇 백 명이나 되는 기다리는 사람들을 만났다.
28 다시 총격전이 시작되었다.
29 서커스가 불타고 있다.
30 어느 겨울 저녁, 끝없이 펼쳐진 눈 덮인 평원 위에 차가운 담홍색 하늘이 넓게 펼쳐져 있다.

책 속으로

다음 전시실에서 그들은 커다란 붉은 글씨로 ‘그린’(green)이라는 단어가 벽에 그러져 있는 것을 본다. 놀랍게도 이번 제목은 남편이 예상한 ‘그린’이 아니라, ‘문자’이다.
“독특하군.”
그가 중얼거린다. 그녀가 끄덕이며 덧붙인다.
“하지만 맞잖아요. 아녜요?” -본문 198쪽 중

“돌이켜 보건대, 난 인생 다 산 거죠. 아시겠어요? 난 이제 노인이에요. 그런데 난, 인생을 살아 본 적이 없어요. 모든 게 삭제돼 버렸다고요. 난 내 인생을 사기당했어요. 도대체 누구한테 당한 건지도 모르지만요. 그리고 이제 난 인생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거울 속의 거울, 그 미로 속에 비친 진짜 내 모습은 무엇일까?
『모모』 작가 미하엘 엔데가 남긴 판타지 소설의 걸작, 『거울 속의 거울』 출간!
오늘 거울 속에 비친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 더 잘생겨 보이거나 못나 보이는 모습? 어느 거울에는 실제 내 모습보다 더 날씬하게 비치는가 하면 어떤 거울에는 언제 이렇게 살이 쪘나 싶을 만큼 뚱뚱하게 비치기도 한다. 이처럼 모든 거울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비추지 않는다. 거울의 종류에 따라, 주변 조명에 따라, 심지어 보는 이의 마음에 따라 거울에 비치... 더보기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거울 속의 거울 _미하엘 엔데   미하엘 엔데, 이병서 옮김 f         거울 속의 거울. 어른을 위한 판타지.   [모모]의 작가로 알려진 미하엘 엔데. [마법의 설탕 두조각]을 비롯 [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자유의 감옥] 등의 동화와 어른들을 위한 판타지 소설, 시, 희곡등 다양한 작품을 쓴 작가의 글을 이번에 [거울속의 거울]이라는 작품으로 만나게 되었다.   거울 속의 거울을 접하면서. 그래도 나는 판타지를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강화길
    4,950원
  • 알베르 카뮈
    11,700원
  • 이도우
    12,42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6,020원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7,2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히가시노 게이고
    16,020원
  • 강화길
    4,950원
  • 알베르 카뮈
    12,420원
  • 루이자 메이 올컷
    14,850원
  • 더글라스 케네디
    13,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