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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엔데 동화 전집

에프 모던 클래식 | 양장
미하엘 엔데 지음 | 유혜자 옮김 | 베른하르트 오버디에크 그림 | 에프(F) | 2016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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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2020.08.15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705547(8961705547)
쪽수 352쪽
크기 135 * 205 * 30 mm /60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Die Zauberschule und andere Geschichten/Micheal End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시대 모든 현대인을 위한 ‘철학 동화’『미하엘 엔데 동화 전집』. 엔데의 동화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에게 사랑받아 왔다.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은 2000년대 이후 어린 독자들과 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읽힌 외국동화로 꼽히고,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은 최근 10여 년간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누구나 읽어야 하는 철학우화가 되었다. 부모님의 잔소리가 지겹기만 한 아이가 요정을 찾아가 소원을 빌거나, 곰돌이 인형이 다른 동물들을 찾아다니며 이곳저곳 여행한다는 이야기의 기본 소재는 얼핏 보기에 아이들에게나 흥미롭고 약간은 유치하기도 한 것 같지만,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생을 어느 정도 살아봐야지만 무릎을 탁 치며 공감할 수 있는 인생의 진리가 숨겨져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미하엘 엔데

저자가 속한 분야

미하엘 엔데 저자 미하엘 엔데(Michael Ende)는 1929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초현실주의 화가였던 아버지로부터 풍요로운 예술적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그는 영혼이 피폐하고 세상이 어렵던 시절에 많은 사람의 가슴속에 환상과 꿈의 세계를 되찾아 준 작가이다. 동화 외에도 아름다운 그림책과 어른을 위한 판타지소설, 희곡, 시 등 다양한 작품을 썼고, 그 가운데 여러 편이 영화와 방송극으로도 만들어졌으며, 독일 청소년문학상·유럽 아동문학상·안데르센 문학상 명예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문학상을 여러 차례 받았다. 그의 작품은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2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대표작으로 『모모』, 『끝없는 이야기』,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자유의 감옥』, 『거울 속의 거울』 등이 있다. 1995년 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 세계 언론들은 그를 단지 작가가 아니라 ‘동화라는 수단을 통해 기술과 돈과 시간의 노예가 된 현대인을 고발한 철학가’로 재평가하며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역자 : 유혜자

역자 유혜자는 1960년 대전에서 태어났으며, 스위스 취리히대학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한 뒤, 독일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좀머 씨 이야기』, 『비둘기』, 『콘트라베이스』, 『오이대왕』, 『단순하게 살아라』 등이 있다.

목차

분명히 밝혀 두자면 -머리말을 대신하여
마법 학교
끈기짱 거북이 트랑퀼라
조그만 광대 인형
마법의 설탕 두 조각
가장 소중한 소원
벌거벗은 코뿔소
괜찮아요
니젤프림과 나젤큐스
혀 꼬이는 이야기
모니의 걸작품
리룸 라룸 빌리 바룸
냄비와 국자 전쟁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헤르만의 비밀 여행
나비가 되는 긴 여정 혹은 이상한 교환
주름투성이 필레몬
어느 무서운 밤
악몽을 먹고 사는 요정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언지 모른 채 살아간단다. 다만 알고 있다고 생각할 뿐이지. 가령 유명한 의사나 교수 혹은 장관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의 진정한 소원은 그 사람 자신도 미처 모르고 있지만 단순하고 착한 정원사가 되고 싶은 것일 수도 있거든. 또 어떤 사람은 돈과 권력이 많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지만 그의 진정한 소원은 서커스의 광대가 되고 싶은 것일 수도 있어. 많은 사람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고, 서로에게 친절하고, 진실이 승리하고, 평화로운 사회가 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고 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 세계 2천만 부 이상 판매, 40개가 넘는 언어로 출간된
베스트셀러 작가 미하엘 엔데
그가 남긴 판타지 동화 전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

‘그는 글을 쓰는 작가라기보다 꿈을 쓰는 작가였다.’
1995년 독일의 한 작가가 세상을 떠나자 독일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신문 매체들은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위와 같은 평가를 남겼다. 그는 바로 20세기 독일 판타지 문학의 거장이자 우리나라에 『모모』 열풍을 몰고 온 주인공, ‘미하엘 엔데’다. 1970년대 우리나라에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와 더불어 외국소설 중 가장 대표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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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렝켄의 비밀><마법의 수프>라는 두 권의 책으로 만났었던 미하엘 엔데의 단편 동화들을 12년 만에 한 권의 책으로 다시 만났다. 첫눈에 `바벨탑'이 떠오른 표지 그림...하지만, 다음 순간 구름으로 가리워진 탑 꼭대기에 다른 세상으로 가는 입구가 있을 것 같아서 난 위태로운 조각배에 선 저 아이가 된 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린다. 여러 번 읽었던 이야기들인데도, 어쩌면 이렇게 다시금 새로울까? 거짓말 같은 마법 학교 이야기를 통해 진짜 우리 삶을 깨닫게 하는... 더보기
  • 미하엘 엔데 동화전집 ap**dent | 2016-08-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하엘 엔데 동화전집   미하엘 엔데 글, 베른하르트 오버디에크 그림, 유혜자 옮김 에프 (푸른책들)     여행을 떠나면서 준비하는 것 중에 꼭 책을 살펴보게된다. 긴 이동시간중에 바깥 풍경을 보는 것도 좋지만, 설레는 마음을 담아 책을 들여다 보는 것도 기분좋은 경험이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이 책이 내 손에 잡혔다. [모모]로 잘 알려진 작가 ['미하엘 엔데'의 동화전집]! '모모'이 외에 가장 먼저 접했던 이야기 '마법의 설탕 두조각'을 비롯...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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