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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그림책 보물창고 67 | 양장본
미하엘 엔데 지음 | 유혜자 옮김 | 코르넬리아 하스 그림 | 보물창고 | 2018년 10월 15일 출간 (1쇄 201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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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705295(8961705296)
쪽수 32쪽
크기 237 * 307 * 9 mm /398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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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37 * 307 * 9 mm / 398g
제조일자 2018/10/15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보물창고
재질 이미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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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곰돌이가 묻고 어린이가 생각하는 이야기 여행!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은 미하엘 엔데의 대표적인 철학 동화이다. 이 책은 올해 개정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국어》교과서에 실리면서 우리나라 어린이라면 모두가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 되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풍경과 동물들이 등장하면서 독자들에게 가치 있는 생각거리들을 안겨 준다. 어린이 독자들은 친구나 부모님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어느 날, 파리가 날아와 워셔블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왜 사냐며 비꼬고는 사라진 후 워셔블은 자신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를 찾고 싶어 길을 떠난다. 곰돌이 워셔블은 묻는다. “넌 네가 왜 사는지 알고 있니?” 많은 아이들이 이미 어렸을 때 자신의 존재 자체에 의문을 표한다. 이는 성적에 비례해 채워질 수 없는 것이다. 공부만으로 채울 수 없는 것이 또 하나있다. 그것은 끊임없이 사유하지 않고는 답을 내놓을 수 없는 ‘생각하는 힘’이다. 이 책속의 동물들은 현대인들의 모습을 그대로 비추며 다양한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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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그림책 보물창고 67)(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미하엘 엔데

저자가 속한 분야

미하엘 엔데 저자 미하엘 엔데는 1929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초현실주의 화가였던 아버지로부터 풍요로운 예술적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그는 영혼이 피폐하고 세상이 어렵던 시절에 많은 사람의 가슴속에 환상과 꿈의 세계를 되찾아 준 작가이다. 동화 외에도 아름다운 그림책과 어른을 위한 판타지소설, 희곡, 시 등 다양한 작품을 썼고, 그 가운데 여러 편이 영화와 방송극으로도 만들어졌으며, 독일 청소년문학상·유럽 아동문학상·안데르센 문학상 명예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문학상을 여러 차례 받았다. 그의 작품은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2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대표작으로 『모모』, 『끝없는 이야기』,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자유의 감옥』, 『거울 속의 거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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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유혜자

역자 유혜자는 1960년 대전에서 태어났으며, 스위스 취리히대학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한남대학교 외국어교육원 독일어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지금은 독일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좀머씨 이야기』, 『비둘기』, 『콘트라베이스』, 『오이 대왕』, 『슈테판의 시간여행』등이 있습니다.

그림 : 코르넬리아 하스

그린이 코르넬리아 하스는 1972년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린 책으로 『친구야, 우리는 언제나 너를 기억한단다』,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워셔블은 곰곰이 생각하다가 혼잣말을 했어요.
“어쩌면 나는 정말 바보인지도 몰라. 다들 자신이 왜 사는지 알고 있는데 나만 모르고 있는 거라면 말이야. 여기저기 찾아가서 물어보면 내가 왜 사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지도 몰라.”
워셔블은 소파에서 미끄러져 내려가 뒤뚱뒤뚱 걸었어요.
그러다가 지하실로 내려가는 계단 앞에서 생쥐를 만났어요.
“안녕!” 하며 워셔블이 상냥하게 인사했어요. “내 이름은 워셔블이야. 난 내가 이 세상에 왜 살고 있는지 알고 싶어.”
- 본문 중에서

“그런데 넌 왜 사는 거니?”라고 워셔블이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미하엘 엔데’의 철학 동화!
『모모』와 『끝없는 이야기』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작가 미하엘 엔데는 전 세계에서 2천만 부 이상의 책이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또한「마법의 설탕 두 조각」, 「냄비와 국자 전쟁」등의 동화들은 어른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친숙한 작품들이다. 엔데의 작품은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쳐 보이며 환상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했을 뿐만 아니라, ‘동화를 통해 기술과 돈과 시간의 노예가 된 현대인을 고발한 철학가’라는 평에 걸맞게 짧은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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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내용도 우스운듯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철학동화랍니다.         귀에 달린 종이에 써져있는 글자대로 이름이 불러지게 된 워셔블 처음에는 사랑을 받았지만 점점 관심밖으로 밀려나게 된답니다.             어느날 파리 한마리가 워셔블에게 거기서 무얼 하고 있냐고 ... 더보기
  •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ji**oo0127 | 2016-01-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새해가 시작됐음에도 나는 여전히 방황 중이다. '어디로 가야 하나?' 매번 나에게 묻고 답을 찾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인데 어른이 된 나는 아직 그 답을 찾지 못했다. 그러던 중 그림책 한 권을 만났다.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미하엘 엔데 글, 코르넬리아 하스 그림, 유혜자 옮김, 보물창고 펴냄)" 이 바로 그 책인데, 표지를 보고는 '음, 그냥 그림책이구나.'싶어 며칠을 책상에 두고 펼쳐 보지 않았다. 추위가 시작된 어느 오후 책을 펼치곤 한동안 나는 말을 잇지... 더보기
  •   ' 여행 ' ' 여행' 이라는 단어만 보아도 당장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 요즈음은 연말이라서 그런지 한 해를 바쁘게 살아온 만큼 일상 생활을 잠시 접어두고 생각에 잠기며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그런데 이런 마음을 아는지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이 책을 만나니, 마음 속에 여행 바람이 생기지나 않을지 작은 걱정을 앞세우며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본다.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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