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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와 나와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동시 수록 | 사계절 동시 모음

동시 보물창고 1
윤동주 외 11인 , 신형건 (엮음) 지음 | 김혜영 그림 | 보물창고 | 2014년 07월 3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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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703826(896170382X)
쪽수 56쪽
크기 172 * 225 * 20 mm /31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아름다운 시와 그림으로 사계절을 온전하게 느끼다!

『귀뚜라미와 나와』는 사계절의 동시 모음집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생생함을 노래한 시들을 한데 모아놓고 있어 언제든 펼쳐 볼 수 있습니다. ‘계절’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특별한 기쁨과 설렘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윤동주, 정지용, 서덕출 등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시인들의 작품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제 막 나온 예쁜 싹처럼 기운 찬 봄의 시, 푸름이 온 산천을 뒤덮는 여름의 시, 노래하는 귀뚜라미와 길 떠나는 제비를 만나게 되는 가을의 시, 눈처럼 따듯한 이야기로 가득한 겨울의 시로 구성했습니다.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귀뚜라미와 나와(동시 보물창고 1)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윤동주 외 11인

저자 윤동주(1917~1945)는 북간도에서 태어났으며,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일본 유학 중이던 1943년에 독립 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945년 규슈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했습니다. 광복 후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출간되었습니다.

저자 : 권태응
저자 권태응(1918~1951)은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났으며,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1941년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지으며 야학을 운영하고 창작 활동에 전념했습니다. 1948년에 동요집 『감자꽃』을 펴냈습니다.

저자 : 김소월
저자 김소월(1902~1934)은 평안북도 구성군 서산면 외가에서 태어났으며, 스승 김억의 영향으로 문단에 등단했습니다. 1922년 <개벽>에 대표작 「진달래꽃」을 발표했습니다. 민요적인 서정시를 많이 썼으며 「산유화」, 「엄마야 누나야」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저자 : 박소농
저자 박소농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저자 : 방정환
저자 방정환(1899~1931)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아동문화 운동 단체인 ‘색동회’를 조직했습니다. 1923년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잡지인 <어린이> 창간과 더불어 ‘어린이날’을 제정했습니다. 동화 「만년 샤쓰」, 「칠칠단의 비밀」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저자 : 서덕출
저자 서덕출 (1906~1940)은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으며, 1925년 <어린이>에 동요 <봄 편지>를 발표했습니다. 다리를 쓰지 못하는 불구의 몸으로 어머니에게서 한글을 배워 동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1949년에 유가족이 35편의 작품을 선정하여 동요집 『봄 편지』를 출간했습니다.

저자 : 오장환
저자 오장환(1918~1951)은 충청북도 보은에서 태어났으며, 1933년 휘문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조선 문학>에 「목욕간」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광복 후 ‘조선문학가동맹’에 가담해 문학 대중화를 위한 운동을 벌이다 1946년 월북했습니다.

저자 : 유지영
저자 유지영(1896~1947)은 아동문학가이자 언론인으로 와세다대학교에 다니던 도중에 음악 전문학교로 전학해 그곳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했습니다. 1918년 귀국하여 기자로 활동했으며, 이때 동화와 동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작 「고드름」은 동요로 작곡되어 지금까지도 애창되고 있습니다.

저자 : 윤곤강
저자 윤곤강(1911~1950)은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혜화전문학교를 거쳐 일본 센슈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시학> 동인의 한 사람으로 1934년을 전후하여 등단했습니다. 광복 후에는 전통적 정서에 대한 시 세계를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자 : 이태준
저자 이태준 (1904~?)은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부모를 여의고 친척 집을 전전하며 성장했습니다. 1930년대 최고의 단편소설 작가였으며, 어린이를 위한 동화와 동시도 발표했습니다. 1946년 월북하여 활동하다 작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자 : 정지용
저자 정지용(1902~1950)은 충청북도 옥천에서 태어났으며, 1922년 휘문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해방 후 이화여대 교수와 <경향신문> 주간으로 활동하다 정부 수립 후 교수를 사임하고 책을 출간하는 데 힘썼습니다.

저자 : 허삼봉
저자 허삼봉은 그동안 허삼봉은 방정환의 필명으로 알려졌지만, 방정환이 작고한 다음에도 여러 잡지에 ‘허삼봉’이란 이름이 글이 발표되어 서로 다른 인물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허삼봉은 ‘허문일’, ‘허일’이란 이름으로도 활동했으며 그밖엔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저자 : 신형건 (엮음)

저자 신형건 (엮음)은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 · 한국어린이도서상 · 서덕출문학상 · 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거인들이 사는 나라」, 「넌 바보다」, 「손을 기다리는 건」 등 여러 편의 시가 실렸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바퀴 달린 모자』, 『입김』, 『배꼽』, 『엉덩이가 들썩들썩』, 『콜라 마시는 북극곰』,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 등이 있습니다.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주)푸른책들의 발행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림 : 김혜영

그린이 김혜영은 꼭두 일러스트교육원에서 그림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합정동 공동 작업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그림도 그리고 마음도 나누며 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동시집 『치악산 마을』, 『귀뚜라미와 나와』, 『놀면서 배우는 교과서 동시-고학년』이 있습니다.

목차

1부 애기 싹들이 히영치기영차 -봄의 시
봄 /윤동주
영치기 영차 /박소농
봄 편지 /서덕출
오리 /권태응
병아리 /윤동주
햇비 /윤동주
민들레 /권태응
해바라기씨 /정지용

2부 활짝 장맛비 개었습니다 -여름의 시
혼자 자는 아가 /이태준
더위 먹겠네 /권태응
장맛비 갠 날 /권태응
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호수 /정지용
조개껍데기 /윤동주
봉선화 /서덕출
칠석 밤 /서덕출
개똥벌레 /윤곤강

3부 귀뚜라미와 나와 이야기했다 -가을의 시
귀뚜라미와 나와 /윤동주
가을 지붕 /권태응
추석날 /권태응
코스모스 /권태응
감나무 /정지용
늙은 잠자리 /방정환
기러기 /오장환
길 떠나는 제비 /허삼봉

4부 송이송이 눈꽃송이 하얀 꽃송이 -겨울의 시
참새 /윤동주
겨울 /윤동주
호주머니 /윤동주
바람 /정지용
눈 /윤동주
눈꽃송이 /서덕출
고드름 /유지영
굴뚝 /윤동주
널뛰는 노래 /서덕출

엮은이의 말
약력

책 속으로

귀뚜라미와 나와
잔디밭에서 이야기했다.

귀뚤귀뚤
귀뚤귀뚤

아무에게도 알으켜 주지 말고
우리 둘만 알자고 약속했다.

귀뚤귀뚤
귀뚤귀뚤

귀뚜라미와 나와
달 밝은 밤에 이야기했다.
-본문 30쪽 「귀뚜라미와 나와」 전문

지난밤에
눈이 소-복이 왔네
지붕이랑
길이랑 밭이랑
추워한다고
덮어 주는 이불인가 봐

그러기에
추운 겨울에만 내리지
-본문 46쪽 「눈」 전문

출판사 서평

시리즈
우리 둘레의 자연과 사물과 사람들의 모습을 오롯이 담은 아름다운 시와 그림을 ‘동시 보물창고’에서 만나 보세요!

◆ 언제든 펼쳐 볼 수 있는 ‘사계절 동시 그림책’
이 땅에서 살아가는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는 바로 뚜렷한 사계절을 해마다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꽃이 피고 열매가 무르익고 낙엽이 지고 눈이 내리는 계절의 변화는 자연의 경이로움뿐만 아니라 우리가 자연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실감케 한다. 우리는 자연의 모습이 변하는 것을 보면서 계절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알아채는데 특히 그 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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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한껏 돋보이게 하는 보물창고에서 찾은 시들이 여기에 한가득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의 독특함과 더운 여름에 겨울의 시를 읽다보니 시원함이 저절로 듭니다. 봄의 따뜻함과 포근함과 여름밤의 하늘과 푸르고 파란 산과 바다 누렇게 익어가는 곡식으로 풍성한 가을 까만 밤을 하얗게 밝혀주는 하얀 솜을 만지듯 푹신하면서도 고즈넉한 겨울밤  내가 좋아하는 계절과 느끼고 싶은 계절을 언제든지 접할 수 있는 동시 모음집입니다. 노랫가... 더보기
  •   보물창고 / 사계절 동시 모음/ 귀뚜라미와 나와 / 윤동주외 11인/ 김혜영 그림/ 신형건 편저     요즘 아이들은 동화책, 위인전등은 많이 읽지만 동시를 읽는 모습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내가 어릴 적에는 동시도 짓고 그림도 그려서 입상자에게 상도 주고 액자로도 만들어 전시를 했던 기억이 있다.     예쁜 그림과 함께 쓰여진 동시화 작품과 백지위에 동시만 쓰여진 작품이 번갈아 등장한다. 역시 아이들은 그림과 함께 있는 작... 더보기
  • 사계절 동시모음[귀뚜라미와 나와]   윤동주 외 11인 동시집, 김혜영그림,신형건 엮음 / 보물창고     책 한권을 보고 사계절을 느낄 수 있다면?! 소설과 같은 긴 호흡이 아닌, 시의 깊이로 아이들도 같이 볼 수 있는 책이있다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보물창고에서 이번에 엮은 동시집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 - 윤동주, 김소월, 정지용...- 도 있지만, 생소하게 들리는 시인들의 이름들도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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