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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더스의 개

동화 보물창고 49
위다 지음 | 최지현 옮김 | 원유미 그림 | 보물창고 | 2012년 06월 2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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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702850(8961702858)
쪽수 119쪽
크기 172 * 225 * 20 mm /28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동물과 인간의 따뜻한 교감!

꼭꼭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듯 세계의 좋은 동화만을 가려 뽑은 「동화 보물창고」 제49권 『플랜더스의 개』. 19세기 소설가 위다가 1872년 발표하여 1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장편동화다. 투박한 사실적 묘사에다가 냉혹한 현실 비판을 통해 소년과 개의 끈끈한 우정뿐 아니라, 17세기 화가 루벤스의 그림을 모티브로 소년의 예술에 대한 열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소년과 개의 슬프고 아름다운 교감은 냉혹한 세상 속에서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마음에 믿음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할아버지와 함께 작고 초라한 오두막에서 살던 소년 넬로는 우연히 버려진 개 파트라슈를 만나게 된다. 넬로와 할아버지는 파트라슈를 정성스럽게 보살펴 건강을 회복시켰다. 파트라슈는 놋쇠 우유 통이 실린 수레를 끌며 넬로와 할아버지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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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위다는 1839년 영국 서퍽 주 베리세인트 에드먼즈에서 프랑스 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위다는 필명으로 본명은 ‘마리 루이스 드 라 라메’다. 런던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1874년 이탈리아 피렌체로 이주하여 1908년에 사망할 때까지 살았다. 1860년에 첫 번째 소설 『포도밭 그랜빌』이 월간지에 실렸으며, 3년 뒤 스물네 살 때 『노예로 얽매여』로 제목을 바꿔 출간되었다. 당시 문학의 산문체나 설교조에서 벗어난 개성 있고 친근한 이야기체로 다채로운 구성의 소설을 써서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멜로 드라마풍의 소설로 유명세를 얻은 위다의 소설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두 깃발 아래』로 이 작품은 많은 인기를 얻어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평소 동물을 좋아하고 구조 활동을 하기도 했던 위다는 1872년 개와 소년의 끈끈한 우정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형상화한 작품 『플랜더스의 개』를 출간해 오늘날까지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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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최지현은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2005년 ‘푸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니임의 비밀』, 『문제아』, 『교환학생』, 『내 이름은 라크슈미입니다』, 『그 소년은 열네 살이었다』, 『안네의 일기』, 『시간 밖으로 달리다』, 『빨간 머리 앤』, 『플랜더스의 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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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원유미

목차

1. 외로운 이들의 집
2. 파트라슈
3. 넬로와 파트라슈의 만남
4. 어린 주인, 넬로
5. 루벤스, 위대한 화가
6. 파트라슈의 걱정거리
7. 그림에 대한 열정
8. 풍차 방앗간 집 딸
9. 오래된 풍차 방앗간에서
10. 성실한 소년
11. 젊은 화가
12. 황량한 풍경
13. 방앗간 주인의 고발
14. 할아버지의 죽음
15. 정든 집을 떠나다
16. 파트라슈의 발견
17. 파트라슈의 우정
18. 잃어버린 친구를 찾아
19. 마침내 발견하다
20. 죽음으로 다시 만나다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그때 할아버지의 눈에 파트라슈가 들어왔어요. 할아버지는 걸음을 멈추고 무슨 일인가 싶어 길가로 가서는 도랑가 무성한 잡초 속으로 들어가 무릎을 꿇고 앉아 따뜻한 눈길로 개를 살폈습니다. 할아버지 옆에는 발그레한 얼굴에 금발 머리, 그리고 짙은 눈을 가진 서너 살쯤 된 사내아이가 있었지요. 아이는 자기 가슴 높이까지 자란 잡초 속으로 후다닥 달려오더니 조용히 누워 있는 커다란 개를 꽤 심각한 눈길로 바라보며 서 있었어요.
이것이 어린 넬로와 커다란 파트라슈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 본문 21~22p 중에서

겨울은 너무나 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인간과 동물이 나눈 교감을 아름답고도 슬프게 그려 낸 대표적인 고전!
유년 시절을 지나면서 누구나 통과의례처럼 만나게 되는 인상적인 작품들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 같은 연령대로 추억을 공유한 사람들끼리 특정 작품에 열광하기 마련인데, 특이하게도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으며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작품들이 있다. 그 중에서 동물과 인간의 따뜻한 교감을 다룬 이야기를 꼽으라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플랜더스의 개』를 선택할 것이다. 지금 어른이 된 독자들이라면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먹먹한 마음으로 눈물을 훔치거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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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슬픈 동화였던가! yh**es | 2014-05-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린 시절부터 어른이 된 후에까지 기억에 남는 애니메이션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플랜더스의 개>이다. 그 기억은 매우 강렬해서 지금까지 원작을 읽지 않았어도 당연히 이 원작에 대해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하게 하였다. 그런데 이미지로 형상화 된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의 모습과 원작 속의 주인공들의 차이가 얼마나 크던지!^^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보다 언제나 원작을 먼저 읽으려고 노력해 왔다. 그 이유는, 원작이 주는 느낌과 이미지를 가능한 훼손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플랜더스의 개... 더보기
  • 플랜더스의 개 yd**34 | 2012-06-2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오래전에 보았던 책. 아니 오래전에 보았던 만화영화? 어릴적 정말 재미있게 봤던 만화영화였다. 옛날엔 네로라고 불렀는데. 뗄레야 뗄수 없는 넬로와 파트라슈가 어떻게 끈끈하게 이어졌는지를 일단 이야기시작부분에서 알려준다. 덩치가 큰 개 파르타슈. 파트라슈는 못된 주인을 만나 폭력에 시달리고 무거운 짐을 들다가 급기야는 기력을 상실하게 되고 주인은 힘겨워 하는 파트라슈를 더이상 쓸모없겠다고 판단하고 버리고 간다. 그렇게 쓰러져있던 파트라슈를 넬로의 할아버지가 발견하게 되고 집으로 데려가 돌봐준다.   파트라슈는 할아버지의 ... 더보기
  • 플랜더스의 개- 위다 ru**k8530 | 2012-06-2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벨기에의 플랜더스 지방의 조그만 마을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넬로라는 소년과 그의 가장 절친한 가족인 늙은 개 파트라슈의 애절하고 감동적이고 너무너무 슬픈 결말을 남겨주는 장편동화입니다. <플랜더스의 개>는 1872년 여류작가 위다가 발표한 뒤로 140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동화입니다. 주인에게 모진 학대를 받고 죽음에 이르러 버려진 늙은개 파트라슈를 늙은 할아버지와 넬로가 발견합니다. 할아버지와 넬로 역시 근근이 살아가는 형편이지만 파트라슈를 극진히 보살피면서 한... 더보기
  • 플랜더스의 개 nm**001 | 2012-06-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플랜더스의 개는 어린 시절 만화영화로 정말 열심히 봤던 작품이다 오랜만에 책을 읽고보니 원래 이렇게 끝나는 것이었는지 잊어버리고 있었던 모양이다. 동화가 왜 이렇게 슬프게 끝이 나는지, 그 흔한 해피앤딩이 왜 이 작품에는 없는 것인지...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고 여운이 긴 작품인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에게 이 책이 원래 이렇게 슬픈거냐고 물었더니 그렇단다. 쓰러질 듯한 오두막에 살고 있는 할아버지와 어린 손자, 그리고 그 집에 온 상처 입은 개 한마리 할아버지는 너무나 가난했고, 작은 수레에 우유를 실어다... 더보기
  • 플랜더스의 개 ra**ee74 | 2012-06-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저 어릴적 가장 감명깊게 본 책이 뭐냐고 묻는다면 주저없이 플랜더스의 개를 선택할텐데요. 그때도 그렇지만 지금도 이책을 볼때마다 눈물이 나서 통곡을 해요.. 왜 그렇게 가슴이 아픈지...책을 읽을때마다 어릴때의 그 마음이 되어 넬로와 파트라슈에게 한없는 연민을 느끼지요. 이 작품이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얼마나 좋을까..책을 읽을때마다 간절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인데요. 만약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면 이처럼 감동을 주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며 스스로 위안을 삼네요. 넬로와 파트라슈의 아름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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