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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통과의례

청소년문학 보물창고 24 | 개정판 | 양장본
제리 스피넬리 지음 | 최지현 옮김 | 보물창고 | 2012년 03월 2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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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이 도서는 가장 최근에 출간된 개정판입니다. 2008년 04월 출간된 구판이 있습니다. 구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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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1702744(8961702742)
쪽수 225쪽
크기 128 * 188 * 20 mm /29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ringer/Spinelli, Jerr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왜곡된 관습에 맞선 순수한 소년의 성장기!

통과의례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제리 스피넬리의 성장소설 『잔혹한 통과의례』. 뉴베리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작가는 왜곡된 관습에 저항하여 자신의 자아를 지켜내고자 하는 소년의 성장기를 풀어놓았다. 비둘기 사격행사 축제로 유명한 웨이머 마을에 사는 소년 파머. 마을 남자라면 누구나 열 살이 되는 해에 상처 입은 비둘기의 목을 비틀어 고통을 덜어주는 ‘링어’ 역할을 하게 된다. 어느 날 파머는 창문으로 찾아온 비둘기 한 마리와 친구가 되고, 마을에 전통처럼 내려오는 악습에 반기를 든다. 하지만 파머의 비둘기는 비둘기 사격장에 잡혀가고 마는데…. 비둘기를 지키기 위해, 폭력적인 관습에 맞서기 위해 용기 있는 소년으로 성장하는 파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된 <링어, 목을 비트는 아이>(메타포)의 개정판입니다.
수상내역
- 뉴베리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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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제리 스피넬리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제리 스피넬리는 1941년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서 태어났으며, 게티즈버그 대학 졸업 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 시대의 가장 재능 있는 이야기꾼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까지 두루 애독하는 성장소설을 써 내는 작가로 유명하다. 『하늘을 달리는 아이』와 『잔혹한 통과의례』로 ‘뉴베리 상’을 두 차례나 수상했으며, 청소년소설 『스타걸』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문제아』, 『돌격대장 쿠간』, 『블루 카드』, 『행복의 달걀 찾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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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최지현은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2005년 ‘푸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교환학생』, 『내 이름은 라크슈미입니다』, 『니임의 비밀』, 『문제아』, 『그 소년은 열네 살이었다』, 『안네의 일기』, 『시간 밖으로 달리다』, 『빨간 머리 앤』,『잔혹한 통과의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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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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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뉴베리 상 수상작
미국도서관협회 북리스트 선정도서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최고의 책

▶ “열 살이 되고 싶지 않아! 링어가 되고 싶지 않아!”
-열 살이 되려면, 사내아이는 상처 입은 비둘기의 목을 비틀어야만 한다!
예로부터 나라별, 민족별로 다양한 성인식 행사가 있었다. 우리나라도 어린이가 어른이 되면, 남자는 갓을 쓰고, 여자는 쪽을 지는 관례를 통해 성인이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리곤 했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의식인 ‘관혼상제(冠婚喪祭)’의 통과의례 중 하나로 첫째 관문인 ‘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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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에서 '잔혹한' 통과의례는 크게 두 가지로 읽혀졌는데, 하나는 해마다 생일을 맞이하는 아이들은 전설적인 링어이자 가장 멋지고 모두가 두려워하는 파커에게 가장 명예롭고 멋진 시험이기도 한 생일 의식을 치르는 것인데, 생일을 맞이한 아이의 팔꿈치와 어깨의 가운데쯤 부분을 파커의 주먹쥔 손 가운뎃손가락이 망치만큼 강하고 창만큼 날카롭게 나이 수만큼 강타하는 것이었다. 이때 만약 아픔을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기라도 하면 한 대 더 맞고, 또 눈물을 흘리기라도 하면 두 대를 더 맞게 되는 것이다.   때로 이 무시... 더보기
  • 잔혹한 통과의례 ji**oo0127 | 2012-05-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하기싫은 일도 다른 사람들 눈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야할 때가 있다. 한편으론 왜 이러고 살아야 하냐고 울부짖는다. 지금 우리에겐 자기가 원하는 것을 쫓아 진정한 자유를 원하는 우리의 마음을 대변할 이야기가 필요하다. 이런 시점에서 "잔혹한 통과의례 (제리 스피넬리 지음, 최지현 옮김, 보물창고 펴냄)"는 링어가 되고 싶지 않은 파머의 일상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의례적 행사에 맞서는 용기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파머는 열 살 생일을 맞아 스너츠라는 또 하나의 이름과 함께 또래 남자 아이들과 어울리는 우쭐함... 더보기
  • 어린아이의 틀을 벗어나 성인의 길목에 들어설 때 어른들은 성인식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축하와 함께 성인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르쳐줍니다.  자신의 행동과 생각에 대해 어떠한 책임을 가져야 하는지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이죠. 물론 좋은 점도 있지만 아직은 어린아이의 시야로는 무섭고 두려운 의식으로 다가올 때도 있습니다.    미국 인디언의 한 부족은 13세가 되면 맹수가 나타나는 계곡에서 혼자 하룻밤을 보내게 하고, 번지점프를 통해 성인으로 인정받는 것도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18세가... 더보기
  •   아이들이 점 점 자라는 과정에 있어 왠지 거부할 수 없는 통과의례 같은 것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자신은 원하지도 않고 하고 싶지도 않은 것이지만 오랜 마을의 관습에 의해 고통스러운 생일의식을 치러야하고 비둘기의 목을 비틀어야하는 파머의 성장을 위한 통과의례는 보통 아이들이 의례 거쳐야할 그런 과정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는 참으로 힘겨운 과정이 아닐 수 없다.   일년에 한번 가족 축제의 날이면 커다란 축구장에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 5천마리의 비둘기를 총으로 쏘는 행사를 연다. 3년전 아직 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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