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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도 괜찮아

그림책 보물창고 51 | 양장
케이트 뱅크스 지음 | 신형건 옮김 |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 보물창고 | 2010년 07월 0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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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701167(8961701169)
쪽수 38쪽
크기 216 * 254 * 15 mm /38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eraserheads/Banks, Kat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실수투성이 지우개들이 벌이는 종이 위 모험!

완벽주의 세상에 맞서는 지우개들의 유쾌한 모험 이야기『실수해도 괜찮아』. 2008년에 출간된 <낱말 수집가 맥스>에 이어, 글 작가 케이트 뱅크스와 그림 작가 보리스 쿨리코프가 다시 한번 뭉쳤다. 소심한 지우개들이 펼치는 종이 위에서의 모험을 통해 실수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자세를 알려준다. 맥스가 무언가를 잘못 쓰거나 그릴 때마다 깨끗하게 지워주는 부엉이, 악어, 돼지 지우개. 어느 날 맥스가 종이를 구겨 버리면서, 실수한 부분을 지우던 지우개들은 종이 안에 갇혀 버린다. 하지만 지우개들은 기지를 발휘해 맥스에게 도움을 청하고, 맥스는 다시 종이를 펼쳐 그림을 완성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사회는 아이들에게조차 무언가를 완벽하게 해내길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작가들은 연필 꼭대기에 붙어 사는 지우개들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이러한 완벽주의 세상에 일침을 가한다. 실수 자체에 큰 의미를 두기보다는, 실수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조금씩 나아지도록 노력하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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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실수해도 괜찮아(그림책 보물창고 51)(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케이트 뱅크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케이트 뱅크스(Kate Banks)는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콜롬비아대학에서 역사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림책 『달님이 말을 할 수 있다면』으로 ‘보스톤 글로브 혼 북 상’을, 『밤에 일하는 사람』으로 ‘샬롯 졸로토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우리 학교 비밀요원』, 『세상은 이런 거란다』, 『낱말 수집가 맥스』, 『실수해도 괜찮아』 등이 있다. 작가는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프랑스 남부에서 살고 있는데, 한 아들의 이름이 맥스라고 한다.

케이트 뱅크스님의 최근작

역자 : 신형건

역자 신형건은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새벗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대한민국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배꼽』, 『엉덩이가 들썩들썩』, 『콜라 마시는 북극곰』, 『입김』,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아툭』,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낱말 수집가 맥스』, 『책』, 『실수해도 괜찮아』 등이 있다.

그림 :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보리스 쿨리코프(Boris Kulikov)는
러시아에서 태어나 상트페테르부르크 연극음악영화학교를 졸업한 뒤, 1997년부터 미국 뉴욕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책이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의 잡지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린 책으로 『동물의 사육제』, 『화가 모리스』, 『낱말 수집가 맥스』, 『실수해도 괜찮아』 등이 있다. 화가는 아내와 아들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살고 있는데, 이 아들의 이름 또한 맥스라고 한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실수 만세!”
부엉이가 소리치자, 실수가 없는 세상을 꿈꾸었던 악어가 대꾸했어.
“그래. 그런 곳은 배울 게 아무것도 없어.”
돼지도 고개를 끄덕였어.
“맞아, 그런 세상이 무슨 재미가 있겠니?”
그러면서 돼지는 지우개들 쪽으로 밀려오던
거대한 파도의 물마루를 지워 버렸어.
“지우개 만세!”
악어가 외쳤어.
“구명 튜브도 만세!”
파도에 휩쓸려 간 돼지가 소리쳤어.
-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 『낱말 수집가 맥스』의 콤비가 다시 뭉쳤다!
- 완벽주의 세상에 일침을 가하는 지우개들의 유쾌한 모험 이야기
우표나 동전 대신 낱말을 모으는 특이한 취미를 가지게 되면서 창의적인 글쓰기 재능을 발견한 맥스의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낱말 수집가 맥스』(보물창고, 2008)를 기억하는지. 글 작가였던 케이트 뱅크스와 그림 작가였던 보리스 쿨리코프는 두 아들의 이름이 똑같이 ‘맥스’라는 사실로 독자들에게 더욱 흥미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뱅크스와 쿨리코프, 두 명콤비가 역시 맥스가 등장하는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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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필에 달린 지우개 셋과 맥스의 이야기. 맥스가 공부를 하거나 그림을 그릴 때마다 지우개 삼총사 부엉이, 악어, 돼지는 함께 한다. 숫자에 무척 밝은 악어는 맥스가 수학 문제를 풀 때마다 옆에 있다 더하기, 빼기 혹은 거꾸로 쓴 숫자들을 바로 잡아 주었고, 글자와 낱말들을 잘 알고 있는 부엉이는 맥스가 글자를 거꾸로 쓰거나 글자 크기를 일정하게 쓰지 못 할 때마다 짠~ 하고 나타나 쓱싹~ 쓱싹~ 지워내고 고쳐 주었다. 마지막 돼지는 무엇이든 먹어치우는 먹보에 부끄럼쟁이라 자기보다 큰 동물을 무서워했다. 어느 날 맥스... 더보기
  • 실수해도 괜찮은데...분명 그걸 알고 있지만 아이들이 막상 무언가 실수를 했을때늘 이렇게 말해주지는 못한다... 가끔은 그 실수에 대해 화를 내게 될때도 있으니책의 제목을 보며 뜨끔하다...이책에 나와는 악어, 부엉이, 돼지는 연필에 달린 지우개다.틀리면 바로 지워주는 지우개...악어는 숫자를, 부엉이는  글자와 낱말을 돼지는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지우는 지우개...어느날 아이가 큰그림을 그리다가 그릴 공간이 없자 악어가 길을 지우는데악어가 그만 실수를 해서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진다...파도가 와서 무인도로 데려가 버리고&... 더보기
  • 어린 시절 아무것도 모르는 가운데 연필과 지우개를 처음 만났을 때의 감격이란. 글씨를 쓰고 지우는 일이 어찌나 신기하고 재미있던지 쓰고 또 지우고를 반복했던 기억이 난다. 하긴 그때는 종이 질도 안 좋아서 지우개로 잘못 지우다간 종이가 찢어지기도 했던 기억도 나고 연필도 자주 부러져서 칼로 깍는것도 참 힘들었는데 요즘은 편리한 샤프도 잘 나오고 연필도 잘 안 부러지면서도 부드럽게 잘 써지는 좋은 연필들을 쉽게 만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난 참 글씨를 못쓴다. 아니 바르게 또박또박 써야하는데 손이 잘... 더보기
  • "누구야?" 했어요.이 돼지, 부엉이, 악어는 누구야?아하~다시 보니, 연필 꼭지에 달린 지우개들이군요.정겹네요.어릴 때, 지우개 달린 연필이 얼마나 신기했던지......그 지우개가 닳아 작아져 가는 것에 얼마나 마음 졸였던지......이 친구들이 살고 있는 곳은연필, 종이, 자, 글자, 숫자, 그리고 그림의 나라래요.하는 일은 '실수를 지우는' 일이죠.그런데, 어느 날 소년 맥스가 그린 그림의 실수를 지우다가 너무 많이 지워버리는 바람에어딘지 모르는 곳에 남겨져요.파도에 휩쓸려 무인도로 떠밀려 갔다가,아이가 그린 야생동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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