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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스트리트

양장본
산드라 시스네로스 지음 | 권혁 옮김 | 돋을새김 | 2008년 07월 25일 출간
  • 정가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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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670180(8961670182)
쪽수 206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house on Mango Street/Cisneros, Sandr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주민들의 현실을 경쾌하게 담아낸 성장소설!

산드라 시스네로스의 자전적 성장소설『망고 스트리트』. 이주민 사회의 실상을 동화적으로 풀어낸 성장소설로, 소녀 에스페란자의 시선을 따라 펼쳐지는 44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주민들이 모여 사는 빈민가 '망고 스트리트'의 풍경을 경쾌하게 그려내었다. 1991년 출간 이후 전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미국 학교의 작문 교재로도 사용되었다.

가난한 멕시코 출신의 이주민들이 사는 망고 스트리트는 달콤한 이름과 달리 희망보다 절망이 더 많은 곳이다. 에스페란자의 가족은 해마다 이사를 다니다 망고 스트리트에 있는 집을 산다. 하지만 그 집은 에스페란자가 꿈꾸던 '우리집'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르다. 가난과 절망이 가득한 그곳에서 에스페란자는 자신만을 위한 집을 꿈꾼다.

이 소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에스페란자를 중심으로 남편에게 학대받는 라파엘라, 아이들에게는 따돌림을 당하고 아버지에게는 폭력을 당하는 샐리, 고향이 그리워 우울증에 걸린 마마시타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에스페란자의 순수한 눈을 통해 그려지는 그들의 삶은 가슴 아픈 아련함과 희망을 선사한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 산드라 시스네로스

저자가 속한 분야

지은이 산드라 시스네로스(Sandra Cisneros)
1954년 시카고의 멕시칸 거주 지역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로욜라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대안학교에서 낙제생들을 가르치며 체험한 멕시코 이주민 사회의 실상과 자신의 경험을 융해시켜, 처녀작 『망고 스트리트』를 출간했다.
이 소설은 랜덤하우스에서 출간 후 미국에서만 2백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고, 전세계 12개 언어로 번역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그후 여러 편의 시와 소설을 발표하며 미국의 라틴 이주민, 소외된 여성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소설 『Woman Hollering Creek and Other Stories』, 『Caramelo』와 시집 『My Wicked Wicked Ways』, 『Loose Woman』 등이 있다.

옮긴이 권혁
아주대 영문과를 졸업. 출판과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역서: 「월플라워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존 스타인벡의 「진주 The Pearl」, 「게티즈버그 연설, 272단어의 비밀 LINCOLN at Gettysburg」, 「사랑을 잃고 살아남는 법 How to Survive the Loss of a Love」 외 다수.

목차

망고 스트리트에 있는 우리 집
머리카락
남자, 여자 그리고 나만의 친구
내 이름, 에스페란자
고양이들의 여왕, 캐시
5달러짜리 행복
웃음소리가 닮았다
길 아저씨의 중고 가구점
점프 왕, 메메 오르티즈
루이의 사촌들과 캐딜락
마린은 오늘도 꿈을 꾼다
낯선 사람들은……
바르가스 아줌마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앨리시어, 쥐를 보다
바보 다리우스의 하느님
저 구름 좀 봐!
하이힐과 동네 한 바퀴
라이스 샌드위치
구두 없는 신데렐라
엉덩이들
첫번째 직장
새벽, 아빠의 지친 어깨
태생이 나쁘다
엘레니타의 타로 카드
마린과 게랄도
다음 주가 되면
바람둥이 얼
첫사랑, 사이어
야윈 네 그루의 나무
영어는 안돼!
라파엘라의 화요일과 파파야 주스
외톨이 샐리
미네르바는 시를 쓴다
다락방의 부랑자들
길들여진 아름다움
깔끔쟁이 계집애
샐리의 이야기
원숭이 정원
하늘이 뒤집어졌다구
샐리가 가진 모든 것
세 자매와 특별한 아이
망고 스트리트 4006번지
나만의 집
언젠가는 잘 가라는 인사를 하리라

역자 후기

책 속으로

망고 스트리트의 그 집은 진짜 ‘우리’집이었다. 집세를 낼 필요도 없었고, 아래층 사람들과 앞마당을 함께 쓰지 않아도 되었다.
무엇보다 시끄러운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조심할 필요도 없었고, 당연히 빗자루로 천장을 두들겨대는 집주인도 없었다. 하지만 그 집은 우리가 꿈꾸던 그런 집은 아니었다.
현관 앞에 아주 좁은 계단이 딸려 있는 조그맣고 붉은 색을 칠한 집이었고, 창문들은 너무 작아서 마치 숨을 꾹 참고 있는 것처럼 늘 답답해 보였다. 집 주변엔 깨진 벽돌들이 널브러져 있는 데다 현관문은 화라도 난 것처럼 늘 퉁퉁 불어 있... 더보기

출판사 서평

는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성장소설이다. 주로 멕시코 이주민들이 모여 살고 있는 망고 스트리트. 동네 이름이 주는 이미지와는 달리 이곳은 거칠고 고단한 현실이, 그 속살을 내보이고 있는 곳이다.
현실에 쫓겨 가족들과 함께 그곳으로 흘러들어온 주인공 소녀 에스페란자. 그녀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 자신의 꿈을 만들고, 또 그 꿈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모두 44편의 짧은 삽화 형식으로 전개되는 빈민가 이웃들의 이야기는 때로는 슬픔을 때로는 희망을 그리고 마침내 잔잔한 감동을 안겨준다.
이 작품은 기존의 소설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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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망고 스트리트 ss**0 | 2008-09-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미완성의 미(美)” 라는 말이 떠올랐다. 하고픈 말이 있을 때, 앞에 서문부터 시작해서 조금은 과장되게 이야기를 이끌어 끝의 나의 감정까지 아주 세세하게 상대방에게 말을 하고 나서도 뭔가 아직도 부족한 느낌이 드는 나에게 ‘망고스트리트’는 굉장히 새로웠다. 글을 쓰기를 좋아하는 ‘에스페란자’와 망고 스트리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객관적인 제 3자가 그냥 보이는 그대로 찍어서 글로 옮겨 놓은 듯한 글은 생생하다. 객관적인 시선이 있는것도 아니고 해답이 주어지는 부연설명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이해하기에는 전혀 부족... 더보기
  • 달동네이야기 ji**037 | 2008-09-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떤 나라를 가던지 빈민가는 있게 마련인가보다.그리고, 또한 그 빈민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사는 진솔한 이야기로 다가오게 마련인가보다. 내가 어렸을적 히트한 드라마 중에는 '보통사람들', '달동네' 등 우리나라의 빈민촌 이야기가 참 많았다.지금도 빈민촌 이야기는 영화로 드라마로, 또 라디오 사연으로 우리에게 가슴을 울리며 다가온다. 부촌의 골목은 아이들도 뛰어놀지 않고, 집집마다의 담 안에서 삶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알 수 없는 반면 빈민촌의 골목은 항상 동네 사람... 더보기
  • 망고 스트리트~~^^* ji**asol33 | 2008-09-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에 나오는 에스페란자는 참 특이하다. 뒤 표지에도 나와있지만 정말 특이 하게 말한다. 그래서 이 소녀가 나는 마음에 드는 것이다.   이 글은 정말 가볍다. 가벼워서 읽기가 쉽고, 소설 같으면서도 아닌것 같기도 한 희한하지만 재미있는 소설이다.   여기에 나오는 에스페란자는 조금 불쌍하기도 하다.  그렇게 꿈에 그리던집을 못 만나다니. 그렇지만 그 집이 정말 그 소녀에게는 오래 기억이 남았고, 그래서 망고 스트리트에서 있었던 일이 여기에 적혀 있었나보다. 이 책은... 더보기
  • 망고 스트리트 be**hg | 2008-09-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망고 스트리트! 첨 이벤트에 신청 할때 너무나 예쁜 이름때문이었다.전세계12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밀리언셀러!미국의 초,중,고, 대학교에서도 교재로 사용된다고 했지만 이런  화려한 수식어보다도 책이름이 넘 예뻤다.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자신만의 집이 있다. 자신이 살았던 집!(과거), 자신이 살고 있는 집-그게 만족이 되던, 불만족이든 간에- 또한 자신이 살고싶은 집이 있다. 영어로 희망이라는 뜻의 에스페란자! 스페인어로는 글자 수가 너무 많다 이지만!  ... 더보기
  •   망고는 내가 좋아하는 과일중 하나이다. 달콤하고 향긋한 향을 좋아하는데, 그 망고 스트리트라면, 얼마나 향기로운 곳일까 생각했다. 하지만, 이책속의 망고스트리트는 꽃향기가 아닌 저소득층 특히 멕시코 이민족들의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곳이었다.   이책은 에스페란자라는 여자아이의 눈을 통해 망고 스트리트에 사는 사람들과 그 속에서의 생활 그리고 에스페란자의 생각이 담겨있다. 에스페란자는 엄마 아빠, 남동생 2명 (카를로스, 키키), 그리고 여동생 (네니)와 함께 멕시코에서 이민한 여자아이이다. 에스페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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