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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행복은 숨바꼭질을 좋아해

아기공룡 둘리(원작) 지음 | | 2018년 12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0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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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557566(8961557564)
쪽수 200쪽
크기 136 * 188 * 23 mm /35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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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우리는 열심히 살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에요.
잠시 멈춘다고 지구가 멸망하지는 않아요

둘리. ‘요리 봐도’ 그리운 이름. ‘조리 봐도’ 보고 싶은 그 모습. 호잇! 부르면 당장 날아와 내 손을 잡
아 줄 것 같은 그 따뜻함. 둘리는 1억 년 전 우주의 어느 별에서 엄마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1983년 지구에 홀로 도착했다. 그러나 둘리는 쓸쓸하지 않았다. 1980년대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도 상
상하지 못했던 특별한 이름, 둘리. 지난 35년간 둘리와 친구들은 그 어떤 캐릭터로도 대체 불가한 존재
로서 영원한 사랑의 상징이 되어 한국인의 일상 속에 숨 쉬고 있다. 둘리와 만나는 순간, 우리는 왜 무
장해제될까? 그것은 아마도 둘리가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과 지난 세월 함께해 왔
기 때문일 것이다. 옆집에 늘 있을 것만 같은 고집불통 고길동 아저씨, 어른보다 더 똑똑한 아기 희동
이, 백수이지만 꿈을 간직한 마이콜, 귀염둥이 또치, 우주의 비밀을 간직한 도우너. 삶이란 결코 매일
행복할 수 없지만 그래도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임을 둘리와 친구들은 가르쳐 주었다.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의 가슴속에서 이토록 현실적인 철학과 웃음을 주는 벗들을 다시 만나긴 어려울 것이다. 이것이 아
기공룡 둘리가 가진 강력한 마법이다. 살다가 힘들 때 언제든 찾아도 좋은 친구. 이제 둘리는 현대인에
게 그런 존재가 되어 따뜻한 차 한잔의 위로를 선물한다.
만화 잡지에서 보던 정겨운 카툰 그대로!
TV속 울고 웃던 짠함 그대로!
둘리가 전하는 그리운 행복 이야기
“다른 사람의 행복을 자꾸만 기웃거리면
나를 사랑해 주던 행복마저 도망가 버려요!“
꿈을 이루기에는 너무 각박한 시대의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던져진 우리들. 우리는 둘리의 곁을 떠나왔
고, 각자의 우주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내는 동안 어느새 어른이 돼 버렸다.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나?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이 길이 정말 길 맞나? 이 길 끝에는 뭐가 있을까? 돌아보면 곁에는 아
무도 없고, 삶에 대한 질문에 누구도 친절히 대답해 주지 않는다. 소소한 행복, 이른바 ‘소확행’의 가엾
은 시대. 우리는 이제 원대하고 큰 꿈보다는 작은 일상에서 기쁨을 찾고자 애쓴다. 그러나 행복은 쉽사
리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는 왜 아직 행복을 만나지 못했을까? 둘리와 처음 만났던 그날의 그 미소를
왜 아직도 되찾지 못하는 걸까? 둘리는 말한다. 당신이 헤매고 있는 그 길도 사실은 하나의 길이라는
것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지 않고 SNS로 소통하는 시대, 타인의 삶을 넋 놓고 구경하는 동안 우
리는 나 자신이 누구인지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다. 낯선 지구에 홀로 불시착했던 둘리가 이 시대에
다시 돌아와 전하는 특별한 생존기에는, 우리가 그동안 잊고 살아온 행복 찾기의 철학이 숨겨져 있다.

상세이미지

둘리, 행복은 숨바꼭질을 좋아해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아기공룡 둘리(원작)

목차

프롤로그
궤도 위의 우주
나는 하나의 우주예요 *** 20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23
나의 길은 나만이 알고 있어요*** 24
내일을 위해 오늘의 계획을 세워요*** 27
행운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요 *** 29
실패는 과정이에요 *** 30
쉬운 길이 꼭 정답은 아니에요*** 33
길을 잘못 든 것 같나요? *** 34
모든 일에 자신의 의지가 작용하지는 않아요*** 37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무언가를 선택하지 말아요***38
내가 욕심내는 것이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가요? ***41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요*** 43
재능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에요 *** 45
삶에 정답은 없어요 *** 46
힘든 일이 생겼다고 길을 잘 못 든 건 아니에요*** 49
도전하고 싶은 게 있다면 도전해요*** 50
선택할 땐 결과부터 걱정하지 말아요*** 52
스트레스는 우주 밖으로 방출 힘들 땐 그 공간을 벗어나는 게 좋아요 *** 56
울고 싶을 땐 울어요 *** 58
슬픔의 구간을 지나는 중이라면 *** 61
외로워서 힘들어요? *** 62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어요 *** 65
미래가 보이지 않아 힘든가요? *** 66
갈림길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요? *** 69
누군가의 비난을 고스란히 견딜 필요는 없어요*** 70
누군가에게 비난을 받아서 종일 마음이 무거운가요?*** 73
힘들거나 즐겁거나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이에요*** 75
내가 가진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어요*** 76
나쁜 기억은 이렇게 잊어 봐요*** 79
투명망토를 입고 싶나요? *** 81
긍정적인 마음이 상황을 변화시켜요 *** 83
지혜는 쓸모없는 감정에 맞서 싸우는 힘이에요*** 84
우리 걷는 길은 사라지지 않아요 *** 86
모든 것은 오고, 가고, 또 와요*** 88
행복한 우주는 지금 여기에
하루 단위의 목표가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는 거예요*** 92
어제는 오늘이었고 오늘은 내일이 되죠*** 95
우리는 열심히 살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에요 *** 96
쳇바퀴 같은 일상에 너무 지쳤나요? *** 99
만약 지금 당신이 바닥에 떨어진 공 같다는 생각이 들어도 *** 101
지금 행복을 찾고 있나요? *** 102
다른 사람의 행복한 삶이 부러운가요? *** 105
행복은 숨바꼭질을 좋아해요 *** 107
내 마음이 나를 만들어요 *** 109
가끔은 자기 자신에게 선물을 주어요*** 110
꿈꾸기 속에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이 들어 있어요***113
인생의 위치는 유동적이에요 *** 115
나를 둘러싼 현실을 응시해요 *** 117
나는 완벽하지 않아요 *** 119
매일매일이 즐거울 수 있어요 *** 121
고독을 즐겨요 *** 122
당신의 우주는 지금 여기에 있어요 *** 124
자존감이 높은 우주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어요 *** 164
타인의 삶을 살아 보고 싶다고 생각했나요? *** 167
나의 우주를 사랑해야 타인의 우주도 사랑할 수 있어요*** 169
나를 잘 간직해요 *** 170
우리는 길의 감별사예요 *** 173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말아요*** 174
당신도 당신만의 주문을 만들어 봐요*** 177
나의 경쟁자는 나뿐이에요 *** 179
이 생애의 책임은 오로지 나에게 있어요*** 181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지 말아요 *** 183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인정하는 거예요***184
스스로를 비하하는 말은 하지 말아요*** 187
오늘의 나를 어제의 나보다 더 사랑해 주세요*** 189
지나간 일은 빨리 잊어요 *** 191
자부심은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바탕에서만 필 수 있어요*** 192
당신의 우주가 늘 빛나지 않아도 괜찮아요*** 194
당신의 시선이 모든 것을 만들어요*** 196

책 속으로

억만 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어요.
다만 세상이 달라졌고, 사람들이 낯설 뿐이에요.
다만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했고,
나 자신조차 내가 누구인지 알지 못했을 뿐이에요.
그럼에도 나는 이곳에서 살게 되었죠.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하나를 알게 되었어요.
아주 귀중한 깨달음이었죠.
길동 아저씨와 영희, 철수,
그리고 희동이까지 모두들
사실은 이곳을 어려워하고 낯설어한다는 것을요.
지구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사람에게조차
세상은 쉽지 않아요.
그럼에도 모두가 굳건하게 살고 있죠.
때로 슬프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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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긴 글 보다 짧게 짧게 읽고 생각을 좀 할 수 있는 그런 책들이 많이 나오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그런 책들이 문장하나 하나에 공감이 간다면 나도 좋아하지만, 그냥 흘려버리기에 적당한(?) 정도의 글이면 읽으면서도 이건 뭐 그림반, 글씨반이네. 이런 기분만 든다.  개인적으로 둘리를 재밌게 봐서 둘리랑 진심 연관있는 책인 줄 알았더만.. 심지어 만화만 어느정도 절반만 실려있어도 성공이겠거니 했더니만, 딱히 그리 연관성이 없어서 읽으면서 어라? 했던 책. 책속의 글들이 둘리 그림하... 더보기
  •   어렸을 때는 둘리를 참 좋아했다. 지금은 한번 봤던 걸 두 번 보는 일이 드문 데 그때 우리 집에 있던 둘리 비디오테이프는 수백 번, 수천 번은 봤을 거다. 당시에는 귀여운 우리 둘리한테 매일같이 호통 치는 고길동 아저씨가 참 못되고 고약해보였다.   둘리보다 고길동이 불쌍해진다면, 당신은 어른이 됐다는 말이 있다. 세월은 속절없이 흘렀고 성인이 된 나는 그 말을 절감하면서 산다. 사고만치는 객식구를 내쫓지 않고 책임진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세상에 치이며 고단함을 넘어 다... 더보기
  • 둘리는 어린 시절에 좋아했던 만화 주인공이에요. 당시에 '아기 공룡'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기 공룡'이라는 사실을 전혀 의식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냥 '둘리'라서 좋았죠. 엉뚱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우니까요. 무엇보다도 둘리 곁에는 아기 희동이, 마이콜, 또치, 도우너, 고길동 아저씨가 함께 있어서 즐거웠어요. 그래서 둘리는 항상 행복했던 것 같아요. 진짜 행복한 친구였죠. 는 어른들을 위한 둘리의 추억 앨범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기공룡 둘리가 1983년 지구에 도착했으니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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