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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분교 올림픽 김형진 장편동화

파랑새 사과문고 85
김형진 지음 | 김중석 그림 | 파랑새 | 2016년 06월 02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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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556675(8961556673)
쪽수 216쪽
크기 165 * 225 * 20 mm /43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얼굴 생김새와 피부색, 사는 곳은 다르지만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알려주는『몽당분교 올림픽』. 학교가 폐교되는 것을 막기위해 여섯 나라 아이들이 몽당분교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이 다니는 몽당리의 작은 분교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 책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차별과 편견에 대해 고발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한국인이라 생각하지만 어른들은 '다문화 어린이'라고 구분짓는 현실을 통해 남들과 다른 가족 형태의 아이들에게 무심코 상처를 주지는 않는지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갖게 해줍니다.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 3-1 사회 1. 우리가 살아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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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분교 올림픽(파랑새 사과문고 85)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형진

저자 김형진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화 시나리오, 드라마 대본을 쓰기도 했습니다. 어린이 프로그램 ‘꼬꼬마 텔레토비’, ‘엄마와 함께 동화나라로’ 등을 연출했으며, 지금은 KBS미디어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책으로는 《아빠와 함께 동화나라로》 《아빠가 주는 최고의 선물》 《이상한 놀이공원》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중석

그린이 김중석은 대학에서 서양화를, 대학원에서 미술 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아빠가 보고 싶어》로 제5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엄마 사용법》 《친구를 사귀는 법》 《코딱지는 조금 외롭고 쓸쓸한 맛》 《바람 처럼 달렸다》 등이 있습니다.

목차

올림픽이 열리는 동네 9
호아와 투이 17
축구 경기의 최후 25
산골 마을의 국제학교 32
삼총사의 모험 42
김 상사의 일일 수업 53
전쟁의 상처들 62
나이 많은 전학생 71
매, 마미, 나나미 84
하늘에서 내리는 뚜이엣 93
몽당분교의 위기 102
최초의 운동부 113
우리 동네 보물 125
국가 대표 이영애 138
사라진 금메달 146
폭풍우 치던 밤 159
현수막 방화사건 171
15년 만의 경사 186
몽당리 올림픽 193
마지막 졸업식 203

책 속으로

자세히 보니 만국기라고는 하지만 열 개도 안 되는 나라의 국기들이 연속적으로 걸려 있을 뿐이었습니다. “쳇, 잘사는 나라 국기만 있잖아. 그런데 왜 만국기라고 부르는 거야?” 호세피노가 툴툴거렸습니다. 호세피노는 필리핀 국기가 없는 게 내심 서운했습니다.
-26~27쪽

조그마한 시골 학교가 좋은 건 아니었지만, 예슬이는 몽당분교가 서울 학교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슬이는 서울 학교가 참 싫었습니다. 서울의 학교에서는 ‘우리 가족 그리기’는 물론 아빠의 발까지 그려 오는 미술 숙제가 있었습니다. 예슬이의 엄마, 아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산골 분교에서 올림픽이 열린다고요?
몽당리에서 펼쳐지는 따뜻한 감동 드라마
여섯 나라 아이들의 몽당분교 지키기 대작전
강원도 산골에 있는 ‘몽당분교’는 전교생이 일곱 명뿐인 작은 초등학교예요. 나이지리아가 고향인 부모님이 한국에 와서 낳은 흑인 소녀 영애, 부모님을 따라 한국에 온 태국의 솜차이와 우즈베키스탄의 에르킨, 필리핀의 호세피노, 탈북 소년 만덕이, 몽당사의 동자승 철수, 서울에서 전학 온 예슬이까지. 일곱 명의 전교생에 여섯 나라가 모인 셈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몽당분교를 ‘국제학교’라 부르고, 몽당분교에서 열리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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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당분교 올림픽 ej**ngoh | 2016-07-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가 어릴 때는 저와 피부색이 다르거나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을 보면 굉장히 신기해하고 자꾸 쳐다봤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다문화시대, 글로벌 시대인 만큼 길을 가다가 외국인이나 다문화 가정을 만나는 건 흔한 시대가 되었네요 아이들 학교에도 한 학년에 한 두명 정도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이 있어요 그런데 전교생의 절반 이상이 나와 다른 환경의, 모습의 친구라면 어떨까요? 이 책 <몽당분교 올림픽>은 이런 문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인것 같네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더보기
  • 파랑새) 몽당분교 올림픽 예전엔 시끌벅적 아이들 소리가 요란히 들리던 초등학교 이제는 학생들이 떠나고 남아 분교라는 이름으로 아슬아슬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학교들이 꽤 있지요. 그 곳중에 한곳! 몽당분교 이곳은 다른곳보다 특별한 곳이랍니다. 학생수는 7명이지만, 생김새와 피부색깔은 모두 다르거든요.     우리눈엔 생소한 광경인데, 학교를 다니고 있는 친구들은 전혀 괘념치않습니다. 국적도 다르고 학년도 ... 더보기
  • 몽당분교 올림픽     두아이가 함께 작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시골길 참 정겨워 보이는 두아이가 다니는 학교 몽당분교 이야기   강원도 설악산 한자락의 몽당리라는 작은 시골마믈에 있는 몽당분교는 어느 시골학교보다 더 작은 아이들이 다닌답니다   몽당분교에는 각각 다른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많답니다 그래서 그 아이들이 다니는 몽당분교는 산골에 있는 국제학교 같지요 어느날 학교에서 운동회를 개최하는데 아이들은 우리운동회는 올림픽같다 하지요 북한에서 온 친구,나이지리아,우즈베... 더보기
  • 몽당분교 올림픽 di**ni | 2016-07-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 강원도 속초시 임평군 홍지읍 몽당리에 위치한 몽당분교 우즈베키스탄의 에르킨, 북한에서 넘어온 박만덕, 필리핀의 호세피노, 몽당사에서 살고 있는 동자승 하철수, 태국의 솜차이, 나이지리아의 이영애, 조부모와 살고 있는 김예슬 전교생이라고해야 7명뿐인 작은 산골 마을의 몽당분교 특이한 점이 있다면 몽당분교에는 한국아이들보다 외국 아이들이 더 많은데요.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나이지리아까지 돈을 벌러 들어온 부모님과 같이 몽당리에 들어오게되어 학교를 다니게 된 아이들인데요. 누구네집 숟가락이 몇개인지... 더보기
  • 몽당분교 올림픽 hd**r | 2016-07-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동화는 강원도 몽당리 몽당분교에서 열리는 운동회로부터 시작됩니다. 몽당분교 운동회는 ‘올림픽’이라 불립니다. 왜냐하면 이곳의 아이들은 그 뿌리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아이, 탈북 새터민 아이, 필리핀 아이, 태국 아이, 나이지리아 아이, 그리고 한국아이들. 한국인 남자아이 철수는 동자승이랍니다. 여자아이 예슬은 할머니랑 살고 있고요. 이처럼 몽당분교 아이들은 모두 그 문화적 배경이 다릅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운동회를 ‘올림픽’이라 부르기 시작했답니다. 이 ‘올림픽’은 사회적 약자들이 펼쳐내는 올림픽입니다. 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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