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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가는 기차

파랑새 사과문고 72
한혜영 지음 | 정진희 그림 | 파랑새 | 2012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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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553384(8961553380)
쪽수 184쪽
크기 165 * 225 * 20 mm /40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뉴욕 속의 작은 한국 '코리아타운'에 가고 싶어!

어린이 문학의 첫걸음이 되어주는 「파랑새 사과문고」 제72권 『뉴욕으로 가는 기차』. 1998년 계몽사 아동문학상 장편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아동문학 문단에 나온 동화작가 한혜영의 장편동화다. 미국으로 이민 온 지 6개월 정도 된 조카들에게서 들은 이야기에 특유의 상상력을 보태서 창작한 것이다. 감수성이 한창 예민한 시기에 느닷없이 생소한 문화 속으로 옮겨져 와 아픔과 혼란을 겪는 두 소년의 일상을 따라간다. 엄마 아빠는 부족한 영어 실력에다가, 동양인에 대한 편견 때문에 힘들게 세탁소를 꾸려나가고 있다. 언제나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 태양이를 챙길 뿐 아니라, 살림을 도맡아 하는 하늘이는 일찍 철이 들어버렸다. 하지만 태양이는 인종차별을 일삼는 아이들을 상대로 자신의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면서 싸움도 마다않는데…….

▶ 이 책은 2001년에 출간된 <뉴욕으로 가는 기차>(예림당)를 재출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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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한혜영은 1954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1989년 『아동문학연구』 동시조 부문 당선, 199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1998년 『계몽사 아동문학상』 장편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한국아동문학창작상’, ‘미주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시조집 《숲이 되고 강이 되어》, 시집 《태평양을 다리는 세탁소》《뱀 잡는 여자》, 동시집 《닭장 옆 탱자나무》, 장편소설 《된장 끓이는 여자》, 장편동화 《팽이꽃》《비밀의 계단》《붉은 하늘》《날마다 택시 타는 아이》《이민 간 진돌이》 등이 있다. 《뱀 잡는 여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재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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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정진희

그린이 정진희는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잔소리 없는 날》《난 이제 혼자가 아니야》《스티브잡스 아저씨의 세상을 바꾼 도전》《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괴짜탐정의 사건노트 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1. 프랭크의 엄살
2. 세탁소 앞, 대통령
3. 챙이라는 아이
4. 어느 나라 드라마야?
5. 이슬비가 오던 날
6. 태양이는 어디로 갔을까?
7. 오빠 한번 믿어 봐!
8. 햇볕은 쨍쨍
9. 깨어진 건 마음
10. 드디어 대결
11. 뜻밖의 사건
12. 똘배 같은 아이들

출판사 서평

미국의 중심 뉴욕은 세계의 문화와 다양한 인종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있는 곳이다. 그 속에서도, 맨해튼 32번가에는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남다르게 생각할 만한 아주 특별한 장소가 있다. 바로 뉴욕 속의 작은 한국 ‘코리아타운’이다.
길 양쪽으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한글 간판들과 눈만 돌리면 보이는 한국 사람들, 그리고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한국말까지! 마치 한국에 있는 듯 한국말만 갖고도 모든 것이 통하는 익숙한 풍경들은, 어설픈 영어와 낯선 문화에 지친 이민자들의 고달픈 삶을 달래주고 위로가 되어 준다.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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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족이 증가하면서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기 시작했다.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일자리가 줄고, 그들에 의한 범죄가 종종 발생하면서 그들에 대한 편견은 더욱 심해졌는데, 그로인한 그들의 고충도 이루말할 수 없을 것이다. 노동력 착취는 기본이고, 산재로 인한 치료나 보상을 받기는 커녕 장애를 갖고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들도 있다. 다문화가족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은 2세 아이들에게도 편견과 선입견으로 마음의 상처를 주게 되게 되면서 더 큰 문제를 야기하기도... 더보기
  • 뉴욕 속의 작은 한국, 코리아타운 이제 막 미국으로 이민 온 하늘이와 태양이도 뉴욕으로 가는 기차를 보며 용기를 내어 본다. 언젠가 우리도 뉴욕으로 가는 기차를 탈 거라고.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 간 아이들이 그곳에서 겪는 생활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생기는 일들. 인종차별적인 대우와 문화적 차이로 생기는 일들. 한국에서 공무원으로 생활했던 아버지가 다른 직업을 가지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 단순히 우리가 생각만 했는 일들이 생동감있게 표현되어 있으며 막연하게 생각하고 동경했던 미국... 더보기
  • 뉴욕으로가는기차 le**062 | 2012-06-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의 제목을 보면 무언가 여행을 하며 떠나는 환상적인 이야기일 것 같은데, 그 예상은 저의 생각을 뒤집었습니다. 이 책의 주제는 ‘인종차별’입니다.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미국에 가서 크고 작은 소동을 일으키며 현지의 아이들과 친해지는 이야기인데요, 형제인 두 아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이면 화를 내거나 짓궂은 장난을 치는 동생 태양이는 야구로 인해 친구들의 관심을 받게 되고, 태양이의 형 하늘이는 도둑을 잡는 것과 태양이의 형이라는 것으로 관심을 받게 됩니다. 이 아이들은 미국 현지에서 자신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펼쳐나갑니다... 더보기
  • 차별, 편견으로 누군가를 대하고 상대방에게 아픔을 준다는 것은 서로에게 상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세계는 하나라는 말을 할 정도로 그리 어렵지 않게 갈 수 있고 다양한 정보 등으로 인해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음의 거리는 줄어들지 않고 있나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 차별을 당하는 경우도 그렇고 우리 또한 우리 나라에 와 있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게 마음을 여는 것이 그리 쉽지 않으니 말입니다.    미국으로 이민을 간 하늘, 태양이 형제. 한국에서 공... 더보기
  • 영어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언어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학교 공부에서 부터 사회 생활까지도 영어가 중요시 되고 있다. 그래서 영어를 배우기 위해 이민이나 유학을 미국으로 많아 간다. 5학년 하늘이와 4학년 태양이네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면서 겪는 내용을 담는 동화이다. 낯선 미국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이 무시해도 부모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위치를 지키며 적응해 가는 하늘이와 태양이를 보면서 진한 감동이 밀려온다. 일찍 철이 든 하늘이와 태양이를 보면 아직도 아기 같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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