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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물구나무 그림책 71
송창일 지음 | 파랑새 | 2014년 11월 24일 출간 (1쇄 2008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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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551199(8961551191)
쪽수 30쪽
크기 182 * 257 * 15 mm /45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눈사람 만들자!

'물구나무 그림책' 시리즈, 제71권 『눈사람』. 30여 년간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모습이 그대로 담긴 인형을 만들어온 인형 작가 이승은, 허헌선 부부의 첫 번째 인형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눈이 쌓이면 집 밖으로 달려나가 해가 질 때까지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동심이 묻어나는, 1930년대 동화를 담아낸 것입니다. 눈사람을 만드는 일만으로도 하루가 즐거운 아이들에게서 평화와 기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눈이 내렸습니다. 형과 아우는 마당으로 나가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숯으로 눈과 입을 만들고, 나뭇가지로 코를 만들었습니다. 손이 시려운 것도 모르고 열심히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눈사람에게 귀가 없네요. 귀는 어떤 것으로 만들어야 할까요? 양장본.

이 책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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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눈사람(물구나무 그림책 71)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송창일

지은이 송창일

1930년대 중반에 동화집 《참새 학교》를 내고, 평양 광성보통학교에서 선생님을 했다는 기록만 있고 행적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눈사람>은 1938년 10월 9일 소년조선일보에 실린 글입니다.


인형 이승은·허헌선

홍익대학교에서 함께 미술 공부를 했고, 결혼을 하고도 함께 먹고 자고 함께 일하며 바늘과 실처럼 꼭 붙어 살고 있습니다. 부인 이승은 선생님이 인형을 만들면, 남편 허헌선 선생님이 인형들이 살 집과 살림을 마련합니다. 인형을 통해서 한국 사람들의 핏줄에 기억되어 있는 우리 풍습과 역사를 불러내는 작업은 1996년부터 시작한 “엄마 어렸을 적엔…”이라는 연작 개인전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승은 선생님은 인형을 만드는 틈틈이 살아 온 이야기를 글로 써서 산문집 《다음 정거장은 희망역입니다》를 냈습니다.


사진 이상혁

대학 시절 컴퓨터 전공의 공학도였지만 부전공으로 시작한 사진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졸업하고는 카메라 한 대만 달랑 들고 내로라하는 사진 작가들이 즐비한 광고 사진계로 뛰어들었습니다. 이쁘고 고운 인물 사진보다는 뭔가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숨어 있을 것만 같은 꼬물꼬물한 미니어처를 카메라에 담는 일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인형 작가 이승은ㆍ허헌선 부부의 첫 인형 그림책

한겨울 함박눈이 내리는 날이면, 아이들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창문가로 달려가곤 한다. 펄펄 내리는 눈은 마치 동화 속 세상처럼 신비롭고 환상적인 세계로 아이들을 이끌게 마련이다. 집이며 장독대며 앞마당까지 온통 흰눈이 쌓이면, 아이들은 누구보다 먼저 달려나가 손자국, 발자국을 찍고 눈덩이를 굴리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간다. 《눈사람》은 그런 아이들의 깨끗한 동심을 담은 그림책이다.

아침에 부스스 눈 비비고 일어나서 온통 하얗게 변한 눈 세상을 만나면 요술에 걸린 듯 신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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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사람>은 송창일님의 굴에 이승은 허현선님의 인형으로 어울어진 그림책입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게 하는 인형들의 정겨운 모습에 참 기분이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어린 형제가 온종일 내린 눈으로 눈사람을 만듭니다.추우줄도 모르고 만든 눈사람이 감기가 걸릴까봐 아우는 목도리를 벗어 눈사람 목에 감아주었습니다.밤새 잠들지 못하고 눈사람을 살펴봅니다.아주 어렸을 때 동생들과 때론 친구들과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그 때는 지금보다 눈도 많이 내렸습니다.손발이 어는 줄도 모르고 만들어진 눈사람을 두고 집에... 더보기
  • 정겨움을 가득 담은 책 li**ie | 2008-08-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8월에 읽는 '눈사람'이라니~^^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땐 더운 여름철~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해주는~ 추운 겨울을 생각나게 해주는 그런 책이구나~ 했다.  하지만 두번, 세번... 아이와 함께 읽어가면서 느낀 것은 추운 겨울 보다 나 어릴 적 옛추억의 그리움이였다.^^    삼십여년간을 인형을 만들어 온 인형작가가 1930년대 쓰여진 송창일님의 글에 새로운 옷을 입혀 펴낸 인형그림책~ 이 책은 보면 볼수록 감... 더보기
  • 인형으로 만난 눈사람 sm**409 | 2008-08-13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겨울>에 대한 기억 가운데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눈이 아닐까.  겨울에 눈이 오면 마음까지도 순수하고 맑아지는 듯했으니 눈사람은 늘 아이들의 소유물 같은 존재였지만 어른들도 눈사람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아이들 속에 함께 하고 싶어진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눈이 자주 오지 않아서 어쩌다 눈이 오면 가슴 설레이기까지 해요.  이 책에는 형과 동생이 눈사람을 만드는 모습이 있어요. 마치 우리들 어린 시절의 모습 같아요. 처마끝에 고드름을 어쩌면 이렇게 잘 표현해 내었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더보기
  •   [향수어린 어린시절이 새록새록 기억나네]     과거는 늘 아련한 추억으로 남게 마련이다. 현재에는 아무리 힘들고 모진 일이라도 과거가 되는 순간에는 애틋해지고 아련해지는가 보다. 특히 어린시절의 추억은 아무런 설명도 이유도 없이 사람들 마음 깊숙한 곳에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다.   책을 열자 펼쳐지는 인형들의 모습에 넋을 놓고 쳐다보게 된다. 멋진 삽화가 아니라 부부가 손수 만든 인형으로 연출되는 상황이기에 더 애틋하고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한다. 가만 살피니 인형작가는 어... 더보기
  • 그리운 추억이 담긴 책 yo**lee01 | 2008-08-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이가 인형에 푹 빠졌다. 그런데 그 인형이란 게 요즘 나오는 서양 인형처럼 눈도 부리부리하고 코도 뾰족하고 머리카락도 노란 그런 인형이 아니라 닥종이처럼 만들어진 동글동글한 코와 두툼한 입매무새 그리고 작지만 귀엽게 웃고 있는 우리네 모습이 담긴 인형이다.   그러던 참에 만난 눈사람. 이국적이지 않게 생긴 두 형제가 눈이 쌓인 마당에서 눈사람을 만드는 과정이 찬찬히 나오는 책이다. 그런데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 책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나 정겹다. 6~70년대 가장 보기 쉬운 모습이랄까. 우리네 엄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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