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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의 여행

물구나무 그림책 68 | 양장본
브리지트 시잔스키 지음 | 최소영 옮김 | 버나뎃 와츠 그림 | 파랑새 | 2014년 09월 20일 출간 (1쇄 2008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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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550314(8961550314)
쪽수 32쪽
크기 235 * 286 * 26 mm /45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산골짜기 개울물과 작은 솔방울들의 강물 여행!

『강물의 여행』은 우연히 강물에 빠지게 된 다섯 솔방울들이 강물을 따라 흘러가면서 겪는 이야기를 통해 강물의 이동 경로를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산골짜기를 흘러내려와 여러 갈래의 개울물과 한데 모여 강물을 이루고, 강물은 산 속 예쁜 마을을 지나 바다로 이르기까지 풍경과 날씨, 동식물 등을 섬세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산양과 눈토끼만 이따금 눈에 띄는 산에서 개울물이 바위틈새로 살짝 고개를 내밀었어요. 작은 개울물은 호기심 많은 솔방울 다섯 개를 태우고 산 아래 예쁜 마을과 웅장한 골짜기를 지났어요. 여러 갈래 시냇물과 만나 커다란 강물이 되고, 강물은 떠들썩한 도시와 야트막한 시골을 지나 마침내 한없이 넓은 바다에 다다릅니다. [양장본]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강물의 흐름을 따뜻한 그림과 함께 표현한 그림책으로, 동화를 읽는 듯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자연에 대해 알아갈 수 있게 합니다. 과학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풍부한 감성도 얻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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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강물의 여행(물구나무 그림책 68)(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브리지트 시잔스키

브리지트 시잔스키
1931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습니다. 1961년 미국으로 건너가 노스-사우스 북스를 설립하고 재능 있는 젊은 예술가들을 발굴하는 데 힘썼습니다. 현재는 작가로서 다섯 자녀와 열 명의 손자 손녀와 함께 취리히 근방에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작은 닭과 여우》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것》 들이 있습니다.

버나뎃 와츠
1942년 영국에서 화가의 딸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글과 그림을 가까이하며 자랐습니다. 메이드스톤 미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에게 그림책의 기본을 배우고, 1967년부터 그림책 화가로 활동해 왔습니다. 와츠의 그림은 따뜻한 색채와 소박하고 정겨운 캐릭터, 기교를 부리지 않은 정직하고 섬세한 구성이 특징입니다. 그림 속 시골 풍경과 동물,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에는 작가의 각별한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화가라면 누구나 그리고 싶어하는 그림 형제와 안데르센 동화를 훌륭한 그림책으로 만들어 내어 세상의 주목을 받았으며, 《조지 아저씨네 정원》 《바렌카》 《아기토끼 잭》 《구두장이 마틴》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최소영
성균관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불문학을 전공하고, 코리아헤럴드 번역센터, 잉글리시고 등에서 번역가로 일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아르테미스 파울》 《거만한 놈들이 세상을 바꾼다》 《그런 태도는 안 돼》 《ACTION!》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코칭 바이블》 《A리스트 프로젝트》 들이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다섯 솔방울의 눈을 빌어 본 강물의 여행
강물은 바다에 이르기까지 멀고 먼 여행을 합니다. 산골짜기 개울물로 시작하여 여러 갈래 시냇물과 합쳐지고 강이 될 때까지 이곳저곳을 지나 흐르지요. 하지만 산골짜기 강의 상류에서 시작하여 중류, 하류에 이르러 바다에 흘러들어가기까지 강물이 거쳐 간 행로와 물살, 물 폭의 변화만을 짚어낸다면 과학적인 정보만 나열한 그림책에 머무르고 말 것입니다. 이 책은 우연히 강물에 빠지게 된 다섯 솔방울을 등장시켜 친밀감을 확보하고, 솔방울이 강물을 따라 흘러가며 하나하나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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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제목의 보자마자 <강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넓은 세상보고 싶어 바다로 간다.>라는 노래가 귓가에 맴돈다. 높은 산 바위틈의 개울물이 소나무 뿌리를 타고 흐르고, 그 소나무 가지에 매달린 작은 솔방울 다섯 개가  떠나는 모험 이야기. 이 이야기의 그림들은 너무나 셈세하고 그림의 색상도 밝고 따스하다. 평화롭고 아름답게 그려진 그림,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되어 자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와 그림이 너무나 잘 조화를 이룬다. 부끄럽지만,소나무의 꽃이나 씨앗에 대한 생각을 해 본... 더보기
  • 제목에서 바로 알 수 있듯이..이 책은 샘물이 솟아나서 아래로 아래로 흘러가다 바다로 가는 흐름을 담아 놓은 책이다.   단순하게 강물의 흐름만을 담기보다....강물의 여행에 함께 동참한 다섯 솔방울의 보금자리 찾는 과정들도 담고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읽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덮으면..꼭 산문시 한 편 읽은 듯한 느낌을 주는데,  특히 그림의 색감이 따뜻하고 포근해서 그런지~ 그림과 함께 읽고 있노라면.....마음까지 차분해지고 따스해지는~ 그런 책이다.   개... 더보기
  • 솔방울의 여행기 lm**orld | 2008-04-13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다섯 솔방울의 여행처음 솔방울이 생각하는 멋진곳에서의 정착과둘번째 솔방울 우렁찬 물소리에 마음을 빼앗겨 정착하고셋번째 솔방울 평화로움음에 맘을 주고넷번째 솔방울 시원한 감촉에 스며들며마지막 솔방울 따사로움에 온몸을 묻는 이들의 여행에선인생의 여정과도 같은 날을 보내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유아기에서 성인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같은 출발에서 행복함도 느끼고힘든생활에 안식을 느끼는 솔방울처럼 인생의 역정을 아름다운 풍경과아름다운 느낌을 가득히 담은 이책에서 강물의 여행은 쉬운 길을 따라일정하게 흐를꺼 같지만 나름대로 그들의 변화와 같이하... 더보기
  • 여행 따라가보기 se**802 | 2008-04-07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책 표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책 페이지 페이지 마다 예쁜 자연그림들이 눈길을 확 사로잡는 예쁜 책이다.   강물을 따라 여행을 하다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우리 주위의 자연을 그림과 함께 이야기하기에 너무 좋은 그림책.."강물의 여행"   나무 한 그루 자라지 못하는 높은 산에서 바위틈새로 고개를 내미는 개울물을 따라 내려가다 소나무 한 그루만 있는 곳까지 여행을 갔다.   가지에 매달린 솔방울 다섯 개가 개... 더보기
  • 영국 3대 그림책 화가인 버나뎃 와츠의 최신작이라더니 역시 그림이 예술인 책이다. 강이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한 이에게 명화보다 더 멋진 그림으로 [강물의 여행]길을 안내하는 이 책은 그 그림만으로도 감상할 가치가 충분하다.   따뜻함이 물씬 묻어나는 그림에는 사랑과 정겨움이 가득하다. 내지로 들어가면 여백의 미를 훔뻑 살린 그림이 편안하게 다가오며 바위 위에서 물이 흘러가는 것을 내려다보는 너구리와 낮게 나는 산새의 모습은 평화로운 숲 속 정경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그리고 이어서 본격적인 강물의 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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