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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 최선임 옮김 | 지식여행 | 2009년 05월 20일 출간
  • 정가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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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090964(8961090968)
쪽수 248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Fitzgerald, Francis Scot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피츠제럴드의 문학적 다면성과 풋풋함을 만나다!

전쟁과 영혼의 공허를 들춰낸 작가 피츠제럴드의 단편집『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피츠제럴드가 열세 살 때 쓴 처녀작 <레이몬드 미스터리>부터 최근 영화로 제작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까지 일곱 편의 단편을 모았다. 그동안 자주 접할 수 없었거나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처음으로 인쇄물에 실린 실질적인 처녀작 <레이몬드 미스터리>, 청춘의 추억이 깃든 곳이 무자비하게 소거되는 잔혹함을 그린 <최후의 미녀>, 스릴러 형식의 미스터리로 복잡한 인간관계의 사슬을 생생하게 묘사한 <댄스 파티의 참극>, 피츠제럴드의 뛰어난 소설기법과 풍부한 이야기성을 엿볼 수 있는 걸작 <가구공방 밖에서> 등을 수록하였다.

전쟁과 재즈 시대라는 극단적으로 다른 두 시대를 경험한 피츠제럴드는 전쟁과 영혼의 공허를 소설로 표현하였다. 이 단편집에 수록된 각각의 이야기에는 피츠제럴드만의 독특한 시선과 문학적 다양성이 담겨 있다. 작가 초기의 풋풋하고 신선한 시선과, 피츠제럴드만의 이색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F. 스콧 피츠제럴드

저자가 속한 분야

F. 스콧 피츠제럴드 저자 프란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F. Scott Fitzgerald )
1896년 미네소타 주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대학을 중퇴하고 육군으로 입대해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제대 후 1920년에 발표한 『낙원의 이쪽』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호경기에 들뜬 1920년대의 미국을 아내 젤더와 함께 호화롭게 보내며 여러 편의 장편과 수많은 단편을 집필했다. 하지만 1929년의 세계공황, 1930년의 젤더의 신경쇠약, 그리고 자신의 작품이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 등에 절망해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고, 1940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생을 마쳤다. 대표작으로는 『위대한 개츠비』, 『밤은 부드러워』 등이 있다.

옮긴이 최선임
197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 『베이비 샤워』,『푸른 비상구』,『사랑이 뭘까』,『인생 베스트 텐』,『남자는 죽어도 알 수 없는 여자의 마음』,『잇츠 온리 토크』,『바보들이 도망간다』등이 있다.

목차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레이몬드의 미스터리
복실이의 아침
최후의 미녀
댄스 파티의 참극
이방인
가구공방 밖에서

책 속으로

“도대체 어디서 온 거야? 너는 누구냐?” 버튼 씨는 미친 사람처럼 물었다.
“내가 누구인지 확실하게는 말 못해요.” 노인은 불평하듯 중얼거렸다. “왜냐하면 아직 태어난 지 몇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분명히 성은 버튼이지요.”
“거짓말! 넌 사기꾼이야!”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본문 중에서

빌이 아이리 카르혼의 이름을 말할 때의 태도에서, 빌이 이 여자를 마음에 두고 있다는 걸 알았다. 〔……〕 당시는 나도 어렸기 때문에 아이리라는 매력적인 이름을 가진 여자에 대해 실로 신이 나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쟁과 영혼의 공허를 들춰낸 작가.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영원한 명제에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과감히 신의 영역에 도전장을 내민 최고의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

그의 처녀작 『레이몬드 미스터리』부터 최근 영화로 제작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까지 이 시대 최고의 작가로 일컬어지는 그의 작품에서 작가로서의 문학의 다면성과 풋풋한 신선함까지 즐기자!

▶ 피츠제럴드의 인생과 소설의 배경

아무리 행복한 인생의 순간도 지나고 나면 꿈같다고 느낄 때가 있다. 스콧 피츠제럴드만큼 그런 감각에 줄곧 홀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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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 개봉되어 화제가 되었던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라는 영화가 개봉되기 전에는 사실 제목만 보고는 무슨 이야기인지 감이 잡히질 않았다. 실제로 ’시간이 거꾸로 간다’는 상상을 할수가 없었던게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다. 그런데, 영화가 개봉되고 우연히 TV에서 영화를 소개하는 장면에서 실제로 70대의 노인으로 태어난 버튼이 점점 젊어지는 이야기를 소개하는데 어찌나 충격이던지 TV화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제목은 소설의 내용을 그대로 옮긴 그것이었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알았다.  동화같... 더보기
  • 정말.. 태어날 때부터..늙을떄까지.. 이 모든 과정이 거꾸로 된다면.. 그건..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 인생이 태어남과 늙음이..거꾸로 된다면.. 그것도 괜찮치 않을까..   더보기
  •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 스콧피츠제럴드의 또 다른 이야기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위대한 개츠비와 마찬가지로 장편 소설일 거라 기대했는데, 이 이야기는 그의 단편 소설집 속 또 하나의 이야기였다. 영화를 보고 난 후 보게 된 책이라 더욱 기대가 컸다. 영화의 포맷은 이 이야기에서 나온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영화와는 많은 다른 설정과 결말 때문에 조금 싱거운 느낌이 들기도 했다.   영화 속 벤자민은 친 부모에게는 버려졌지만 자신을 사랑해 주는 새엄마에게 키워졌고 그가 아기가... 더보기
  • 우리 동화에 보면 깊은 샘에서 물을 먹으면 젊어진다고 해서 욕심 많은 할아버지가 샘에가서 물을 너무 많이 마셔 아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 황당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런 황당한 이야기를 어른이 되어 영화와 책으로 접하니재미라기 보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 그만큼 세상의 많은 것들을 알아 순수함이 없어졌다는 것일게다.영화를 먼저 보았던 탓에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조금 헛갈리는 것도 있었다. 그러나 책을 읽어 갈 수록 벤자민의 어려움에 공감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노인으로 ... 더보기
  • 세상 사람과는 다르게 시간을 거꾸로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어떻게 작가는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었을까? 정말 그 독특한 생각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80세 노인으로 태어난 벤자민, 그리고 처음엔 받아들이지 못했던 가족들도 점점 그를 받아들이지만 세월이 흘러 그의 아들은 그를 받아 들이지 못했다는 그런 내용들을 작가는 정말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써 내려갔다. 그리고 그 내용 외의 단편소설들..다 비슷하게 미국의 전쟁을 배경으로 쓰여진 듯한 느낌을 받았다. 처음부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 책에 너무 기대를 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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