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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이상

김용택 , 이상 지음 | 마음산책 | 2020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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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906273(8960906271)
쪽수 140쪽
크기 134 * 214 * 16 mm /28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간절한 손끝이 가닿는 당신의 머리맡에 이 시집을 놓아드리고 싶다”
「섬진강」의 김용택 시인이 읽어주는 김소월, 백석, 윤동주, 이상, 이용악의 시!
김용택 시인이 김소월과 백석, 윤동주, 이상, 이용악의 시들을 읽고 감상글을 덧붙인 『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시리즈를 펴낸다. 각 시인별로 한 권씩, 총 다섯 권이 한번에 출간되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 대표 시인의 시, 「진달래꽃」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서시」 「오감도」 「오랑캐꽃」뿐만 아니라 김소월의 「엄숙」이나 이용악의 「집」처럼 비교적 덜 알려진 시들까지 포괄한 시선집이다.
김용택 시인은 기존의 유명한 시들을 다섯 시인의 ‘정면’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다섯 시인에게 고정시켜놓은 시대적, 시적, 인간적인 부동의 정면을 잠시 걷어내고 그들에게 자유의 ‘날개’를 달아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다섯 시인이 평생 동안 펼쳤던 시세계의 정면뿐 아니라 측면과 뒷면까지, 다양한 면모를 두루두루 살펴보고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할 수 있겠다.
시의 편편마다 덧붙인 김용택 시인의 감상글은 김소월과 백석, 윤동주, 이상, 이용악의 시로 가닿는 징검돌이자 디딤돌 역할을 한다. 조심조심 디뎌 밟듯 시로 향하는 그의 글은, 자체로 또 한 편의 시로 읽힌다. 시를 해체하거나 해설하지 않고, 시와 가볍게 노닌다. 그리하여 분석하고 공부하는 시가 아닌, 마음에 와닿는 대로 읽고 느낄 수 있도록 감수성을 확장시킨다.

상세이미지

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이상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용택 시인.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등을 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저자가 속한 분야

이상 본명은 김해경. 191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조선총독부 건축과 기수로 일했다. 1930년 잡지 〈조선〉에 유일한 장편소설인 『12월 12일』을 이상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했다. 1934년 〈조선중앙일보〉에 연작시 「오감도」를 발표했으며, 구인회 동인이 되었다. 1936년 일본으로 떠났고 1937년 2월, 사상 불온 혐의로 일본 경찰의 조사를 받던 중 폐결핵이 악화되어 생을 마감했다.

목차

서문│김소월, 백석, 윤동주, 이상, 이용악의 시선집을 엮다

최후
거울
ㆍ소ㆍ영ㆍ위ㆍ제ㆍ
꽃나무
역단易斷 가정
이상한가역반응
파편의경치
▽의유희
이런시
수염
BOITEUXㆍBOITEUSE
공복-
1933, 6, 1
보통기념
정식
지비紙碑
지비紙碑-어디갔는지모르는안해-
가외가전街外街傳
명경
거리
역단易斷 아침
역단易斷 화로
위독 절벽
한개의밤
회한의 장
삼차각설계도 선에관한각서 5
무제
단장
객혈의 아침
오감도 시제1호
오감도 시제2호
오감도 시제3호
오감도 시제4호
오감도 시제5호
오감도 시제6호
오감도 시제7호
오감도 시제8호 해부
오감도 시제9호 총구
오감도 시제10호 나비
오감도 시제11호
오감도시제12호
오감도 시제13호
오감도 시제14호
오감도 시제15호
「오감도」 작자의 말

책 속으로

이상은 지금도 미래다. 형식이 없는 세상이 오리라는 것을 이상은 믿는다. 질서의 해체는 시와 시인의 생명이다. 어떤 질서도, 질서는 인간의 영혼을 좀먹으며 낡아간다. 그는 기존의 권위가 싫었다. 타파가 그의 일생이었다. 그는 타파 그 자체를 질서로 삼았다. -16쪽

생이 흉내인지 알면 생은 얼마나 슬픈가. -23쪽

이상은 재미있게 복잡한 시인이다. -44쪽

시인 이상이 죽은 해가 1937년이니, 정확하게 83년 전이다. 그때 쓴 시가 2020년 젊은 시인들의 시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62쪽

이상의 외로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자신 있게 세상을 비웃고, 자신만만하게 자신을 긍정한다”
「오감도」에서 「이상한가역반응」까지, 이상의 시를 읽는 시간
우리 현대시사의 문제적 시인이자, 1934년에 「오감도」를 연재하다가 독자들의 항의로 중단해야 했던 시인이 이상이다. 『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이상』에서는 이상의 시 44편과 「오감도」의 작가의 말을 합한 후, 김용택 시인의 감상글을 덧붙였다.

이상은 지금도 미래다. 형식이 없는 세상이 오리라는 것을 이상은 믿는다. 질서의 해체는 시와 시인의 생명이다. 어떤 질서도, 질서는 인간의 영혼을 좀먹으며 낡아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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