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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 놓치지 마라 수도원에서 보내는 마음의 시 산문

이해인 지음 | 마음산책 | 2019년 11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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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소진 시 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905993(8960905992)
쪽수 224쪽
크기 136 * 225 * 21 mm /37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오늘도 세상을 향해 시 편지를 띄우는 이혜인 수녀가 전하는 희망과 기쁨, 위로, 사랑의 마음!

시인으로서 40년, 수도자로서 50년의 길을 걸어오며 지금도 부산 광안리 성 베네딕도 수녀원의 ‘해인글방’에 도착하는 편지들에 일일이 손으로 답장을 하는 이해인 수녀가 독자들을 향해 띄우는 사랑의 시 편지 『그 사랑 놓치지 마라』.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기다리는 행복》 이후에 썼던 마흔네 편의 러브레터가 담겼다.

첫 장 ‘희망 다짐’에선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으며 새해 마음을 다지고, 봄과 여름에 쓴 두 번째 장 ‘기쁨을 전하는 나비’에선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애도하고, 마음이 답답하고 좁아지려 할 때마다 바다를 꺼내 끌어안는 나날을 노래한다. 세 번째 장 ‘나무에게 받은 위로’에선 삶의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내적인 힘을 키워야 함을 이야기한다.

수도원에서의 소소한 생활을 소개한 네 번째 장 ‘익어가는 삶’에선 반세기의 수도 생활을 이어온 저자가 눈을 뜨고, 사람을 만나고, 하늘과 바다와 꽃을 보는 일상의 기쁨을 이야기하고, 다섯 번째 장 ‘수도원에서 보내는 편지’에는 특정한 수신인이 있는 편지들을 담아냈다. 고등학교 동창생과 이웃, 동료 수녀님은 물론 영문학자이자 수필가인 고 장영희, 시인 손택수, 함민복에게 특별히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 편 한 편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저자가 타인과 관계 맺고 소중히 인연을 이어가는 방식을 어깨너머 배우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책의 출간에 맞춰 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해인 수녀는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화두를 던진다. 이해인 수녀는 갈라진 광장 속에서 소용돌이치고 있는 오늘날, 남을 함부로 평가하기보다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다 보면 어느 순간 사랑에 한 발짝 더 다가선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조언한다. 이와 더불어 영화배우 이영애가 이해인 수녀에게 보낸 진솔한 화답의 편지를 담았다.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마다 조용히 수녀님의 시와 말씀을 새기며 위로 받았다는 이영애의 편지가 우리에게도 위로와 공감이 되어준다.

상세이미지

그 사랑 놓치지 마라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해인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1964년 수녀원(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입회, 1976년 종신서원을 한 후 오늘까지 부 산에서 살고 있다. 필리핀 성 루이스대학 영문학과,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 업하였으며, 제9회 〈새싹문학상〉, 제2회 〈여성동아대상〉, 제6 회 〈부산여성문학상〉, 제5회 〈천상병 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출간한 이후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서로 사랑하면 언 제라도 봄』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위로』 『꽃은 흩 어지고 그리움은 모이고』 『작은 기쁨』 『희망은 깨어 있네』 『작 은 기도』 『이해인 시 전집 1· 2』 등의 시집을 펴냈고, 동시집 『엄마와 분꽃』, 시선집 『사계절의 기도』를 펴냈다. 산문집으로는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향기 로 말을 거는 꽃처럼』 『기쁨이 열리는 창』 『풀꽃 단상』 『사랑 은 외로운 투쟁』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시와 산문 을 엮은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등이 있다. 그밖에 마더 테레사의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외 몇 권의 번역서 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짧은 메시지에 묵상글을 더한 『교황님 의 트위터』가 있다.
시인으로서 40년, 수도자로서 50년의 길을 걸어온 이해인 수녀는 오늘도 세상을 향해 시 편지를 띄운다. 삶의 희망과 사랑 의 기쁨, 작은 위로의 시와 산문은 너나없이 숙명처럼 짊어진 생활의 숙제를 나누는 기묘한 힘을 발휘한다. 멀리 화려하고 강렬한 빛을 좇기보다 내 앞의 촛불 같은 그 사랑, 그 사람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는 ‘조금씩 사라져가는 지상에서의 남은 시간들’, 아낌없는 사랑의 띠로 우리를 연결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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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희망 다짐
희망 다짐
복된 새해
살아서 다시 신는 나의 신발
아침 인사
치유의 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햇빛 한줄기

기쁨을 전하는 나비
아픔을 위로하는 기도
기쁨을 전하는 나비
행복을 찾아서
귀를 기울이며
오늘의 우리
꽃이야기
장미의 계절
여름 노래
휴가의 순례길
바다를 꺼내 끌어안으며
벼꽃이 필 무렵

나무에게 받은 위로
고운 말로 사랑하는 법
나무에게 받은 위로
다정한 안부
사랑받는 작은언니가 되기 위해
중심 잡기
단풍잎이 가르쳐준 영성
달콤한 잠

익어가는 삶
식탁 공동체 삶의 구름다리
그리운 얼굴
익어가는 삶
기쁨의 과자
삶의 맛
손님을 맞이하는 마음
작지만 큰 결심

수도원에서 보내는 편지
한글을 사랑하는 기쁨
오늘도 창窓을 사랑하며
오랜 벗의 아름다운 뒷모습을 그리며
사랑의 연금술사가 된 벗, 장영희에게
김칫국 이야기
밥처럼 따뜻한 책 속의 말들
꽃거울에 나를 비추어보는 봄
하루를 사는 일이 사람의 일이라서
찾으면서 떠나는 여행길
단추 이야기
누군가의 버팀목이 되기 위하여

그 사랑 놓치지 마라
이해인 수녀님과 나눈 이야기_안희경(저널리스트)
―사랑으로 연결지어질 나와 당신
수녀님께 드리는 편지_이영애(영화배우)
―평온하게 나를 다스리는 수녀님의 시를 사랑합니다

추천사

이영애(배우)

수녀님께 드리는 편지
평온하게 나를 다독이는 수녀님의 시를 사랑합니다

오늘 아침도 아이들을 깨워 씻기고 먹여 학교에 보냅니다. 남편이 출근한 뒤 홀로 식탁에 앉아 수녀님의 시를 읽어봅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 더보기

책 속으로

매일 걸어가는 삶의 길에서 착한 것만으로는 왠지 좀 부족하고 참된 분별력과 지혜가 필요함을 갈수록 더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34쪽

딱히 그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서도 현재의 순간을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신만의 행복방정식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65쪽

하루하루를 잘 살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중심을 잘 잡는 일일 것입니다. 자신의 가치관이 흔들릴 때, 신앙이 흔들릴 때, 오래된 사랑과 우정이 흔들릴 때, 다시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내적인 힘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성숙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기다리는 행복』 이후에 썼던 글들을 모은 이해인 수녀의 신작 산문집!

시인으로서 사십 년, 수도자로서 오십 년의 길을 걸어온 이해인 수녀는 오늘도 세상을 향해 시 편지를 띄운다. 삶의 희망과 사랑의 기쁨, 작은 위로의 시와 산문은 너나없이 숙명처럼 짊어진 생활의 숙제를 나누는 기묘한 힘을 발휘한다. 멀리 화려하고 강렬한 빛을 좇기보다 내 앞의 촛불 같은 그 사랑, 그 사람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는 ‘조금씩 사라져가는 지상에서의 남은 시간들’을 아낌없는 사랑의 띠로 우리를 연결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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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사랑 놓치지 마라 po**e51 | 2019-12-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이해인 수녀님의 신작 << 그 사랑 놓치지 마라 >> 라는 산문집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수도자로서 오십 여년의 길을 걸어온 이해인 수녀님이 오늘도 세상을 향해 시 편지를 띄운 << 그 사랑 놓치지 마라 >> ! 삶의 희망과 사랑의 기쁨, 작은 위로를 주는 책이기에 힐링이 될 것 같아서 책을 구매했습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선행은 예전부터 알았기에, 이해인 수녀님의 글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마음이 편한해지고 힐링이 되곤 합니다. 멀리 화려하고 강렬한 빛을 좇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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