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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는 곳

양장본
줌파 라히리 지음 | 이승수 옮김 | 마음산책 | 2019년 03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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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905726(8960905720)
쪽수 200쪽
크기 137 * 195 * 23 mm /517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Dove Mi Trovo/Lahiri, Jhump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내가 사는 이곳, 날 세상에 내려놓는 말들!

서른셋의 나이에 장편소설이 아닌 첫 단편소설집으로, 미국인의 정체성이 아닌 미국에 사는 사람의 정체성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고, 오헨리 문학상, 펜/헤밍웨이상, 프랭크오코너 국제단편소설상 등 유수의 상을 휩쓸며 미국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한 인도계 미국 작가 줌파 라히리. 저자의 다섯 번째 소설인 『내가 있는 곳』은 그동안 저자가 천착해온 존재의 당혹감, 뿌리 내리기와 이질성이라는 주제의식이 정점을 이루는 작품이다.

대략 40대 초반, 어느 한적한 바닷가 도시에 사는 것으로 추정되는 미혼 여성. 직업은 교수이고 다른 사람과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독한 그녀는 움직이지 않는 것과 움직이는 것 사이에서 흔들리고, 어떤 곳과 동일화하고자 하면서도 지속적인 관계 만들기를 거부한다. 현재 살고 있고 그녀를 매료시킨 도시는 하루하루 일상을 만드는 살아 있는 배경, 중요한 대화자로 자리한다.

책의 제목인 『내가 있는 곳』은 지리적 물리적 공간일 뿐 아니라 내면의 공간이기도 하다. 집 주변 보도, 공원, 다리, 광장, 서점, 길거리, 상점, 카페, 수영장, 식당, 병원 대기실, 발코니, 슈퍼마켓, 박물관, 매표소, 역, 남편이 빨리 죽고 나서 치료약 없는 외로움 속에 잠겨 사는 어머니를 찾아가고자 이따금 그녀를 멀리 데려가는 기차 등 46개 이야기에 담겨 있는 장소는 물리적 공간과 마음속 공간이다. 이 공간에서 주인공은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끊임없이 사색하고 묻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불안한 정체성과 이동하는 존재의 기억을 담아냈다. 변해가는 일 년의 계절을 그리면서도 바다와 태양이 빛나는 날 깨어나 일순간 삶의 열기로 피가 뜨거워지는 주인공의 모습을 선명히 각인한 이 작품을 통해 경계를 넘어 자신만의 언어를 발굴하고 그를 통해 전혀 다른 세계를 오롯이 개척해가는 단단한 발걸음을 확인할 수 있다.

상세이미지

내가 있는 곳(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줌파 라히리

저자가 속한 분야

줌파 라히리 1967년 영국 런던의 벵골 출신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곧 미국으로 이민하여 로드아일랜드에서 성장했다. 바너드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보스턴대학교 문예창작과 대학원에 재학하면서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같은 대학에서 르네상스 문화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 첫 소설집 『축복받은 집』을 출간해 그해 오헨리문학상과 펜/헤밍웨이상을, 이듬해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2002년 구겐하임재단 장학금을 받았다. 2003년 출간한 장편소설 『이름 뒤에 숨은 사랑』이 ‘뉴요커들이 가장 많이 읽은 소설’로 뽑혔고 전미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2008년 출간한 단편집 『그저 좋은 사람』은 그해 프랭크오코너 국제단편소설상을 수상했고 <뉴욕타임스> 선정 ‘2008년 최우수 도서 10’에 들었다. 2013년 두 번째 장편소설 『저지대』를 발표했다. 이탈리아어로 쓴 산문집으로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책이 입은 옷』이 있다. 2015년 미국 인문 훈장인 내셔널 휴머니티스 메달을 받기도 했다. 프린스턴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줌파 라히리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통번역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책이 입은 옷』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 『다뉴브』 『페레이라가 주장하다』 『폭력적인 삶』 『넌 동물이야, 비스코비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승수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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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보도에서
길에서
사무실에서
식당에서
봄에
광장에서
대기실에서
서점에서
마음속에서
박물관에서
심리상담사의 집에서
발코니에서
수영장에서
길에서
뷰티숍에서
호텔에서
매표소에서
햇살 좋은 날에
나의 집에서
8월에
계산대에서
마음속에서
저녁 식사에서
휴가지에서
슈퍼마켓에서
바다에서
카페에서
빌라에서
시골에서
침대에서
전화 통화에서
그늘에서
겨울에
문구점에서
새벽에
마음속에서
그의 집에서
카페에서
잠에서 깨어
엄마의 집에서
역에서
거울에서
묘소에서
산책 길에서
아무 데서도
기차에서

옮긴이의 말

추천사

최은영(소설가)

내가 있는 곳은 어디일까. 내가 머무는 곳일까, 내 마음속일까, 사람들일까, 지나간 시간일까. 그러나 내 눈에 보이는 풍경도, 사람도, 시간도, 내 마음도 내게 머무르지 못하고 어딘가로 가려 한다. 내게 주어진 건 오로지 스... 더보기

책 속으로

비록 누구와도 내 인생을 나누지 않지만 따뜻한 포옹만으로도 충분하다. 양쪽 뺨에 가볍게 입 맞추고, 산책을 떠나고, 함께 잠깐 걷는 것만으로. 원하기만 하면 잘못된 그리고 부질없는 어떤 길로 들어설 수도 있다는 걸 우린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안다.
─18쪽

우리 두 사람도 담벼락에 투사된 그림자가 된다. 포착하기 어려운 일상의 광경.
─20쪽

이곳은 잠시 머물다 가는 곳. 난 이 안에 정착할 수가 없다.
─22쪽

그는 이 년 전에 죽었다. 이곳에서 죽은 건 아니지만 그의 뭔가가 남아 있어서, 나는 이 방이 무덤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는 나이면서 그렇지 않아요, 떠나지만 늘 이곳에 남아 있어요”
퓰리처상 수상 작가 줌파 라히리 5년 만의 신작 소설

“자신의 언어를 빼앗긴 작가란 죽은 몸이나 마찬가지인데, 어떻게 작가가 자발적으로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소설가 김연수)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변화가 우리의 존재에 뼈대를 만든다”(『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라고. 모국어라 할 영어가 아닌 외국어인 이탈리아어로 직접 쓴 첫 산문집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를 통해 작가적 모험을 감행했던 소설가 줌파 라히리. 역시나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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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파 라히리님 책을 처음 접한 건 도서관에서였습니다. 당시 두꺼운 책들을 서너 권 손에 쥔 상태에서, 좀 가볍고 빨리 읽을 요량으로 고른 것이 「책이 입은 옷」이라는 작품입니다. 도서관의 특성상 표지가 벗겨진 상태였기 때문에, 이 책이 얼마나 아름다운 책이었는지는 몰랐죠. 다만 얇은데다, 책 표지에 집착하는 작가의 이야기라 저랑 코드가 맞았습니다. 세상에는 책 표지를 따지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저처럼 엄청 따지는 사람도 있는 법이거든요. 특히 내용과 잘 어울리는 책 표지는 작품의 가치를 훨씬 업그레이드 시켜준다고 생각합니다. 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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