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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 겐자부로의 말 후루이 요시키치 대담

양장본
오에 겐자부로 , 후루이 요시키치 지음 | 송태욱 옮김 | 마음산책 | 2019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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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905634(8960905631)
쪽수 280쪽
크기 153 * 217 * 29 mm /53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文學の淵を渡る/大江健三郞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여든을 훌쩍 넘긴 두 거장의,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는 생생한 대화!

오에 겐자부로와 일본 문학의 또 다른 거장 후루이 요시키치가 나눈 대담을 엮은 『오에 겐자부로의 말』. 오에 겐자부로가 노벨문학상을 받기 전해인 1993년 1월, 일본의 대표 문예지 《군조》에 오에 겐자부로와 후루이 요시키치가 나눈 대담 ‘소설·죽음과 재생’이 실렸다. 이 대담을 시작으로 두 작가는 2015년까지 무려 20여 년간 《군조》와 문예지 《신초》를 오가며 문학과 삶에 관하여 총 다섯 번의 대담을 이어갔고 이를 모아 하나의 책으로 엮었다.

1940년대 전쟁 통에 유년 시절을 보냈고, 전후 사회의 격랑을 통과하면서 이제 노년을 맞이한 두 거장은 20여 년의 오랜 시간동안 문학 이야기뿐만 아니라 삶과 노년에 관해 솔직하게 대화하면서 서로의 고민을 나누었다. 같은 문학군에 속한 적은 없지만 동 세대 작가로 산전수전을 겪으면서 평생 글을 쓰기 위해 분투했던 두 거장의 고민과 화두가 자연스레 이어진다.

두 작가는 모두 만년에 이르렀지만 계속 일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면서 삶에 대한 커다란 열정을 드러낸다. 마지막에 다가갈수록 오히려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또렷해지고 더욱 살아 있음을 느끼는 노년의 역설은 독자들의 삶에 큰 울림을 전한다. 이처럼 작가로서 서로에게 보내는 존경과 격려가 깊이 배어 있는 품격 높은 대화는 일본 문학, 나아가 세계문학 속에 자리한 직업 작가의 글쓰기와 삶 그리고 문학의 관계를 더 깊이 이해할 기회를 전해준다.

상세이미지

오에 겐자부로의 말(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오에 겐자부로

저자가 속한 분야

오에 겐자부로 일본 소설가.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 1935년 일본 시코쿠 에히메현에서 태어났다. 1954년 도쿄대학 불문과에 입학했고, 논문 「사르트르 소설의 이미지에 관하여」로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발표한 단편소설 「기묘한 아르바이트」(1957)가 <마이니치신문>에 언급되면서 주목받고 이듬해에 단편 「사육」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 등단 초기에는 전후 일본의 암울한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의 방황과 좌절을 그려냈고 60년대에는 미일안보조약 재개정 반대 시위와 학생운동 등 민주주의로 향하는 진보적인 흐름을 작품 속에 그려냈다. 훗날 노벨문학상 수상식에서 대표작으로 언급된 『만엔 원년의 풋볼』(1967)에서는 이러한 주제를 100년 전의 농민 봉기와 연결하기도 했고, 『홍수는 나의 영혼에 이르러』(1973)에서는 일본의 급진 좌파가 몰락하게 되는 ‘아사마 산장 사건’을 다루었다.
한편 1963년 아들 오에 히카리가 뇌 장애를 갖고 태어난 것을 계기로 폭력 앞에 놓인 인간에 대해 깊이 성찰하면서 국경을 넘어 사회적인 약자, 고통 받는 사람들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작품 속에 그려 냈다. 대표작인 『개인적인 체험』(1964)은 실제 오에 히카리가 태어났을 때의 상황을 기반으로 해서 쓴 소설이다. 이후 소설뿐만 아니라 르포르타주인 『히로시마 노트』 『오키나와 노트』 등을 발표하면서 전후 일본 민주주의의 주요 과제들을 주목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작가 스스로 마지막 소설 3부작이라고 명한 『체인지링』 『우울한 얼굴의 아이』 『책이여 안녕!』을 발표했고 근래까지 장편소설 『익사』(2009), 단편집 『오에 겐자부로 자선 단편』(2014) 등을 발표하면서 현역 작가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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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후루이 요시키치

일본 소설가. 193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 독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가나자와대학, 릿쿄대학에서 독일어와 문학을 가르쳤다. 아쿠타가와상,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받았고 오랫동안 아쿠타가와상 선정 위원을 역임했다. 대표작으로 『요오꼬·아내와의 칩거』(1971), 『나팔꽃槿』(1983), 『백발의 노래白?の唄 』(1996) 등이 있다.

역자 : 송태욱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외국어대학교 연구원을 지냈고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번역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르네상스인 김승옥』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말의 정의』 『도련님』 『마음』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산시로』 『풀베개』 『환상의 빛』 『금수』 『파랑새의 밤』 『원더풀 라이프』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살아야 하는 이유』 『십자군 이야기』 『일본 정신의 기원』 등이 있다.

목차

명쾌하며 난해한 말
100년의 단편소설을 읽다
시를 읽다, 시간을 바라보다
말의 우주에서 헤매고, 카오스를 건너다
문학의 전승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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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오에: 문학은 말로 쓰입니다. 우리는 말의 덩어리를 향해 가지요. 그 길이 난해해도 결국 명쾌하고 확실하게 어떤 말에 다다를 수 있다면 유쾌한 기분이 듭니다.
─13쪽

오에: 이번에 제 아들이 음악 CD를 만들어 연주회를 연다고 해서 아들의 음악을 매일 듣고 있으니 아무래도 보편적인 것이 있고 그것이 아들의 혼이라는 악기를 그저 울리고만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 그런 것을 일반적으로 확대하면 개별과 보편의 관계가 선명해질지도 모릅니다. 문학도 자신 안에 자발이라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찾아온 것이 울린 말을 기억하여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여든 평생 글을 써 온, 현역 작가 오에 겐자부로의
삶과 글과 예술에 대하여

오에 겐자부로가 노벨문학상을 받기 전해인 1993년 1월, 일본의 대표 문예지 에 오에가 일본 문학의 또 다른 거장 후루이 요시키치와 나눈 대담 「소설·죽음과 재생」이 실렸다. 이 대담을 시작으로 두 작가는 2015년까지 무려 20여 년간 와 문예지 를 오가며 문학과 삶에 관하여 총 다섯 번의 대담을 이어갔고 이를 모아 하나의 책으로 엮었다. 20여 년의 오랜 시간이 무색할 만큼 이들이 문학을 대하는 자세는 한결같으면서도, 삶과 노년을 바라보는 시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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