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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키냐르의 말 수다쟁이 고독자의 인터뷰

양장
파스칼 키냐르 , 샹탈 라페르데메종 지음 | 류재화 옮김 | 마음산책 | 2018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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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중앙일보 여름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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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903715(896090371X)
쪽수 248쪽
크기 153 * 219 * 23 mm /497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Pascal Quignard le solitaire/Quignard, Pasca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공쿠르상 수상 작가 파스칼 키냐르의 육성
끊임없이 말하며 홀로되길 갈망하는 고독자의 ‘말’들

마음산책의 아홉 번째 ‘말’ 시리즈, 『파스칼 키냐르의 말』은 그간 문학작품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파스칼 키냐르의 생생한 육성이 담긴 인터뷰집이다. 아카데미프랑세즈 문학상과 공쿠르상 수상자인 파스칼 키냐르는 프랑스 현대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명으로 늘 거론되는 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저작들은 소설, 산문, 비평, 시, 철학, 우화 등을 폭넓게 아우르는데, 이 같은 다종다양의 작품들은 키냐르가 추구하는 “파편적 글쓰기”의 산물이다. 그는 장르라는 것은 잘못 한정된 것이니 여러 장르를 혼합해 글을 씀으로써 장르 문법을 무너뜨리거나 장르 자체를 아득히 뛰어넘을 수 있다고 본다.
『파스칼 키냐르의 말』에서 키냐르는 “장르가 부재한” 작품들을 가능하게 했을 방대한 사유의 파편들을 쉴 새 없이 쏟아낸다. 또한 인터뷰어 샹탈 라페르데메종은 키냐르 못지않은 사유와 감수성으로 음악, 회화, 글쓰기, 언어, 역사와 철학, 인간의 기원 등에 이르는 주제를 대담 중간중간에 적절히 안배한다. 일체의 사회적 직책을 내려놓고 오로지 글쓰기에만 집중할 것이라 선언했던 고독한 독백자, 혹은 독백하는 고독자 키냐르. 그의 고독이 덧대어진 아름다운 말들을 이 책에서 한가득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파스칼 키냐르의 말(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서문│샹탈 라페르데메종 7

아브르의 폐허 29
음악 47
시 58
비밀의 신화학 63
은자 70
읽기 75
쓰기 92
동시대의 작가들 102
언어의 증오 혹은 사랑 112
작품의 수용과 오해 121
작가의 역할 130
시간과 기억 135
야만인의 명사 145
관능 151
일곱 천둥의 끔찍한 목소리 158
돌들을 옮기는 자 167
눈부신 빛이 도리어 숨는 곳 181
오브제와 디테일 189
잃어버린 목소리 197
미끼 206
춤 220
마지막 왕국 224

옮긴이의 말 231
찾아보기 236

책 속으로

그를 사랑했던 자들에게 그는 식별 불가능한 사람이 된다. 아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고, 그를 죽이려 한다. 따라서 그는 얼굴 없는, 정통의 고독에 도달하게 된다. 다른 인물들처럼 그는 자신 안에 시간 영역 밖인 지하 납골당을 간직하고 있다. 바로 그곳에 자신의 모든 것 가운데 가장 사랑하는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다.
-14쪽

저는 일찍 일어나서 일찍 잠들어요. 사실 듣는 것을 아주 싫어해요. 듣는 것 자체가 싫다기보다 무리 지어
서 함께 듣는 것이 싫은 거죠. 재채기가 날 것 같고, 숨이 막히고, 무리가 함께하는 집단적이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키냐르의 파편적인 글쓰기는 작품의 불연속성을 제안하는 것이고, 흰 여백 사이에 매혹의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이는 모든 고독한 사색과 독백에 아주 잘 어울린다. 파편은 대답 없는 자의 공간이므로 곧 홀로 있는 자의 공간과 같다.
-22쪽

끊임없이 언어의 ‘메아리 방’에서 빠져나오다
감각과 기원, 관능을 사랑하는 삶

당신의 속은 너무 꽉 차 숨이 막히게 될 겁니다. 작품은 당신의 몸속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므로 답답하고 불편해집니다. 배가 아플 수도 있고 쓴맛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사막 같은 공허 혹은 쓴맛. 둘 사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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