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웃음과 눈물의 절묘함 특별한 짧은 소설

양장본
이기호 지음 | 박선경 그림 | 마음산책 | 2016년 02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2개 리뷰쓰기
세종도서 문학나눔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2,500원
    판매가 : 11,250 [10%↓ 1,2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2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2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902572(8960902578)
쪽수 252쪽
크기 128 * 185 * 20 mm /38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짧은 이야기로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은 모든 세상의 아마추어들을 위로하다!

작가 이기호의 단편소설보다 짧은 이야기 40편을 엮은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박완서의 《세 가지 소원》, 정이현의 《말하자면 좋은 사람》에 이은 세 번째 짧은 소설로, 어디서나 펼쳐 읽기에 부담 없는 호흡으로 압축적이고도 밀도 있는 글쓰기를 보여준다. 일간지에 인기리에 연재한 짧은 소설 가운데 저자가 애착을 가지고 직접 선별한 40편을 새롭게 다듬어 선보인다.

이기호는 등단 15년이 넘었음에도 어떠한 피로감 없이 소모 없이 새로운 감각의 독보적 이야기꾼으로 자신만의 행보를 이어온 작가다. 이번에 저자가 직접 선별한 이야기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불안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개인의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된 현재를 관통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 특유의 비애와 익살로 되살려낸 폼 나는 사람들, 세련된 사람들이 아닌 좌충우돌 전전긍긍 갈팡질팡 하는 우여곡절 많은 평범한 사람들, 그렇게 최선을 다한 사람들이 맞닥뜨린 어떤 순간들을 마주하며 우리는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 이만하면 괜찮은 사람들로 이 알다가도 모를 세상을 견뎌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일반 소설의 규모와 무게에 견주어도 전혀 모자람이 없는 이 작품집에는 일러스트레이터 박선경의 그림이 담겨있다. 해방촌 스튜디오 오픈전을 비롯해 여러 전시회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다수의 책에 그림을 실어온 작가가 선보이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18컷의 그림과 어우러진 이야기 한 편 한 편이 지극히 평범한 이들을 위한 응원이다.

상세이미지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기호 저자 이기호는 1972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199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공모에 단편 「버니」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김 박사는 누구인가?』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최순덕 성령충만기』, 장편소설 『차남들의 세계사』 『사과는 잘해요』 등을 펴냈다. 이효석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승옥문학상 등을 받았다.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기호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그림 : 박선경

그린이 박선경은 중앙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다수의 책과 잡지 작업을 했으며 주제가 있는 여러 일러스트전에 참여했다. 인터넷에 두더지 그림을 연재 중이다.

목차

작가의 말

우리에겐 일 년 누군가에겐 칠 년
벚꽃 흩날리는 이유
낮은 곳으로 임하라
동물원의 연인
타인 바이러스
아내의 방
그녀와 마주한 어느 오후
비치보이스
출마하는 친구에게
미드나잇 하이웨이
내 남편의 이중생활
우리에겐 일 년 누군가에겐 칠 년
제발 연애 좀 해
침대
제사 전야

아아아아
불 켜지는 순간들
달려라 아들
그러게나 말입니다
한밤의 뜀박질
도망자
너는 카프카 나는 야누흐
아파트먼트 셰르파
두고 봐라
말처럼 쉽지 않네
개굴개굴
웃는 신부
아아아아
5월 8일생

좀 쉬면 안 될까요?
초간단 또띠아 토스트 레시피
눈으로 말해요
좀 쉬면 안 될까요?
봄비
어떤 상담
마주 잡은 두 손
이젠 애쓰지 않아도 돼요
사로잡힌 남자
소용없다는 말
최후의 흡연자
이게 누구야
데이비드 로지의 연말 일기
입동 전후

책 속으로

최 형사는 남자를 잠시 바라보다가 노트북 전원을 켰다. 봄이니까. 봄이니까. 최 형사는 혼잣말처럼 그렇게 중얼거렸다. 진짜 사랑은 그 사람이 없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법이니까. 창밖에선 또 한 번 난분분, 벚꽃이 흩날리고 있었다.
―「벚꽃 흩날리는 이유」에서

준수는 강원도를 향하는 내내 말없이, 어쩐지 비장해 보이기까지 한 얼굴로 앉아 있었는데, 나는 그게 단순히 우리 미취업자들의 일상 표정이라고만 생각했다. 눈높이를 낮추라는 말과 땀에서 배우라는 말, 그 말들을 들을 때마다 우리는 점점 무표정하게 변해갔고, 결국은 지금 준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재기 넘치는 문체, 매력적인 캐릭터, 시대를 포착하는 날렵한 서사
웃음과 눈물의 절묘한 만남, 작가 이기호의 짧은 소설 40편

“2000년대 문학이 선사하는 여러 유쾌함들 중에서도 가장 ‘개념 있는’ 유쾌함 중의 하나(문학평론가 신형철)” “웃고 싶은가, 울고 싶은가, 그럼 ‘이기호’를 읽으면 된다(소설가 박범신)” “이기호의 소설에는 심장 박동 소리가 난다(시인 함민복)”. 그럴싸한 포장 없이 능란한 거짓말 없이 우직하게도 이야기꾼의 행보를 이어왔다. 등단 15년이 넘었음에도 어떠한 피로감 없이 소모 없이 새로운 감각의 ... 더보기

북로그 리뷰 (1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예전에도 읽었었는데 도서관에 그의 단편집인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가 있기에 다시 집어 들고와서 두번째 읽는다.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는 나의 감정을 들었다 놨다 하는 기분이었다. 소름도 끼치고, 푸하하하 웃기도 하고 가슴이 여며지기도 하며 혼자 이런저런 감정이 휩싸여 정신을 쏙 빼고 읽었다. 이기호 작가는 어디서 이런 다양한 에피소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것일까? 글을 쓴다는 것, 창조해 낸다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인 것 같다.그의 단편 소설 중 마음이 드는 작품이 많... 더보기
  • 마누라가 애교 없는 것까진 참을 수 있었는데 허리가 없어지니까 못참겠더라구. 더보기
  •     작가 이기호가 말한 것처럼 이 책은 짧은 소설을 묶은 책이다. 큰 생각 없이 책장을 넘기고 단편 소설들을 읽은데 나도 모르게 계속 빠져든다. 단편 소설의 매력이 이런 것인지 처음 느꼈다. 장편 소설과는 다른 템포도 빠르고 진행도 결론도 빠른데 각 소설마다 묘한 매력이 있다. 그런 소설들이 계속 이어져서 이야기보따리를 들고 하나둘 당첨하여 꺼내 읽는 듯한 느낌이었다.무거운 내용도 있고 웃음이 피식 나오는 내용도 있다. 심오하게 읽는다기보단 쉬엄쉬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더보기
  •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ks**592 | 2016-10-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짧은 이야기로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은 모든 세상의 아마추어들을 위로하다! 작가 이기호의 단편소설보다 짧은 이야기 40편을 엮은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박완서의 《세 가지 소원》, 정이현의 《말하자면 좋은 사람》에 이은 세 번째 짧은 소설로, 어디서나 펼쳐 읽기에 부담 없는 호흡으로 압축적이고도 밀도 있는 글쓰기를 보여준다. 일간지에 인기리에 연재한 짧은 소설 가운데 저자가 애착을 가지고 직접 선별한 40편을 새롭게 다듬어 선보인다. 이기호는 등단 15년이 넘었음에도 어떠한 피로감 없이 소모 없이 새로운 감각의 독보적 이야기... 더보기
  • 짧은 이야기 지만 그 안에 많은 감동이 들어있는 스토리 읽으면서 혼자 소리내서 웃기도 하고 씁쓸해지기도 하고, 짬함에 눈이 흐렸해지기도.. 가벼워 보이지만 가볍지 않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도 경험했을법한 이야기 , 주변 누군가에게 있을 법한 소소한 이야기. 어쩌면 제 3자가  누군가의 일기를 한장한장 읽어 내린 느낌이랄까 이런 작은 삶의 이야기에서 특별한 감동을 전달한다는건 작가의 능력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세상살이 힘들어하고 답답해 하는 친구에게 선물하면 잠시나마 입가에 미소짓고 가슴...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조정래
    13,320원
  • 김진명
    12,600원
  • 김진명
    12,60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5,120원
  • 조정래
    13,320원
더보기+

이럴 땐 이런 책

[지금, 여기]

나에게 꼭 맞는 책들을 읽고 싶을 때
색다른 추천 리스트를 통해
당신이 원하는 책들을 만나보세요.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김진명
    12,600원
  • 김진명
    12,60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5,120원
  • 박상영
    12,600원
  • 델리아 오언스
    14,4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