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창밖 뉴욕

마테오 페리콜리 저자(글) · 이용재 번역
마음산책 · 2013년 01월 25일
10.0 (3개의 리뷰)
집중돼요 (67%의 구매자)
  • 창밖 뉴욕 대표 이미지
    창밖 뉴욕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창밖 뉴욕 사이즈 비교 175x217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창밖 뉴욕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창밖으로 바라보는 가장 사적인 뉴욕!
뉴요커 63인이 바라보는 다채로운 풍경『창밖 뉴욕』. 《한 폭의 맨해튼》《한 폭의 런던》 등을 통해 도시의 풍경을 그려왔던 저자는 이 책에서 뉴욕이라는 도시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화예술인의 창밖 풍경을 통해 보여준다. 소설가 니콜 크라웃, 영화감독 노라 에프런, 무용가 미하일 바리시니코프 등 뉴요커 63인의 방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을 담아냈다. 이들이 직접 쓴 글과 저자가 그려낸 풍경은 하나로 어우러져 뉴욕의 낭만적 경치를 보여준다.

밴드 토킹 헤즈의 리드 싱어였던 데이비드 번은 자신의 창을 통해 타인의 창을 들여다보고, 셰프 마리오 바탈리는 자신의 방에서 내다보는 창밖 풍경을 뉴욕의 문화를 입담 좋게 읽어낸다. 아들 방 창밖 풍경을 묘사하는 니콜 크라우스의 글을 통해서는 소설가의 면모를 발견하는 등 예술가, 작곡가 등 직업에 따라 다른 시선으로 뉴욕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글과 강렬한 그림을 통해 유명인사의 삶을 엿보고, 그가 수없이 보았을 풍경을 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현재 뉴욕의 창밖 풍경에 그치지 않고, ‘파리리뷰’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인의 창밖 풍경을 연재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풍경을 바라보며 그 속에서 살아간다. 모두 조금씩 다른 뉴욕을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꿈꾸는 풍경을 그려보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마테오 페리콜리

저자 마테오 페리콜리(Matteo Pericoli)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나 건축 교육을 받고 뉴욕으로 건너왔다. 리처드 마이어 앤 파트너스 등에서 일하는 한편, 그리고 쓰고 가르치는 등, 건축의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한 폭의 맨해튼』 『한 폭의 런던』을 비롯한 ‘한 폭’ 시리즈 등의 책을 통해 도시, 더 나아가 세계를 그림에 담는 데 주력해왔다. 현재 토리노 공과대학에서 초빙 교수로 지내며 컬럼비아대학교의 방문 프로그램 ‘문예 건축 연구소’를 맡아 가르치고 있다. 『파리 리뷰』에 세계 각지의 문화예술인들이 보는 창밖 풍경 그림을 연재하며,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 튜린에 살고 있다. 국내에는 『어린이를 위한 런던』과 『사라진 그림』이 출간되었다.

번역 이용재

음식 평론가 겸 번역가. 한양대학교와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에서 건축 및 건축학 석사 학위를 받고, 애틀랜타의 건축 회사 tbs 디자인에서 일했다.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저자로서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 『한식의 품격』 『외식의 품격』 『냉면의 품격』 『미식대담』 『조리 도구의 세계』 『식탁에서 듣는 음악』 을 썼다. 옮긴 책으로는 『실버 스푼』 『뉴욕의 맛 모모푸쿠』 『인생의 맛 모모푸쿠』 『철학이 있는 식탁』 『식탁의 기쁨』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 등이 있다.

- 트위터 @bluexmas47
- 홈페이지 bluexmas.com

목차

  • 서문

    노라 에프런 영화감독, 저술가
    로저 앤젤 저술가, 편집자
    피터 바넷 박물관 큐레이터
    캐롤라인 배런 영화 프로듀서, 자선가
    커트 앤더슨 소설가, 라디오 진행자
    마리오 바탈리 셰프, 저술가
    존 베런트 저술가
    데릭 버멜 작곡가, 클라리넷 연주자
    이시드로 블라스코 시각예술가
    찰스 복 저술가
    캐롤 보거트 인권운동가
    데이비드 번 음악가, 예술가
    피터 캐리 저술가
    미하일 바리시니코프 무용가
    그레이든 카터 편집자
    로잔 캐시 음악가, 저술가
    스티븐 콜베어 코미디언, TV 진행자
    칼렙 크레인 저술가
    니콜 크라우스 저술가
    맷 델린저 저술가, 기자
    주노 디아스 저술가
    E. L. 닥터로 소설가
    네이선 잉글랜더 저술가
    리처드 플러드 미술관 큐레이터
    니엘 프랭클 예술가
    겔렉 린포체 티베트 라마
    닉 기스 예술가
    필립 글래스 작곡가
    이선 허션펠트 오페라 가수
    에드 코치 전 뉴욕 시장
    아서 단토 철학 교수, 미술 평론가
    토니 쿠시너 극작가
    애니 레보비츠 사진작가
    다니엘 리베스킨트 건축가
    필립 로페이트 저술가
    글렌 D. 로리 미술관 큐레이터
    프레드 루블린 신경외과 의사
    윈튼 마살리스 트럼펫 주자, 작곡가
    브루스 맥콜 삽화가, 유머 작가
    칼럼 매캔 저술가
    리처드 마이어 건축가
    대니얼 메나커 저술가, 출판인
    안토니오 몬다 저술가, 교수
    수산나 무어 저술가
    마크 모리스 안무가
    니코 뮬리 작곡가
    메건 오루크 시인, 저술가
    크리스 라쉬카 삽화가, 작가
    올리버 색스 신경외과 의사, 저술가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그래픽디자이너
    게리 슈테인가르트 저술가
    피터 시스 작가, 삽화가
    벤 소넨버그 저술가, 편집자, 번역가
    로린 스타인 편집자
    알렉산더 스틸 저술가, 기자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저술가
    아서 옥스 설즈버거 주니어 출판인
    게이 탈리스 저술가
    아킬레 바르치 철학자
    알렉 윌킨슨 저술가
    톰 울프 저술가
    로렌 잘라즈닉 기업인, 영화제작자
    애덤 요크 음악가

    후일담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인물 소개

책 속으로

도시 풍경만큼 우리의 손아귀 바깥에 있는 게 또 있을까? 특정 장소에 살지 않는 것을 선택할 수는 있지만, 그래봐야 창밖으로 보이는 것을 결정할 수 있을 뿐이다. 한번 이사해 살기 시작하면, 광활한 지평선이거나 옹기종기 모여 있는 지붕 선이거나 숲의 물결이거나 내가 오래전 잠깐 살았던 아파트처럼 칙칙한 통풍구이거나, 그게 무엇이든 창밖에 있는 것들을 보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 바꿀 수 없으므로 품고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는 측면에서 창밖 풍경은 친구 같기도 하다.
- 6~7쪽 「서문」에서

“창 너머로 아파트에 사는 수십 가구의 이웃이며 타운하우스, 예술가의 아틀리에까지 들여다보지만 맨눈으로는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이 누구이며 무슨 일을 하는지는 그저 상상에 맡긴다. 망원경으로 보는 건 도시 윤리의 불문율을 깰 뿐 아니라, 내 생각보다는 훨씬 덜 그럴싸할 게 뻔한 그들의 삶을 그대로 드러낼 테니.”
-30쪽 「존 베런트」에서

“그리니치빌리지에 있는 이 집에 처음 이사 왔을 때, 1층에는 내다볼 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어떤 시간대면 그림자가 작은 뒷마당의 벽돌 벽에 살그머니 생긴다는 걸 알았다. 부엌 유리문으로 내다보인다. 커다란 플라타너스의 그림자가 마당 벽에 형체를 빚어낸다. 빌려 온 풍경, 뉴욕 스타일이다.”
-82쪽 「애니 레보비츠」에서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경치가 우리 창에 담기는 건 아니다. 창 너머 광경은 하나의 이야기처럼 다루어야 한다. 창도 이야기를 다루듯 연다고 생각하고 싶다. (…)”
- 96쪽 「칼럼 매캔」에서

“이 그림을 보면 창 너머 경치라는 건 다른 창으로 이루어진 경치를 보는 셈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건 결국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들여다보는 것과 마찬가지다. (…) 각 창은 문자 그대로든 은유적으로든 시각이고, 내다보는 사람은 자기 눈에 들어오는 세상의 주인이다.”
-100쪽 「대니얼 메나커」에서

“(…) 타자기를 놓은 책상을 창 바로 앞에 두므로 이게 내가 글을 쓸 때면 마주하는 창밖 풍경이다. 생각하고 쓰는 데 균형을 잡기 위해서라도 끊임없이 움직이는 도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114쪽 「올리버 색스」에서

짐을 거의 다 싼 어느 날, 다시 창밖을 내다보다가 참을 수 없는 상실감에 시달렸다. 스스로에게 “이대로 두고 갈 수는 없어!”라고 말했다. 갑작스레 찾아온 박탈감과 그에 딸린 두려움을 이해하기 위해 헤아려보니 지난 칠 년간 이십육 일, 즉 얼추 육백사십 시간 동안 창밖을 내다보았다는 답을 얻었다. ‘유리창에서 상상의 얇은 막을 벗겨내고 그저 경치만 담아내서는, 둘둘 말아 가져와 새 집에 걸어놓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145~146쪽 「후일담」에서

출판사 서평

뉴욕을 꿈꾸다, 나만의 고유 풍경을 갖다
“창문은 각자 인생의 틀이다”


여전히 뉴욕은 일반인이 선망하는 도시다. 그곳의 풍경은, 전망은 어떨까? 더구나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사람들의 집에서 내다본 창밖 뉴욕 풍경은 어떨지 궁금하다.
건축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 마테오 페리콜리는 어느 날 7년 동안 살던 집을 떠나려다 창밖 풍경을 두고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참을 수 없는 상실감에 시달린다. 이를 계기로 “보이지 않는” 뉴욕을 담기로 결정한다.
『한 폭의 맨해튼』 『한 폭의 런던』 등을 통해 도시의 풍경을 그려왔던 저자는 이번 『창밖 뉴욕』을 통해 뉴욕이라는 도시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화예술인들의 사적인 풍경 그림으로 보여준다. 소설가 니콜 크라우스, 영화감독 노라 에프런, 무용가 미하일 바리시니코프, 셰프 마리오 바탈리,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 등 뉴요커 63인의 창밖 풍경을 담았다. 이들이 직접 쓴 글과 저자가 그려낸 풍경은 하나로 어우러져, 뉴욕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낭만적이면서도 즉자적인 풍경을 선물한다. 퓰리처상을 받은 건축 비평가 폴 골드버거의 서문으로 여는 이 책은 뉴욕의 정수를 색다른 차원에서 느끼게 한다. 유명한 뉴요커들의 집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은 공적인 뉴욕은 물론 사적인 뉴욕 풍경의 감상을 제공한다.
저자는 현재 뉴욕의 창밖 풍경에 그치지 않고, 『파리 리뷰』에서 「Windows on the World」라는 제목으로 세계 각국 문화예술인들의 창밖 풍경을 연재하고 있다.

『창밖 뉴욕』은 가벼이 보아 넘겨서는 안 될 교훈도 말해준다. 집을 닫힌 공간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며, 어떤 건축으로도 범위가 한정되지 않고 완벽하게 트인 공간의 경치에는 아쉬움이 있다는 점이다. 창은 그 누구도 아닌 나만의 방식으로 나만의 세상을 그리는 틀이므로, 페리콜리가 책 제목을 ‘창문은 각자의 틀’이라고 붙였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을 것이다.
- 「서문」에서

다른 풍경, 다른 목소리
“그들은 창 너머 세상만큼이나 스스로를 드러낸다”


소설가, 작곡가, 사진작가를 비롯해 철학자, 티베트 라마까지 뉴요커 63인의 면면은 뉴욕만큼이나 다양하다. 그들의 창밖 풍경과 창틀 모습 역시 마찬가지. 우리는 창밖 풍경을 통해 각 뉴요커들의 바깥세상과 내면을 모두 들여다볼 수 있다.
밴드 토킹 헤즈의 리드 싱어였던 데이비드 번은 자신의 창을 통해 타인의 창을 들여다보고, 『선악의 정원』 저자인 존 베런트는 흐릿하게 보이는 창 너머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애써 들여다보지 않고 그저 상상에 맡긴다. 아들 방 창밖 풍경을 묘사하는 니콜 크라우스의 글을 통해서는 소설가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아들 방에서 브루클린 윤리학 센터가 내다보인다. 여름 내내 윤리학자들이 정원을 빌려 결혼식을 치렀다. 관악 밴드며 취중 건배, 앰프에서 나오는 되먹임 소리,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That’s Amore』 『Unchained Melody』 같은 노래가 아들의 잠결에 스며들었다. 사랑의 진부함에 대한 조기교육이랄까.”
- 54쪽에서

셰프 마리오 바탈리는 자신의 방에서 내다보는 창밖 풍경을 뉴욕의 문화를 입담 좋게 훑으며 묘사하고, 저술가 게이 탈리스는 새똥으로 뿌옇게 된 창문 때문에 투덜댄다. 철학자 아킬레 바르치의 단아한 풍경에 걸맞은 철학적인 글에 이르면 탄식을 내뱉게 된다. “경계는 안일까, 밖일까? 나와 세상의 경계는 나의 일부일까, 아니면 세상일까? 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창과 유리를 바라보는 건 좋다. 질문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기 때문이다.”
예술가, 작곡가 등 직업에 따라 풍경을 보는 시선도 다르다. 작가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은 풍경은 글을 쓰는 데 방해된다는 것이다. 삽화가 크리스 라쉬카는 물론, 고인이 된 영화감독 노라 에프런 역시 이렇게 말한다. “그래도 글을 쓸 때는 고개를 돌려 다른 곳을 볼 수 있어 다행이다. 아니면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으니까.”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는 세로창틀을 바꿔버린 건물주의 강압적인 처사에 분노하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공통점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나무 급수탑에 대한 애정, 도널드 트럼프 건물에 대한 적대적인 시선을 들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뉴욕을 향한 애정이 배어난다.
표지 그림은 『뉴요커』 표지로 유명한 삽화가 사울 스타인버그의 창밖 풍경으로, 저자는 그의 풍경이 “이 도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가장 정확하게 말해주기에” 표지로 실었다고 말한다.

풍경이 곧 삶이다
“모두 조금씩 다른 뉴욕을 살고 있다”


누구나 꿈꾸는 창밖 풍경이 있을 것이다. 어떤 이는 하늘을 보고 싶을 것이고, 어떤 이는 탁 트인 전망을, 또 누구는 사람이 있는 풍경을 꿈꿀 것이다. 『창밖 뉴욕』은 우리가 꿈꾸는 풍경을, 뉴욕을 안겨준다. 단 한 컷의 강렬한 그림으로 바깥 풍경을 넘어서 집 안 생활이 그려지는 독특한 경험을 한다.
글과 그림의 단편만으로 유명 인사의 삶을 엿보고, 그가 수없이 보았을 풍경을 함께 공유하게 된다. 한국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스노우캣도 이 책에 진심으로 공감한다. “뉴욕, 특히 맨해튼의 작디작은 아파트에서 창밖 모습은 아파트의 일부 그 이상이다. 뉴욕에서 창밖 모습은 그 사람이 어떤 뉴욕을 갖는지를 의미하는 것이다.” 창밖 풍경은 집의 일부일 수밖에 없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풍경을 바라보며 그 속에서 살아간다. “모두 조금씩 다른 뉴욕을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또 다른 삶을 꿈꾸며 우리 삶을 돌아본다.

추천사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의 첫 그림에서부터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이 처음에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뉴욕, 특히 맨해튼의 작디작은 아파트에서 창밖 모습은 아파트의 일부 그 이상이다. 마치 고양이에게 창밖 풍경이 일상 그 이상인 것처럼. 뉴욕에서 창밖 모습은 그 사람이 어떤 뉴욕을 갖는지를 의미하는 것이다.
뉴욕에서 이리저리 이사를 다니며 나도 여러 종류의 창밖 풍경을 가졌다. 작은 집 안 전체를 제 맘대로 붉게 만들어버리는 노을을 들이던 서쪽 창을 가졌던 때도 있고, 고층 건물에 막혀 한 조각의 하늘과 햇빛이 비치기만을 바랐던 적도 있다. 파랑새와 다람쥐가 얼씬거리던 창밖을 가졌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다.
뉴욕에서는 창밖 모습이 어떤 뉴욕을 갖느냐를 결정할뿐더러 실제로 그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 이 점은 내가 뉴욕에서 살면서부터 확연히 알게 된 것이라 그렇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오늘도 뉴욕 사람들은 각자의 비좁고 오래된 아파트에서 나와 카페에 죽치고 앉아서 자기네 창밖으로 뭐가 보이는지 자랑하리라. 자신의 창밖 뉴욕만큼은 제일이라고 믿으면서 말이다. 그리고 동시에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창밖이 뉴욕 최악이라고 무용담을 늘어놓으며 자랑하겠지.
모두는 조금씩 다른 뉴욕을 살고 있다.
snowcat 『Snowcat in New York』 저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0901537
발행(출시)일자 2013년 01월 25일
쪽수 176쪽
크기
175 * 217 * 20 mm / 504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city out my window/Pericoli, Matteo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창밖 뉴욕
뉴요커 63인이 바라보는 다채로운 풍경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