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시옷의 세계 조금 다른 시선 조금 다른 생활

양장본
김소연 지음 | 마음산책 | 2012년 11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5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950원 적립 [10%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7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901490(8960901490)
쪽수 264쪽
크기 128 * 185 * 20 mm /40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시옷의 낱말들!

조금 다른 시선, 조금 다른 생활 『시옷의 세계』. 사전의 형태가 아닌 산문집으로 시와 시인의 생활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사람이, 무엇보다 사람의 사랑이, 사랑의 상처가, 실은 그 선물이, 그리하여 사람의 삶이, 삶의 서글픔이, 그 서글픔이 종내는 한 줄의 시가 된다고 이야기하며 세상을 바꾸려는 손길이 아니라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시선이 되는 그런 시에 옷을 입히듯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입혀나가고 있다.

‘사귐’에서부터 ‘사라짐’, ‘사소한 신비’, ‘산책’ 등을 거쳐 ‘씩씩하게’까지 35개의 낱말을 국어사전에 실린 순서대로 다루며 해당 낱말을 화두로 삼아 산문적 정의를 내리고 있다. 자신이 자라온 이야기부터 아끼는 사람과 사물, 글귀, 그리고 시인에 관한 정의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저자가 찍은 사진과 함께 또 다른 ‘시옷’ 낱말들에 대한 짧은 정의들 들려주며 우리가 놓친 시선과 삶의 태도를 다시 생각해볼 기회를 전해준다.
▶ 『시옷의 세계』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소연 저자 김소연은 시인. 아무도 내게 시를 써보라고 권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를 쓰는 사람이 되었다. 시집 읽는 걸 지독하게 좋아하다가, 순도 100퍼센트 내 마음에 드는 시는 직접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 생각을 했던 도서관은 지금 사라지고 없다. 그곳에 다시 가고 싶을 때마다, 나는 인파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바쁜 걸음들 속에서 혼자 정지한 듯한 시간이 좋다. 혼자가 아닌 곳에서 혼자가 되기 위하여, 어디론가 외출하고 어디론가 떠난다. 그곳에서, 좋은 시를 쓰고 싶다는 열망보다 내 마음에 드는 시를 꼭 쓰고 싶다는 소망을 꺼내놓는다. 소망을 자주 만나기 위해서 내겐 심심한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노력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심심하기 위해서라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심심함이 윤기 나는 고독이 되어갈 때 나는 씩씩해진다. 조금 더 심심해지고 조금 더 씩씩해지기 위하여, 오직 그렇게 되기 위하여 살아가고 있다. 시집 『극에 달하다』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눈물이라는 뼈』와 산문집 『마음사전』을 펴냈다.

김소연님의 최근작

목차

사귐 이 책을 건네며

사라짐
사소한 신비
산책
살아온 날들
상상력 : 미지와 경계를 과학하는 마음
새기다 : 너에게 이름을 보낸다
새하얀 사람
생일
서슴거림의 기록 : 침묵 단상

선물이 되는 사람
선물이 되는 시간
세 번째 상하이
세월의 선의들
소리가 보인다
소심+서투름 : 무뚝뚝함에 대하여
소풍 : 우리가 우리에게 가는 길
손가락으로 가리키다

손짓들
송경동
수집하다
순교하는 장난 : 김수영에게
숭배하다 : 당신의 거짓말을
쉬운 얼굴
쉼보르스카 : 비미非美의 비밀
스무 살에게 : 검은 멍과 검은 곰팡이와 검은 조약돌
Struggle
시야

시인으로 산다는 것 : 갈매나무를 생각함
식물원의 문장
신해욱 : 헬륨 풍선처럼 떠오르는 시점과 시제
실루엣 : 그림자론
심보선 : 감염의 가능성을 생각함
씨앗을 심던 날 : 단어를 찾아서
씩씩하게

이 책에 인용된 작품들

책 속으로

이번 선물은 시옷의 낱말들이다. 사람이, 무엇보다 사람의 사랑이, 사랑의 상처가, 실은 그 선물이, 그리하여 사람의 삶이, 삶의 서글픔이, 그 서글픔이 종내는 한 줄 시가 된다. 세상을 바꾸려는 손길이 아니라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려는 시선이 되는. 그런 시에다 옷을 입히듯 나의 이야기를 입혀보았다. 나의 이야기가 내가 좋아하는 시 구절과 사이좋게 사귀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였다.
―「사귐 : 이 책을 건네며」에서

언젠간 엄마의 화장대에서 필요한 걸 찾다가 아버지의 일기장을 발견했다. 아버지의 하루하루가 오랫동안 일지로 기록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마음사전』의 저자 김소연, 다른 시선과 삶을 권하다
“조금 더 심심하게, 조금 더 씩씩하게”

『마음사전』으로 이미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한 시인 김소연. 마음을 이루는 낱말 하나하나를 자신만의 언어로 정의,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밑줄 긋도록 한 그가 이번엔 ‘시옷’을 꺼내놓았다. ‘시옷(ㅅ)’으로 시작하는 낱말들이자 ‘시’에 입힌 ‘옷’의 세계, 『시옷의 세계』다. 사전의 형태가 아닌 본격 산문집으로, 시와 시인의 생활을 이야기한다. 『마음사전』을 읽으며 ‘도대체 이 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살까’ 싶었던 독자라면 이 ... 더보기

북로그 리뷰 (5)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김소연 시인과 마음산책 ap**t | 2015-06-23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좋아하는 커피와 과자가 있듯이 좋아하는 미술관이 있다. 좋아하는 출판사가 있다. 그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는 왠만하면 빼먹지 않고 가고, 그 출판사 책은 눈여겨 본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면 산다. 마음산책 출판사가 그렇다. 중의적인 이름도 마음에 들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출판된 책도 마음에 들고 가끔 좋아하는 분야라서 샀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를 때도 있지만.   그 마음산책과 김소연 시인이 또 만났다. 조심스럽게 이렇게 붙이고 싶다. '마음사전 2!' 얼마나 무릎을 탁 치게... 더보기
  • 시옷의 세계 sa**all66 | 2013-05-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시인의 언어가 시가 되기까지의 일련의 여정같은 글이다 감정을 이어가는 소소한 이야기가 잔잔하게 이어지는동안 나도 그녀가 마치 내곁에서 조근조근 이야기 해 주는듯한 착각을 한다 시를 쓰려면 태생적 정서도 물론 중요하지만 글을 쓴다는것은 말에대한 감각이 달라야 한다.말에대한 본능적 감각이 예민하여 감각으로 익힌 사물에대한 이미지 감각에 대한 이미지를 구체화 하여 그를 또 언어로 형상화 하는것이 시인의 언어 시어가 되는것 같다 시의 요리과정을 보는듯한 느낌. 더보기
  •  이 책을 보며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옷의 세계라는 이 책, 제목을 발음해보며, '시옷', '시옷' 해보았는데 내 발음이 어색하다. '시옷'이라는 발음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갑자기 낯익은 세계가 낯설어지는 느낌이다. 새로운 세계에 들어와버린 느낌이다.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도 있을 듯하다. 이렇게 '시옷 '과 관련된 것으로만도 한 권의 책으로 엮을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신선하게 느껴졌다.    저자가 시인이라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은 당연히 시집인 줄 알고 읽어보았다. 하지... 더보기
  • 사랑앓이 yo**gwing | 2013-0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파랑을 좋아한다. 파아란 하늘, 짙은 파랑의 바다, 군청색에 가까운 비오기전 후의 탁한 하늘, 싱그러웠던 너의 파란 모자, 심지어 파란색의 간판까지. <시옷의 세계>는 그런 파란 책이었다. 그리고 왠지 짙은 파랑을 간직한 것 같았다. 그것은 비밀, 나에게만 속삭여줄 것 같은 비밀을 간직한 것처럼 다양한 시옷으로 가득 찬 책표지는 다양한 파랑처럼 느껴졌다. <시옷의 세계>는 대체 내게 어떤 파랑을 보여줄까.   집에는 혼자 걸어 돌아왔다. 다른 길로 더 멀리 돌아서. 보이지 않는 빼곡한 별들을 생... 더보기
  • 시옷의 세계 rp**r | 2013-0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시옷의 세계. 처음엔 제목이 특이해서 관심이 생겼고, 그 이후로 트위터를 통해 간간이 올라오는 짧은 내용을 읽어보다가 끝내 궁금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그동안은 김소연이란 작가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 시옷의 세계에서 시옷이 뜻하던게 아~ 이거였구나 하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어가는 내 마음은 이제서야 이 작가를 만난게 안타까울 정도였다. 시옷으로 시작되는 낱말 하나 하나에 작가의 생각을 입혀서 글로 새로 탄생한 짧지만 사람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한 글들을 만날때 마다 한페이지 또 한페이지 넘기는게 아쉬웠고 아깝다...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태수
      12,150원
    • 글배우
      12,150원
    • EBS
      15,300원
    • 양준일
      16,200원
    • 김영하
      12,1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태수
      12,150원
    • 양준일
      16,200원
    • 법정
      10,800원
    • 타라 웨스트오버
      16,200원
    • 한학자
      14,400원
    더보기+

    함께 보면 좋은 책

    • 이민우
      13,500원
    • 김종관
      11,520원
    • 장우철
      13,500원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