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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불안 그 안에서 나를 찾다

제갈현열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2월 12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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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868830(8960868833)
쪽수 264쪽
크기 142 * 200 * 22 mm /41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는 불안이 너무나 당연해진 이 시대에 던지는 상식적인 이야기다. 아니, 어쩌면 상식적이었던 이야기, 하지만 지금은 비상식으로 보일 이야기일 수도 있다. 자기처럼 살라는 이야기. 하지만 자기처럼 살기엔 그 과정이 사실 굉장히 괴롭고 복잡하다는 이야기. 모두가 잃고 있을지도 모를, 바로 ‘우리 자신’에 대한 이야기다. 책은 세상과 자아 사이의 균형을 이야기하고 있다. 세상에 자신이 지워졌을 때 불안감이 찾아오듯 자신이 너무 강해져 세상과 충돌할 때 역시 불안감은 찾아온다. 매 순간 흔들리는 이 두 세계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가는 것, 그 균형 잡기를 통해 비록 이상적이진 못해도 현실적인,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자기 세우기가 가능하다고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제갈현열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좋아 광고쟁이가 되었다. 공모전 43관왕,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등은 사람들에게 내 이야기를 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생긴 부산물 같은 것이었다. 한때 메이저 광고 대행사에서 근무했으나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세상을 배우기 위해 교육컨설팅 회사를 창업했다. 현재는 에세이, 자기계발, 소설 등 글로 소통하는 작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강연가, 늘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배낭 꾸리기를 주저하지 않는 여행가로서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살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증권, 제일모직, KCC 등 수많은 기업에서는 창의성과 장인정신, 인문학을 주제로, 전북대, 영남대, 울산대 등 수많은 지방대학교에서는 꿈과 진로를 주제로 삼아 소통했다. 그밖에 대구MBC [이야기쇼 울림], 불교TV [TV 멘토링, 소감], 국방TV [명강특강] 등을 통해서도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교육컨설팅사 (주)나우잉(NOWING) 공동대표이지만 남아프리카, 베트남, 캄보디아 등 세계 20개국을 다니며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일에 더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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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Prologue | 불안 때문이거나 불안 덕분이거나

Chapter 1 모든 것을 갖췄다, 다만 내가 없었다
나 자신을 아는 것이 사치인 시대
나를 포기했건만 돌아온 건 이 불안감 하나
도망쳐서 도착한 곳이 낙원일 리 없다
불안이란 물음에 균형으로 답하다

Chapter 2 불안한 것이 당연하다, 나를 잃었으니
남들처럼 살던 내겐 내가 없었다
그게 나라는 걸 인정했을 때
그제야 내가 보였다
기회란 꿈꾸는 자의 소망이 아니라 준비된 자의 해석이다
내 길을 위해서라면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확신은 결과 위에서 자란다
내게로 가는 한 걸음 | 창문 유리에 거울 달기

Chapter 3 두려워도 달라져야 한다, 그것이 존재다
남을 좇던 눈이 나를 향할 때
나를 향한 눈이 거리감을 만들 때
걸어가는 건지, 튕겨지는 건지
돌아가도 지옥이라면 차라리 앞으로 걷자
올라가야 가속도를 얻을 수 있다
내게로 가는 한 걸음 | 차악 선택하기

Chapter 4 어른아이여도 괜찮다, 행복하다면
확신하는 두 번째 방법, 끊임없이 의심하기
나를 안다는 말은 과거형이 될 수 없다
인생엔 내비게이션이 없더라
계속 꾸어야 하는 꿈인가? 이제 깨어야 하는 꿈인가?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 vs 아이만도 못한 어른
세상을 보는 것은 나를 맞이하는 것
내게로 가는 한 걸음 | 미래의 나에게 지금의 선택 묻기

Chapter 5 내려놓는 것이 아니다, 사용하는 것이다
잘못된 현재라도 과거에 후회가 없다면 족하다
나는 최고가 아니었다, 다만 유일했다
눈을 뜨고 있어도 의미를 잃으면 보지 못하는 법이다
나는 과거로 현재를 개척하며 살고 있다
틀림의 진짜 뜻은 멈춤이 아니라 재시작이다
마지막 어두움은 나도 어찌할 수 없었다
누구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한다면서, 누구보다 하고 싶은 걸 못하는 삶
가장 아까울 때가 내려놓아야 할 때
내려놓는 것이 사용하는 것
선택한 후의 행동이 정답을 만든다
남는 건 역시 ‘나답게’뿐, 마지막에 다시 처음을 말하다
내게로 가는 한 걸음 | 내려놓음이 아닌 사용하기

Epilogue | 지금처럼은 잊자, 지금부터다
공모전 주요 수상 경력

추천사

김수영(작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요? 실패하면 어떡하죠?” 수많은 이들이 애써 타인의 허락을 구한다. 자신의 삶인데…. 그 불안의 뒤에는 자신에 대한 무지가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강하고 깊은 ‘나’에게 닿지 ... 더보기

아웃사이더(가수)

불안으로 덕지덕지 채워진 우리의 삶에 자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도망치기 위한 노력으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절대 없다는 저자의 냉소에서 그의 가치관을 읽을 수 있다. 나와 처음 얼굴을 마주했을 때의 그가 이 안에 있다. 빈틈이... 더보기

책 속으로

좋아하는 일을 시작해보라는 말에 취업 준비하기도 빠듯하다고 청춘들은 답한다. 인문학으로 깊이를 가져보라는 말에 취업 스터디에 학교 과제하기도 벅차다고 청춘들은 답한다. 여러 세상을 보고 그 세상을 통해 자신만의 관점을 얻으라는 말에 학자금 대출 이자 갚기 위한 알바만으로도 충분히 바쁘다고 청춘들은 슬프게 답한다. 직장 안의 고민을 직장 밖의 활동으로 답을 찾아보라는 말에 시키는 업무 처리하기도 힘들다고 청춘들은 답한다. 어느 순간 대한민국의 모든 청춘들에게 자기다움은 사치가 되어버렸다.
어느 순간 많은 청춘들은 자기답기를 스스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금 불안한 것은 전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43번의 공모전 수상도, 3번의 장관상 수상도,
대한민국 인재상에도 나는 여전히 불안했다.

“아직, 당신의 심장이 뛰고 있다면 불안한 것은 당연하다”
누구처럼도 살지 마라, 오직 자기 자신처럼 살아라!
매년 2만 명이 넘는 전국의 청춘들을 만나며 수없이 질문받았던 불안에 답하다
오답투성이에 제멋대로 살아온 광고쟁이가 건네는 불안 속 자기 세우기

걸어온 삶의 길 위에 안 된다는 꼬리표가 누덕누덕 붙어 있는 사람이 있다. 대학교를 선택할 때에도, 전공을 선택할 때에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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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삶엔 내고민엔 내현실엔 내자신이 없었다. 제갈현열, 넌 뭘 원하는데? 나는 지금까지 타자의 욕망에만 휘둘리며 살았구나... 내 길도 아닌 길을 생각도 없이 서두르는데 당연한 것 아닌가, 불안한 것이... 남들처럼 살던 내겐 내가 없었다..."    나는 제갈현열 (주)나우잉(NOWING) 공동대표께서 저술하시고 <위즈덤하우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을 꼼꼼이 읽어보다가 바로 윗구절에 깊은 울림을 받았다...   우리는 흔히 ... 더보기
  •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책의 내용을 이야기하는 작가의 내공이 상당함을 느끼게 한다. 남의 방식이 아닌 자신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데 많은 공감이 간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파악하고, 그걸 갈고닦음으로써 스스로 빛나는 중심이 된다는 확신을 가지는게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며 삶을 살아가고 준비하고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정작 불안감의 근본적인 실체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고 막연하게 ... 더보기
  •   일찍이 고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간혹 세상에서 받은 상처로 인해 세상을 등진 채 홀로 산 속에 들어가 산다든가 하는 식의 세상에서 벗어나 홀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게 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인간이 만든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게 사실이다.   그런데 앞서 이야기 했듯 사회 속에서 잘 살기란 참으로 어렵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처럼 너무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주변의 시기와 질투를 받기도 하고 또는 지나치게 개성이 강한 사람들 역시도 ... 더보기
  • 무언가 나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납득이 가야만 행동을 하는 나 자신..남과 타협하지 않는 나의 모습..약간은 삐뚤어진 나의 삶..나의 이러한 모습이 이 책을 쓴 제갈현열씨의 모습에 담겨져 있었다..그래서 책에 담겨진 이야기가 공감이 갔으며 이해가 갔다..그리고 그의 삶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는 것이 아닌,성공에는 정답이 없으며 누군가 정답을 만들어가는 것,그것이 바로 성공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쓴 제갈현열씨는 광고인이었다..그것도 남들이 광고인으로서 자리를 잡아갈 나이라 할 수 있는 30살이 되어... 더보기
  • 인생은 늘 고민의 연속이라고 하듯 내 삶 역시 그렇다. 산넘어 산인 것처럼 항상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그로 인해 불안하고 갈등을 한다. 어찌보면 당연한 요즘과 같이 바삐 변하고 늘 경쟁해야 하는 사회에선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씁쓸함을 느끼기도 한다. 특히나 대학 졸업 후 취업시장에 들어왔을 땐 그 불안함이 더 컸던 것 같다. '누군가 이야기했다. 고민은 결과라는 대리석을 깎는 망치라고. 그래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좀더 정교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진다고.'   -본문 14...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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