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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2년 12월 우리가 뽑아야 할 12번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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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865655(8960865656)
쪽수 264쪽
크기 142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보수의 냉철한 진단과 진보의 뼈아픈 성찰을 담아낸 『12』. 지역과 이념에서 자유로운 중간층 유권자 '퍼플 피플(Purple People)'이 12번째 대통령을 선택할 기준을 올바르게 세워주기 위해 저술된 것이다. 정치평론가 고성국의 진행으로 보수를 대표하는 정치인 윤여준, 원희룡과 진보를 대표하는 정치인 박영선, 노회찬이 모여 제1대 대통령 이승만부터 제17대 대통령 이명박까지 대통령사 60년의 성적표를 펼친다. '누가 될 것인가?"라는 단순한 물음에서 벗어나 "어떠한 조건을 갖춘 인물이 되어야 하는가?"라는 입체적 진단을 통해 이제까지와는 다른 대선구도를 만들어나간다. 아울러 안철수, 박근혜, 문재인을 역사의 거울에 비추어 날카롭게 비평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고성국 저자 고성국은 No 1. 정치평론가. 시류에 편승하지 않는 촌철살인의 논평으로 양 진영의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고 있는 정치평론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박근혜와 김어준 사이에서도 자신의 논리를 유지하며 외줄타기를 할 수 있는 평론가이다. 보수와 진보에게 대통령의 조건을 묻는 이번 정치 토론 『12』에서도 어느 쪽의 눈치도 보지 않는 날카로운 질문으로 각 진영의 허심탄회한 의견을 이끌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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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여준

저자 윤여준은 40년 정치인생. 명재 윤증 가문의 후손으로 선친이 이승만 정권 시절 가장 신망 받는 비서관이었고, 본인 역시 박정희 정권에서부터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2004년까지 4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언론, 정부, 정당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또한 청춘 콘서트를 통해 안철수와도 교류했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박정희와 안철수에 대해서 윤여준만큼 심도 깊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할까? 바로 이것이 그가 『12』에 초대된 이유이다.

저자가 속한 분야

원희룡 저자 원희룡 개혁적 보수의 선봉장. 전국 학력고사와 사법시험에 수석 합격했던 학습 능력과 대학 시절 야학과 노동운동에 투신하고 검사 시절 마약조직과 피라미드 판매 조직을 소탕했던 정의감과 추친력은, 원희룡을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젊은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새누리당에 속한 많은 소장파 의원 중 원희룡만큼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개혁을 추진한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어려운 과업을 추진해온 인물이기에, 그는 『12』에 초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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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영선

저자 박영선은 아름다운 최종병기. 진보 진영은 항상 ‘무엇을 할 것인가?’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여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을 실행하는 데 여물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그러나 박영선은 진보 진영의 숙제인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매우 간명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강력하게 추진해온 정치인이다. 재벌개혁과 검찰개혁이라는 명제 아래에서 보인 그녀의 행보는 정의감 넘치고 치밀했다.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정하고 난 뒤에 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온 그녀는 『12』를 통해 진보 진영이 무엇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에 대한 대답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저자가 속한 분야

노회찬 저자 노회찬은 소통하는 진보. 1986년 이후 진보 진영의 소통 방식은 진화하는 정치 속도를 인식하지 못한 채 발전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한 의미에서 2004년 대선에 등장한 노회찬의 삼겹살 불판 발언은 진보 진영의 소통 방식에 획을 긋는 사건이었다. 지난 민주화 과정의 운동권 문화에서 파생한 ‘동지’, ‘투쟁’, ‘철폐’ 등의 비장한 수사학을 벗어나 오늘날 진보가 나아가야 할 소통의 규범을 제대로 보여준 사례이기 때문이다. 그의 촌철살인의 소통 능력은 진보 진영뿐만 아니라 전체 정치인을 통틀어서도 최고 수준이다. 대중과 소통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노력에서 나온 결과물이기 때문에 더욱 더 돋보이는 지점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를 ‘소통하는 진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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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소개

기획 : Re:eR
Re:eR는 Reply를 의미하는 ‘re:’와 ‘~하는 사람’을 뜻하는 ‘er’이 더해진 합성어로 ‘소통을 이끌어내는 사람’을 뜻합니다. 대한민국의 젊은 디렉터와 디자이너들이 모여 기존 매체와 기업에서 진행하기 힘든 담대한 기획을 해당 분야의 비저너리(Visionary)에게 제안하고 현실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12’ 의 간담회 진행 영상 및 사진은 온라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목차

1장. 대통령의 격格 거울에 비추어 나갈 길을 다듬다
첫 번째 이야기 이승만, 보수와 진보를 가르다
두 번째 이야기 박정희, 지워지지 않는 빛과 그림자
세 번째 이야기 전두환, 역사의식의 부재가 낳은 비극
네 번째 이야기 노무현, 자연인으로서의 매력과 정치인으로서의 무모함
다섯 번째 이야기 이명박, CEO 대통령은 몰랐던 민주주의의 효율성
여섯 번째 이야기 안철수, 박근혜, 문재인을 역사의 거울에 비춰보다
보수에게 묻다 우리의 대통령 역사에서 존경받는 인물이 나오지 못한 이유

2장. 대통령의 가치 정치와 경제의 민주화 실현을 위하여
첫 번째 이야기 진보의 가치란 무엇인가
두 번째 이야기 실패한 진보가 박정희를 욕망하게 한다
세 번째 이야기 진화하고 진통하는 진보의 지형도
네 번째 이야기 나꼼수와 주사파, 진보와 진부의 사이에서
다섯 번째 이야기 민주공화국과 경제민주화를 실천할 대통령을 꿈꾸며
여섯 번째 이야기 야권 연대, 80퍼센트를 울려야 한다
진보에게 묻다 다시, 개혁과 안정의 기로에서

책 속으로

원희룡: 저는 박정희 대통령을 뽑은 대한민국의 시대적 과제는 당시의 매우 인상적인 캐치프레이즈였던 ‘조국 근대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조국 근대화는 분단국가로서 앞서나가던 북한의 경제발전에 대한 안보와도 연결되는 문제였기 때문에 아주 절실한 문제였지요. 따라서 어떤 방식으로 근대화를 이룩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였고, 결국 군부 쿠데타에 의해 근대화 주도 세력이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우리 사회에는 다른 선진국처럼 기업가 집단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시민사회가 형성된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군부, 그리고 군부가 동원한 관료가 주도적으...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고성국이 묻고 보수와 진보의 선봉장들이 대답하는
2012년 12월 우리가 뽑아야 할 12번째 대통령의 조건!

대한민국의 대통령사史는 한 편의 갱스터무비를 연상시킨다. 건국 이래 6공화국에 이르기까지 숙청과 쿠데타가 공공연하게 자행된 것은 물론 민주 정권으로 이행한 이후에도 보수와 진보 간 대립과 지역주의, 경제 불균형으로 인한 계층 간 다툼이 난무했다. 2012년 대선은 이러한 의미에서 매우 복잡하고 변수가 많은 선거일 수밖에 없다. 60년 대통령 역사상 가장 극적인 인물로 거론되는 박정희의 딸 박근혜가 출마해 아버지 통치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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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이 이제 한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과연 어떤 대통령을 뽑아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는 시점입니다. 보수적인 입장에 서 있는 사람이라면 대체로 박근혜를 찍으려 할 것이지만, 안철수의 등장으로 인해 보수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도 많이 나뉜 것 같습니다. 게다가 박근혜 주변에 있는 십상시들에 대한 염려가 그러한 분열을 가속화시키고 있다고 보입니다. 진보적인 입장에서 서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민주통합당을 지지해 오던 사람들 중에도 문재인이 아닌 안철수에게 마음이 기울어 있는 사람들이 적지 ... 더보기
  • 12 ch**hddn | 2012-10-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012년 12월에는 우리나라에서 대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실 저는 얼마 전까지 정치에 관심이 정말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주식시장의 '테마주의 유혹'이라는 기사를 신문에서 접해보고 정치로 인해 상당히 많은 종목들이 연관되어 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개미(소액투자자)들이 피해를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개인적으로 정치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선입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 정권에 대해 너무 많은 기대심을 가지고 있었던 건지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있고 4대강과 같은 국가사업은 도대체 ... 더보기
  • 대한민국 12번째 지도자 5f**10 | 2012-10-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대한민국 정치사에 지도자는 몇 명이었을까? 이를 안다면 올 12월 우리가 선출해야 할 대통령은 몇번째 지도자인지 자연히 그 답을 알게 될 것이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 이후 장면,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의 순으로 지도자에 뽑혔다. 따라서, 이번 대통령은 12번째 지도자(이 책에선 12번째 대통령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장면 시절은 내각책임제였기에 틀린 표현임)인 셈이다.   정치에 무관심한 시민은 조용함을 즐기는 자로 ... 더보기
  • 12 lo**lymmb | 2012-10-2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여러분들은 얼마나 대통령에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까? 10대-20대 친구들에게 우리나라 대통령이 몇명이 었냐는 질문을 던질 경우 얼마나 정확하게 시대순으로 나열 할 수있을까요? 솔직하게 저도 올해 뽑아야할 대통령이 12번째 대통령이었다는 사실도 몰랐습니다.   책 겉표지에는 1대부터 11대 대통령까지 사진과 함께 사진이 나와있습니다. 이중에는 2대는 장면 총리였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네요.   이책은 정치평론가 고성국씨가 진행을 맡고 보수진영의 윤여준씨와 원희룡씨 그리고 진보진영의 박영선씨와 노... 더보기
  • 12 sd**ick | 2012-10-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제까지 살면서 정치라는 것에 대한 일반인들이 가지는 생각은 일단, 불신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것은 정치인들의 행위에서 그렇게 표현이 되었을 것이고, 그 풀리지 않는 문제를 많은 사람들은 그저 방관자적인 자세를 취했기에 더욱더 정치인을 좋지 않게 보았을 것입니다.     올해는 대한민국으로서는 매우 중요한 것을 결정해야 되는 시기입니다. 다릉 아닌 대한민국을 5년간 이끌고 갈 12대 대통령을 선출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정치에 문외한이라고 자평하는 사람들도 1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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