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김영갑 김영갑 5주기를 추모하며

양인자 지음 | 김영갑 사진 | HUMAN & BOOKS | 2010년 06월 01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500원
    판매가 : 12,150 [10%↓ 1,3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7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780927(8960780928)
쪽수 244쪽
크기 174 * 21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진작가 故(고) 김영갑 5주기 추모 에세이집

제주의 영혼을 담았던 사진작가 김영갑 선생 5주기 추모 에세이집. 오랫동안 제주도에 머물며 섬의 '외로움과 평화'를 찍는 작업에 열정을 바치다 루게릭병으로 세상을 떠난 김영갑의 미발표 유작사진 69점이 최초 공개된다. 그의 필름에 인화된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들, 그리고 그와 함께했던 이들의 가슴에 인화된 소중한 추억의 풍경들이 펼쳐진다. 시인, 변호사, 가수, 신문기자, 교사 등 김영갑을 사랑했던 사람들의 글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면모뿐 아니라 인간 김영갑의 가슴 따뜻한 마음까지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루게릭병을 얻은 김영갑은 제주 삼달리의 한 폐교를 개조해 2002년 '갤러리 두모악'을 오픈한다. 한라산의 옛이름에서 따온 '두모악' 갤러리는 제주 올레길에 포함되면서 2009년 연 6만명이 다녀가는 제주의 명소가 되었다. 갤러리에서 정기적으로 사진전을 갖곤 했던 김영갑이 미처 발표하지 못한 작품 69점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노인과 해녀, 오름과 바다, 들판과 구름, 억새 등 아름다운 순간이 담긴 제주의 풍경사진들을 비롯해 그와 절친했던 권혁재 작가가 찍은 김영갑의 살아생전의 마지막 모습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양인자

시인, 작사가

저자가 속한 분야

김영갑 1957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1982년부터 제주도를 오르내리며 사진 작업을 하던 중 그곳에 매혹되어 1985년 아예 섬에 정착했다. 바닷가와 중산간, 한라산과 마라도 등 섬 곳곳 그의 발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또 노인과 해녀, 오름과 바다, 들판과 구름, 억새 등 그가 사진으로 찍지 않은 것은 제주도에 없다. 밥 먹을 돈을 아껴 필름을 사고 배고프면 들판의 당근이나 고구마로 허기를 달랬다.
루게릭병 선고를 받고 투병 생활을 한 지 6년 만인 2005년 5월 29일, 김영갑은 그가 손수 만든 두모악 갤러리에서 고이 잠들었고, 그의 뼈는 두모악 갤러리 마당에 뿌려졌다.
이제 그는 제주의 풍경 속에서, 그리고 그를 사랑했던 이들이 각자의 마음속에서 꺼낸 아름다운 기억들 속에서 영원히 살아 숨쉰다.

기타

저자 : 강승수
변호사

저자 : 권영준
자유기고가, ‘언론광장’ 기획위원

저자 : 권혁재
사진작가, 중앙일보 기자

저자 : 김정숙
극단 모시는사람들 대표

저자 : 김창집
소설가

저자 : 김현돈
미술평론가, 제주대학교 철학과 교수

저자 : 남애리
방송작가

저자 : 박희진
시인

저자 : 백현주
한림공고 교사

저자 : 손민호
중앙일보 기자

저자 : 손세실리아
시인

저자 : 안성수
문학평론가, 제주대학교 교수

저자 : 이계영
남이섬 부사장

저자 : 이동원
가수

저자 : 이생진
시인

저자 : 이유근
제주 한마음병원 병원장,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후원회’ 회장

저자 : 임윤혁
자유기고가

목차

발간사 그 섬에 김영갑이 있었네
서문 김영갑 5주기를 추모하며 이유근
서시 김영갑 이생진

제 1부 - 그는 가고 없어도
참 ‘사진바라기’ 김영갑 권혁재
순정한 김영갑-러시아에서의 추억 양인자
미래를 위한 기억의 창고 차병직
머언 그리움의 흔적 김현돈
머리를 기른 남자 ‘김영갑’ 남애리
나와 김영갑 이동원

제 2부 - 제주의 영혼
두모악에 전하는 안부 손세실리아
갤러리의 그 의자 안성수
스무 살적 친구 김정숙
우연 강승수
아주 짧았던 인연에 관한 기록 손민호
그의 사진 속 바람이 나의 마음을 비워주고 백현주

제 3부 - 그리움의 흔적
용눈이 오름을 휘감는 바람이 되셨군요 권영준
제주, 김영갑, 우리들의 ‘오래된 미래’ 임윤혁
제주 작가 김영갑과 남이섬 이계영
김영갑, 그 구원의 사진 최영희
나와 김영갑의 추억 박희진

추도사 고통없는 세계에서 영면하소서 김창집

책 속으로

사진작가 김영갑은 『그 섬에 내가 있었네』를 출간하고 1년 남짓 더 살다 갔지만 그의 책은 독자들의 마음속에서 더 생생하게 살아, 그의 예술 세계와 뜨거웠던 사랑과 삶의 경건함을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그들이 삶에 지쳐 때로는 삶을 혐오하거나 세상을 절망할 때, 사람에 지쳐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 그는 사진과 글로 늘 따듯한 위안을 보낸다. 살아남은 자들과 앞으로 이 땅에 살 자들에게, 김영갑의 삶의 흔적과 예술의 자취는 한결같은 위안이자 커다란 축복으로 다가온다.
- 「발간사」중에서

김영갑의 삶은 외로웠으나 불행하지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 “김영갑, 그는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산다!”
-사진작가 故 김영갑의 미발표 유고사진 69점과 그를 사랑한 이들이 쓴 글을 모아 펴낸, 5주기 추모 에세이집 『김영갑』

오랫동안 제주도에 머물러 섬의 ‘외로움과 평화’를 찍는 작업에 영혼과 열정을 바치다 루게릭병으로 세상을 떠난 사진작가 故 김영갑의 5주기를 추모하는 에세이집 『김영갑』이 나왔다. ‘몸은 점점 굳어가도 해야 할 무엇인가가 있는 하루는 절망적이지 않다’고 했던 사진작가 故 김영갑이 파노라마 사진에 제주의 풍경을 담아내는 동안, 그의 곁을 함께 했던 많은 사...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두모악에 전하는 안부     아무 것도 취하지 않았다 고집하지도 않았다 포획하기도 전에 이미 그대 생의 일부였다가 전부이기도 했던 제주의 구름 바람 오름   야속한 편지 한 줄 여태 쓰지 못했으나 나의 가슴벽은 수시로 웅웅거렸다. 그때마다 굳어가는 그대 망막 속 이어도를 배회했다. 이쯤에서 쓸데없는 소리 그만 두라며 피식 웃어주면 좋겠다 그럴 여력이라도 제발 남아 있기를 쪽창 넘어 무연한 눈길로 그대 나를 배웅한지 한 계절이 훌쩍 울담을 넘었다   두고 온 두모악 ... 더보기
  • 그를 추모하는 이유 sa**tmt | 2010-06-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를 추모하는 이유는 참 다양한듯하다. 김영갑이란 이름을 모른다면 제주도를 모르는 사람이다. 또한 그를 모르면 사진을 모르는 사람이다. 그를 모르면 한국인을 모르는 사람이 된다. 그가 품어 보여준 사진, 그가 놓고산 두모악은 그를 모르는 사람들로 하여, 그를 찾게한다. 그의 이야길 띄엄거리며 책으로만 본 나도 그의 부재와 그의 작품을 한번더 돌아본다.   모두들 사진을 찍는다. 내아이도 카메라도 베란다의 식물들을 담아낸다. 그러나 내아이도 내가아는 사진작가들도 김영갑이 찍어낸 풍경같은 무언가를 담아내지 못한다. 나와 아...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