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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의 즐거움 21세기 신트렌드 팔로워십

이한우 지음 | 휴먼앤북스 | 2007년 10월 1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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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780194(8960780197)
쪽수 229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아부'에 새로운 정의, 조직을 위한 아부의 필요성!

『아부의 즐거움』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하는 행위로만 생각하는 '아부'를 철저히 해부하여 팔로워십에 관한 새로운 제안을 내 놓는다. 인간 삶의 대표적 표현 양식 가운데 하나이자 우리에게 숙명처럼 내던져지는 적나라한 삶의 모습 자체인 '아부'를 조직의 존속을 위한 팔로워십의 또 다른 이름으로 고찰한다.

저자는 자신의 해박한 인문학적, 역사적 지식을 토대로 21세기 新트렌드인 팔로워십에 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먼저 아부와 아첨에 대해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기본적인 오해를 풀어준 다음, 인간과 사회현실에 대한 깊은 통찰과 함께 본능과 욕망으로서의 아부, 전통사회와 현대 한국사회에서의 아부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아부를 조직사회에 결부시켜 리더십이 아부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철저히 파헤친다. 또한 아첨의 사전적 의미를 분석·해부하여 다양한 언어와의 경계도 구분하였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관계를 좀 더 유연하게 바라보고 팔로워십에 관한 새로운 명분을 심어주어 조직을 움직이는 동력을 만드는 팔로워십을 이끈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아부의 기술을 알려주는 처세서라기 보다는 '아부'라는 인간관계의 현상을 적나라하게 분석한 후 아부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세워준다. 특히 조직을 병들게 하는 아첨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보이고, 조직을 살리는 팔로워십으로서의 아부는 새롭게 바라보자고 외치며 아부를 직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한우 이한우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 석사 및 한국외국어대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중앙일보> <뉴스위크>와 <문화일보>를 거쳐 1994년부터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02~2003년에 논설위원을 지낸 후 문화부 기자로 학술과 출판 관련 기사를 쓰고 있으며, <위클리조선>에 ‘이한우의 朝鮮 이야기’를 연재 중이다. 오랫동안 조선 군주의 리더십 연구에 몰두해온 저자는, 인문학적 깊이와 감각적 필치를 바탕으로 <이한우의 군주열전> 시리즈를 펴내 《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 《세종, 조선의 표준을 세우다》 《성종, 조선의 태평을 누리다》 《선조, 조선의 난세를 넘다》 《숙종, 조선의 지존으로 서다》를 출간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거대한 생애 이승만 90년》 등의 리더십 연구서와 《한국은 난민촌인가》를 비롯한 사회비평서 여러 권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해석학이란 무엇인가》 《역사의 의미》 《여성 철학자》 등 역사와 철학 분야를 아울러 20여 권이 있다.

목차

머리말 - 나는 왜 이런 수상한 제목의 책을 쓰게 되었을까?

제1장. 아부와 아첨에 대한 오해
아부는 나쁜 짓이다?
아부의 구조와 부정적 의미의 재생산
태초에 아부가 있었다!
소크라테스와 아부 혹은 아첨의 관계
공자와 아부 혹은 아첨
셰익스피어와 아첨과 칭찬과 겸손의 문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뒤집어 보면 아부론이다!
니체의 권력론도 뒤집어 보면 아부론이다!

제2장. 도덕주의와의 결별
도덕주의에 도덕 없다
도덕주의의 원조, 공자를 위한 변명
도덕주의의 위험성
도덕주의는 위선(僞善)이다

제3장. 본능과 욕망으로서의 아부
생존본능으로서의 아부와 아첨
욕망으로서의 아첨
아첨은 안 하는 것일까? 못하는 것일까?
아부는 노예근성의 발로라는 비난에 대하여
세파(世波)와 나이에 따른 아부와 아첨의 긍정

제4장. 전통사회에서 아부의 문제
조선 건국과 아부파와 독립파의 대립
아부에 능하지 못했던 황희 정승
정변(政變) 때 아부는 생사의 문제
군자(君子)와 소인(小人)
성종 때의 군자 소인 논쟁
군자, 소인 그리고 아첨
충신, 간신 그리고 아첨
신라 때도 아첨에 대한 경계가 있었다 : 설총의 <화왕계(花王戒)>

제5장. 현대 한국사회와 아부
현대인들의 착각
이기심의 긍정과 아부 혹은 아첨
아부와 자유
아부 혹은 아첨과 개인의 책임
체면사회 ‘대한민국’에서의 아부와 아첨
사대(事大)와 자주(自主)

제6장. 아부와 리더십
아부와 리더십
아첨과 리더십
리더란 무엇으로 사는가?
아부와 배신 그리고 리더십
뛰어난 리더는 아첨을 싫어한다?
리더의 딜레마에 대한 마키아벨리의 조언
리더의 아첨, 포퓰리즘
배신을 부르는 리더의 자충수, 면박(面駁)

제7장. 아첨의 스펙트럼
친절·공손과 아첨
애교(愛嬌)와 아첨
감언이설(甘言利說)과 아첨
교언영색(巧言令色)과 아첨
곡학아세(曲學阿世)와 아첨
비굴과 아첨
아첨으로서의 침묵
아첨을 대하는 지도자의 덕목 : 영음찰리 감모변색(聆音察理 鑑貌辨色)

제8장. 아첨의 위험성
이승만에게서 모든 것을 앗아간 주변의 아첨
아첨이 참소로 이어지면 동료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는다
자기파멸로 끝난 진복창의 아첨

에필로그 : 위선과 위악을 동시에 깨는 망치

출판사 서평

아첨과 아부, 생활방식과 생존방식의 교묘한 이중주!
우리에게 숙명처럼 내던져지는 적나라한 삶의 모습 자체인 아부, 인간 삶의 대표적인 표현 양식 가운데 하나인 ‘아부’를 철저히 해부한다. 이 책은 우리가 적어도 겉으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입에 올리기를 꺼려하는 하나의 인간 현상, 아부를 직시하려고 하는 시도다. 아부를 철저히 해부하여 팔로워십에 관한 새로운 제안을 내놓는다.

아부하라! 아부하라! 자신이 선택한 길이라면 자신 있게 아부하라!
대한민국은 이제 누가 뭐래도 ‘조직’에 바탕을 둔 사회다. 학교, 군대, 각급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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