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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인생을 쓰다 내 손의 온기를 느끼는 시간, 반 고흐를 필사하다

빈센트 반 고흐 , 강현규 (엮음) 지음 | 이선미 옮김 | 원앤원스타일 | 2016년 0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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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608603(8960608602)
쪽수 248쪽
크기 152 * 202 * 15 mm /42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반 고흐, 인생을 쓰다』는 반 고흐의 편지를 시대별로 엮어 필사할 수 있게 여백을 마련해두었으며,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발췌한 편지글마다 ‘할 수 있는 한 많이 감탄하라’ ‘빗방물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겠다’ ‘우리는 우리 자신으로 살아야 한다’ ‘살아 있으면 별에 갈 수 없다’ 등 제목을 달아두어 반 고흐의 메시지를 더욱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혼자만의 시간을 온전히 즐기고 싶을 때, 삶이 팍팍하고 고달플 때, 무언가 인생을 가로막고 있는 듯해 답답하고 우울할 때 이 책을 펼쳐보자.
▶ 『반 고흐, 인생을 쓰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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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반 고흐, 인생을 쓰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빈센트 반 고흐

저자가 속한 분야

빈센트 반 고흐 저자 빈센트 반 고흐는 네덜란드의 후기 인상주의 화가로 현대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술가다. 1853년에 태어난 그는 1881년에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890년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총 2천여 점의 작품을 남겼는데 팔린 그림은 1점에 불과했다. 그가 남긴 대표작으로는 ‘감자 먹는 사람들’ ‘해바라기’ ‘밤의 카페’ ‘별이 빛나는 밤’ 등이 있으며, 현재 그의 작품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품들로 각종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반 고흐가 무명화가로서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작품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동생 테오의 변함없는 후원 덕분이었다. 죽기 전까지 동생 테오와 주고받은 편지만 무려 688통이며, 그 외에 지인들과 주고받은 편지들이 남아 있다. 그가 남긴 편지에는 예술가로서의 열정과 삶에 대한 진지한 통찰, 그리고 그가 느낀 불안과 고독이 여과 없이 담겨 있기에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도 그의 편지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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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현규 (엮음)

엮은이 강현규는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대학 졸업 후에 줄곧 출판기획자의 길을 걸어왔다. 최근에는 ‘고전 다시 읽기’라는 취지로 고전들을 원전의 가치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흥미롭게 재구성해 엮어내고 있다. 엮은 책으로 『지금, 여기, 당신』 『하루에 5번 긍정하면 인생이 행복해진다』 『이순신의 말』 『류성룡의 말』 『영조의 말』 등이 있다.

역자 : 이선미

역자 이선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불어과를 졸업하고 저작권 에이전시에서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출판사에서 편집자로서 책 만드는 일을 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톨스토이의 어떻게 살 것인가』 『성인을 위한 이솝우화』 『아이에게 힘을 주는 365일 긍정의 한마디』 『아놀드 베넷의 시간을 관리

목차

엮은이의 말_ 반 고흐의 편지를 필사하면서 용기를 얻는다!

1장 할 수 있는 한 많이 감탄해라

할 수 있는 한 많이 감탄해라 |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 ?|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 | 털갈이하는 시기 | 희망과 열망이 담긴 우울? | 고독을 확보하는 좋은 방법 | 내가 선택한 길을 계속 가야 한다 | 나는 여전히 같은 사람이다 | 사랑이 다시 태어나는 곳 | 나무 하나에 모든 주의를 집중하기 | 저는 사랑합니다 | 사소하거나 엄청난 고통들 | 갈 길은 아직 멀었다 | 나는 나의 싸움을 계속해나갈 테다 ?| 어렵기에 더욱 즐겁다? | 나를 믿는다 | 수많은 인물들과의 조화 | 내가 느끼고 표현하고자 하는 삶 | 단순하게 흥미를 끄는 작품 | 고통이나 아픔을 망각하다? | 내가 삼은 목표는 힘겹다 | 사람 혹은 풍경의 깊은 슬픔? | 별 볼일 없는 사람의 마음속? | 자신의 관점을 포기하지 않는 것?

2장 빗방울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겠다

소중한 것을 위한 조용한 싸움 | 진정한 예술가란? |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이 필요하다 | 소박함 속에 있는 거대한 무언가 | 그림이 가지는 무한한 매력? | 빗방울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겠다? | 정직하게 자연을 탐구해야 한다 | 관습의 언어가 아닌 자연에서 온 언어 | 마음속에 담긴 웅장한 자연 | 나의 주된 치료법은 그림이다 | 인생의 두 가지 측면 | 모든 시도는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 원칙에 따라 준비하는 삶 | 위대한 일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 사랑은 우리를 더욱 명료하게 한다? | 사랑은 불 켜진 램프와 같다 | 아버지의 모습을 그리고 싶다 | 목표에 집중하면 혼란스럽지 않다? | 내 마음속에 있는 하나의 작품 | 순수한 분위기의 작은 밀밭 | 나쁜 의미의 평범한 사람 | 우리 앞에 놓인 빈 공간 | 부수고 깨면서 앞으로 나아가라 | 농부 그림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것 | 그림에서 풍기는 건강한 냄새 | 자신이 마치 농부인 것처럼

3장 우리는 우리 자신으로 살아야 한다

모든 것은 변한다 | 아카데믹한 인물화에는 새로움이 없다 | 그림 속 인물들의 노동 | 밭을 가는 농부 | 농부다움을 표현하고 싶다 | 내가 정말 갈구하는 것 | 새롭게 그리는 방법 | 예술에 대한 사랑은 진짜 사랑을 잃게 만든다 | 남부끄럽지 않을 만큼 실력을 쌓고 싶다 | 싹을 틔우는 자연스러운 삶 | 나는 즐겁게 일하고 있다 | 사랑에 빠진 사람은 고결하다 | 우리는 우리 자신으로 살아야 한다 | 평정심을 갖는다면 | 너무 많은 공부는 창의력을 빈곤하게 한다 | 내면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야 한다? | 활짝 핀 자두나무는 아름답다? | 진짜 삶을 산다는 것 | 주어진 것에 만족해야겠다 | 친구와 함께 살 필요가 있다 | 가장 아름다운 그림 | 습작을 들고 들어 온 날 | 우리가 추구해야 할 필수 요소? | 쇠는 달궈졌을 때 두들겨야 한다 | 더 나은 존재 | 나비가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별

4장 살아 있으면 별에 갈 수 없다

예술가는 죽어서도 작품으로 말을 한다 |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늘 꿈을 꾼다 | 살아 있으면 별에 갈 수 없다 | 작업은 극도의 긴장감을 필요로 한다 | 작품을 성급히 본 탓 | 내게 남은 건 그림뿐이다? | 더 진지한 구상이 필요하다 | 잘 알지 못한다는 느낌 | 우리의 작품을 알아주지 않는 시대 | 빚을 갚으려면 | 기쁨은 마을에서 슬픔은 집에서? | 나는 내 일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 나를 짓누르는 생각들 | 불평 없이 견디는 방법 | 우리 삶을 이루는 모든 것을 만나고 싶다 | 붓질의 흥미로운 감촉 | 느리게 오래 그리는 그림 | 자연이 이렇게 감동적이었던 적이 없었다 |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유일한 끈 | 자연의 흥미로운 관계 | 바람이 떠난 뒤에 남겨진 고통

책 속으로

희망과 열망이 담긴 우울
나는 향수병에 굴복하는 대신 나 자신에게 말했다.
그런 곳, 조국은 어디에나 있다고.
그래서 나는 절망에 빠지는 대신
적극적인 우울을 택하기로 했다.
내가 활기차게 있는 한,
나는 침체와 고민에 빠진 절망이 아니라
희망과 열망이 담긴 우울을 택한 것이다.
1879년 8월 11~14일
_p.22

나는 여전히 같은 사람이다
내가 이런저런 것을 거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거라.
변한다 해도 나는 여전히 같은 사람이다.
나의 고뇌는 다름이 아니라
‘내가 무엇에 쓸모가 있을까’
‘어떻게...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내 손에 온기를 느끼는 시간, 반 고흐를 필사하다!
미술계의 거장 빈센트 반 고흐를 그림이 아닌 편지글로 느껴보자. 누군가를 이해하는 데 그 사람의 글만큼 좋은 자료가 또 있을까. 반 고흐의 작품만큼 큰 감동을 선사하는 게 바로 반 고흐의 편지다. 그의 편지는 한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예술가로서의 갈등이 담긴 숭고한 메시지로, 그 중에서도 필사하기에 좋은 주옥 같은 내용을 엄선해 필사 책으로 엮었다. 중간 중간 반 고흐의 작품들도 함께 실어 필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반 고흐가 남긴 편지들이 당신에게 남긴 편지라고 생각하면서 한 글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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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 고흐의 편지들을 따라 쓸 수 있는 필사책 지은이가 빈센트 반 고흐이다.         총 4 장의 구성으로 되어있다.     라이팅북이기 때문에 오른쪽에는 여백이 있다. 여백부분에 왼쪽 글귀를 따라 쓰면 된다.         중간중간 고흐의 작품들과 함께 명언이 적혀있다. 생각날 때마다 꺼내서 한 장씩 써내려가면 반 고흐의 인... 더보기
  • <반 고흐, 인생을 쓰다>는 반 고흐가 직접 쓴 편지들을 담고 있어요. 단순한 안부 편지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예술가로서의 갈등이 담긴 메시지를 필사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한 도서라는 점이 저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네요. 이때까지 반고흐 명언보다 저는 그의 이름과 그림만을 기억했던 것 같아요. 왜 그 사람도 살아있던 사람이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 걸까요. 빈센트 반 고흐의 생각이 그래도 담긴 이 필사 책은 1장부터 4장으로 마치 인생... 더보기
  •     반고흐 인생을 쓰다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글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인상주의전을 다녀오고나서 접한 반고흐의 필사책   반고흐의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이면그의 편지 내용에 담긴 동생에게 보내는 편지속의 예술을 사랑했던 반고흐의 마음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반고흐가 보낸 편지글을 ... 더보기
  • 반 고흐, 인생을 쓰다 kg**i | 2016-02-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반 고흐, 인생을 쓰다 [빈센트 반 고흐 저 / 원앤원스타일] 이 책은 반 고흐의 수많은 편지들에서 엄선한 주옥같은 내용들을 다루었다. 오랜 세월 무명으로 보냈지만 삶에 대한 희망, 미술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반 고흐. 미술계의 거장 빈센트 반 고흐에게는 테오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고흐가 무명 화가 생활을 하면서 동생 테오에게 많은 도움과 위로를 받은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다.  반 고흐에게 든든한 후원을 해주는 테오가 있었기에 고흐의 세계적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봐도 ... 더보기
  • 반 고흐, 인생을 쓰다. hl**nn | 2016-0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반 고흐의 그림이라고 하면 명작으로 손꼽히지만 그가 살았던 당시에는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했다. 따라서 그림을 팔아 생계를 유지해야 했지만 그렇지 못해 동생 테오에게 의지하며 살았다. 누구도 그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동생 테오만은 형을 믿어왔기에 10년 이상 경제적 후원과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그런 동생이 있었기에 고흐는 그림에 전념하면서 예술혼을 불태웠다. 하지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힘들어질 때나 경제적인 부분이 부담으로 느껴질 때면 늘 괴로움에 몸부림을 쳤다. 그럴 때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동생 테오에게 고마움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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