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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칵 뒤집힌 현대 미술 세상을 뒤흔든 가장 혁신적인 예술 작품들

반양장
수지 호지 지음 | 이지원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22년 04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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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미티드 에디션 (행사도서 2권 이상 구매시)
    2022.06.03 ~ 2022.07.03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536210(8960536210)
쪽수 208쪽
크기 158 * 208 * 21 mm /56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rtquake / Susie Hodge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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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현대 미술에 지각 변동을 가져온
50가지 문제작
▶현대 미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하여
보이는 풍경 혹은 인물 그대로를 재현하던 미술은 어느 순간 변했다. 오늘날의 미술 작품들은 무엇을 나타낸 것인지 곧바로 알아차릴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나아가 무언가 추하고 지저분하거나 투박하거나 전혀 예상치 못한 재료를 사용한 작품들은 때로 관람자들에게 커다란 혼란과 충격을 안겨 주곤 한다. 과거의 유화 그림이나 조각들처럼 그 앞에 섰을 때 곧장 이해할 수 있던 사실적인 작품들은 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미술은 언제, 그리고 왜 변했을까? 변해도 된다고 결정한 사람들은 누구이고, 어떤 일들이 그러한 변화를 촉발하게 되었을까?
이런 모든 문제를 탐구하고자, 이 책은 미술계를 강타하고 미술사의 경로를 바꾼 1850년대 이후 생산된 혁신적인 작품들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미술계에 파장을 일으킨 몇몇 작가들을 짚어가며 그들이 어째서 그런 일을 했고 그것이 어떤 의미에서 왜 중요했는지 밝힌다. 또한 그들이 작업하는 동안 그 주변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그리고 미술이 왜, 어떤 식으로 문화 전반에 지속해서 큰 영향을 미치는지 살핀다. 미술사에서 신기원을 이룬 몇몇 작품을 조명함으로써, 전반적으로 이 책은 무엇이 왜 어디서 어떻게 언제 미술사를 변화시켰는지 알아본다.

목차

서론

〈전통의 타파: 1850~1909〉
벌거벗은 진실_귀스타브 쿠르베
미술을 위한 발명품
이상적이 아니라 사실적인_에두아르 마네
마네와 현대 미술
격정을 조각하다_오귀스트 로댕
사진술
감정을 담은 그림_빈센트 반 고흐
부조리의 악귀_제임스 앙소르
당혹스럽게 심리적인_에드바르 뭉크
이해받지 못한 괴로움_폴 고갱
적나라한 현실_구스타프 클림트
부서진 가치_파블로 피카소
아프리카 미술의 영향

〈전쟁의 참상: 1910~1926〉
과장된 성애적 감정_에곤 실레
잠재의식의 추상_바실리 칸딘스키
공감각
정적 제약의 탈피_움베르토 보초니
혁명!
절대성의 그림_카지미르 말레비치
미술을 재정의하다_마르셀 뒤샹
전통을 거부하다_한나 회흐
영성
충격 비평_오토 딕스
단순함의 리듬_피에트 몬드리안
데 스테일과 신조형주의
경악스럽고 불편한_막스 에른스트
보이는 것이 그것인가?_조지아 오키프

〈갈등과 퇴조: 1927~1955〉
왜곡된 꿈_살바도르 달리
불쾌한 것의 형상화_한스 벨머
퇴폐 미술
공포와 고통에 맞서다_프리다 칼로
2차 세계대전
기예의 방기_장 뒤뷔페
경이로운 혼란_잭슨 폴록
경멸과 무례_로버트 라우션버그
실험
예기치 못한 터무니없음_이브 클랭
내용보다 의도_피에로 만초니

〈상업주의와 저항: 1956~1989〉
파괴 아닌 창조_루초 폰타나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중문화_앤디 워홀
물질주의
대중문화와 고급문화
창의성의 최소화_칼 안드레
반전운동_쿠사마 야요이
새로운 재료
전복적이고 도발적인_비토 아콘치
관객의 손에 내맡겨져_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여성들의 작업_주디 시카고
페미니즘
갤러리로 간 그라피티_장 미셸 바스키아
파멸의 증거_낸 골딘
의도적인 신성모독_안드레스 세라노
몸의 정치_바버라 크루거
미소지니의 고발_게릴라 걸스

〈프레임 너머로: 1990~현재〉
죽음의 전시_데미언 허스트
관념의 불안정성_모나 하툼
여성의 몸을 다시 그리다_제니 사빌
국가적 논쟁을 불붙이다_레이철 화이트리드
설치 미술
세계화
반박하고 거스르기_르네 콕스
가톨릭교회를 공격하다_마우리치오 카텔란
실존주의적으로 표상된 가정_루이즈 부르주아
피투성이 잔재_애니시 커푸어
정치적 논의의 규제_타니아 브루게라
퍼포먼스 아트
컴퓨터 아트
설탕의 쓴맛_카라 워커
파괴의 예술_뱅크시

용어
도판 출처
인덱스

책 속으로

이 거대한 그림은 외견상 즉흥적으로 보이지만, 피카소가 그린 밑그림은 거의 100장에 달했다. 그는 이베리아와 아프리카의 미술 외에도 특히 세잔과 엘 그레코(El Greco, 1541~1614)의 아이디어와 접근법에서 영향을 받았다. 전통적인 명암 대비나 선 원근법은 전혀 시도하지 않았다. 납작하고 기하학적이면서 때로 서로 겹치는 면들을 이용해 인물과 물체를 만들고 마치 여러 시점에서 동시에 바라본 것처럼 제시했다. 화면 아래쪽에는 급경사로 기울어진 테이블 위에 약간의 과일을 배치했는데, 이는 정물이라는 주제를 되살리되 관습적인 원... 더보기

출판사 서평

▶‘모든 창조의 시작은 파괴’라던 피카소처럼...
여기 소개된 미술 작품들은 대범하게 달랐고, 평판에 위협이 되었고, 경력을 위태롭게 했다. 예술가가 전통을 가져다 해체하면 그런 일이 생긴다. 이 책은 세계를 뒤흔든 핵심적인 작품 50점을 소개하고 그 창작과 수용 및 유산에 얽힌 매혹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귀스타브 쿠르베의 〈목욕하는 사람들〉(1853)과 마르셀 뒤샹의 〈샘〉(1917)으로부터 이브 클랭의 〈제목 없는 인체 측정〉(1960), 주디 시카고의 〈디너 파티〉(1974~1979), 그리고 안드레스 세라노의 〈오줌 그리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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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발칵 뒤집힌 현대 미술 ka**808 | 2022-05-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상을 뒤흔든 가장 혁신적인 예술 작품들 영국왕립미술협회 회원이면서 미술사학자라는 수지 호지의 책들 중 <디테일로 보는 서양미술> 과 <디테일로 보는 현대미술> 이라는 책을 읽은 ... 더보기
  • 그저 놀라울 뿐이다. 예술 작품이 선보인 시기를 봐도 너무나도 세련되고 파격적이다. 가늠할 수도 없는 상상력의 크기는 시대를 크게 앞질렀고 예술의 영역에서 불가능은 없다는 걸 여실히 느꼈다. 이 책은 시대별로 나눠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1850~1909년은 전통의 타파, 1910~1926년은 전쟁의 참상, 1927~1955년은 갈등과 퇴조, 1956~1989년은 상업주의와 저항, 1990~현재까지는 프레임 너머로'라는 큰 주제로 묶었다. 각각의 시기별로 시대상이 작품에 ... 더보기
  • 발칵 뒤집힌 현대 미술 ok**kim | 2022-05-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여러분의 '인생 그림'은 무엇인가. 쉽게 답하지 못하겠다. 특정한 어느 한 작품을 콕 찝어서 말하지 못하겠단 얘기다. 비교적 쉽게 '인생 영화'나 '인생의 책'을 논할 순 있어도, 인생의 그림을 말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 왜일까. 유명인사들이 좋아하는 화가나 그림을 말하는 경우는 많이 봤어도, 인생의 그림을 논하는 이들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 어릴 때 감명 깊게 본 만화영화 <플란다스의 개>에서 주인공 네로가 성모대성당에 걸린 루벤스 종교화에 감명을 받은 대목이 나온다. 어쩌면 내 첫 번째 인생 그림은 바로크 ... 더보기
  • 흥미로운 관점 ds**gi | 2022-05-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ϻ 사실적인 그림들은 그냥 보면 된다. 풍경화이면 자연을 느낄 것이고, 인물화이면 사람이 보일 것이다. 그런데 어떤 그림들은 이게 도대체 무엇을 그린 것인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도통 모르겠다. '이 그림을 그린 작가가 아니고서야 이 그림을 보고 알 수 있을까' 하는 작품들 말이다. 그런데 또 아이러니하게도 무엇을 그린지조차 모르겠지만 그런 그림들이 묘하게 끌리는 경우가 많다. 무슨 의미인지 몰라도 보는 것만으로도 좋고,  꼭 의도를 파악하기보다는... 더보기
  • 발칵 뒤집힌 현대 미술 ev**4 | 2022-05-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술사학자, 역사학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런던대학교 버크벡칼리지에서 미술사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영국 왕립미술협회의 특별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영국의 대형 광고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글에 대한 감각을 익힌 그는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포함한  100여 권의 책을 출간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를 전달해왔습니다.  저자가 쓴 <발칵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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