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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토지 제1부. 5(특별 보급판) 박경리 원작

박경리 (원작) 지음 | 오세영 그림 | 마로니에북스 | 2016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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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534353(8960534358)
쪽수 230쪽
크기 146 * 200 * 17 mm /37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박경리 원작 『만화 토지 제1부』 제5권. 만화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과 스타일로 원작 토지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으며 시각적인 재미와 흥미뿐만 아니라 원작의 감동까지도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만화 『토지』는 문학이 가진 문학성을 제대로 살려내기 위해 노력했으며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만화화됐을 때 만화가 가진 풍부한 예술성, 그림과 글의 조화, 칸의 조화를 최대한 살려 종합예술로서 만화가 지니는 가치를 충분히 알리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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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박경리 (원작)

저자가 속한 분야

박경리 (원작) 저자 박경리 (원작)는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름다운 것들, 진실이 손에 잡힐 것만 같았고
그것들을 위해 좀 더 일을 했으면 싶었다.”

언덕길이 보이는 창가에 앉아서 아이들이 뛰어가고 시장바구니를 든 주부가 지나가는 풍경을 바라보며 세상은 모든 생명, 나뭇잎을 흔들어주는 바람까지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름다운 것들, 진실이 손에 잡힐 것만 같았고 그것들을 위해 좀 더 일을 했으면 싶었다. 고뇌스러운 희망이었다.
1926년 10월 28일 경상남도 통영에서 출생했다. 1945년 진주여고를 졸업하고 결혼한 후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1955년과 그 이듬해에 걸쳐 〈현대 문학〉에 단편 「계산」과 〈흑흑백백」이 추천되어 문단에 등장한 이래 「전도」, 「불신 시대」, 「암흑 시대」 등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1957년 부정과 악에 강렬한 고발 의식을 보여 준 「불신 시대」를 발표하여 제3회 현대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여류 작가로서의 기반을 굳건히 하였다.
1959년에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고독한 여인의 심적 방황을 그린 장편 소설 『표류도』를 발표하여 제3회 내성 문학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장편 소설의 집필에 주력하였다. 이후 『내 마음은 호수』, 『은하』, 『푸른 은하』 등의 신문 연재 소설을 발표하는 한편, 1962년에는 전작 장편 『김약국의 딸들』을 발표하였다. 1964년에는 한국 전쟁이라는 민족사의 비극을 생활인으로서의 시각과 전쟁을 수행하는 이데올로기의 시각을 통해 예리하게 부각시킴으로써 역사를 정면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노력을 담은 전작 장편 『시장과 전장』을 간행하여 문단의 주목을 받았고, 이듬해에 제2회 한국 여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어 『가을에 온 여인』, 『늪지대』, 『타인들』, 『환상의 시기』 등을 연재하였다.
1969년 이후부터는 대하 장편 『토지』에 몰두하였다. 하동의 대지주 최 참판네 일가를 중심으로 한말에서부터 식민지 시대를 거쳐 조국 광복에 이르는 민족사의 변천을 형상화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보여지는 광대한 스케일과 한국 근대사의 전개에 관한 작가의 독특한 시각은 우리 소설사에서 매우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1972년에는 『토지』 제1부로 제7회 월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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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그린이 오세영은 만화가. 1955년 충남 공주에서 출생해 1986년에 만화 종합잡지 ‘만화 광장’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만화를 발표, 동시에 어린이용 만화잡지 ‘보물섬’에 『오세영의 인물이야기』 연재를 시작하였다. ‘조간 만화’ ‘매주 만화’ ‘우리 교육’ ‘아이큐 점프’ ‘웅진 아이큐’ ‘ 빅점프’ ‘문화일보’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자신의 세계관을 만화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1993년에는 한겨레신문에서 선정한 ‘우리 시대 만화가 10인’에 포함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부자의 그림일기』 『오세영 문학과의 만남』 『외뿔이』 『깨복이』 『교과서 속 명작 만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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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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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유시민(작가, 정당인, 전 장관)

제가 권하는 책은 박경리 선생님이 쓰신 토지. 제가 지금까지 읽어본 책 중에서
우리말 어휘를 늘리는 데는 가장 훌륭하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그냥 뜻이 이해될 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읽으면 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그... 더보기

최재천(국립생태원 원장)

소설을 영화로 만드는 일은 결코 만만치 않다. 소설을 읽을 때 우리 뇌가 그리는 상상의 세계가 어쭙잖은 영상 현실에서 무참히 무너져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만화도 마찬가지다. 담담한 수묵화 같은 그림 속에 박경리 선생님의 ... 더보기

박경리(작가, 원작 『토지』의 저자)

“너무 각색을 잘했더군요. 굉장히 원작에 충실했어요. 자꾸 잡아끌어 읽게 되는 책이에요. 내 가 읽으면서 다시 토지를 만난 것 같아요.”

소설가(박완서)

리메이크 된 것은 절대로 안보는 나에게 토지가 예외인 것은 근세사를 온몸으로 살아낸 천태만상의 생생한 인간상과 세시풍속, 탁월하고 정감어린 자연묘사가 내안에서 다채롭고 그리운 영상미가 되어 남아있기 때문이다.

만화가(박재동)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현대문학 100년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작

박경리의 『토지』, 원작의 느낌 그대로
생동감 넘치는 붓 터치를 만나다.

여러 차례 지면을 옮겨가며 연재되다가 1994년 9월 16권이 발간되면서 완성된 박경리의 대표적 대하소설 『토지』는 1897년부터 1945년까지 식민지 시대의 우리 민족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 한국 현대 문학 100년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소설로 손꼽힌다. 이러한 소설 『토지』는 원고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원고, 26년에 걸친 집필기간과 여러 번 바뀐 저작권 등의 문제로 계속되는 재출간에 의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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