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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의 역설 왜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 에포사 오조모 , 캐런 딜론 지음 | 이경식 옮김 | 부키 | 2020년 05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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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517905(8960517909)
쪽수 472쪽
크기 155 * 222 * 32 mm /69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 Prosperity Paradox/Clayton M. Christense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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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혁신의 대부 크리스텐슨가 입증해보이는 번영과 성장을 위한 강력한 통찰과 징침!

왜 어떤 나라는 번영하고 어떤 나라는 가난한가?『번영의 역설』. 19세기에 미국은 오늘날의 앙골라, 몽골, 스리랑카보다 더 가난했지만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번영하는 나라다. 한국은 1960년 1인당 GDP 155달러의 극빈국이었지만 2016년에는 2만 7500달러의 부유한 나라가 되었으며 이제는 오히려 다른 나라들을 돕고 있다. 그런데 1960년대에 한국처럼 몹시 가난하던 나라들 다수에는 이런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들은 여전히 가난하며, 심지어 일부는 더 가난해졌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이 ‘번영의 역설’을 해결할 길은 과연 없는 것일까?

“위대한 경영 사상가” “혁신의 대부”로 불리는 하버드경영대학원 크리스텐슨 교수는, 1970년대 초 한국의 참담한 현실을 목격한 이래 머리에서 떠나지 않던 이 질문과 씨름한 끝에 마침내 그 답을 찾아냈다. 세계 각지의 무수한 사례를 연구한 결과, 그는 그동안 빈곤 해결에 실패를 거듭해 온 것이 밀어붙이기식 개발 전략 때문임을 밝히고, 가난한 나라에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 우물이나 화장실, 학교 등을 무작정 지어 봤자 왜 아무 성과가 없는지 명쾌하게 규명해 낸다. 나아가 제도 개혁, 부패 척결, 인프라 개선에 매달리는 대신, 새로운 시장을 창조해 수익과 일자리, 문화 변화를 이끌어 내는 끌어당기기 전략이 어째서 번영으로 나아가는 진정한 해결책인지 설득력 있게 입증해 보인다. 이 책은 가난과 번영, 발전과 성장을 대하는 사고방식, 질문, 해결책을 뿌리째 바꿔 놓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는 셀텔이나 포드만이 아니라 일본의 소니와 도요타 및 한국의 기아와 삼성과 포스코, 저렴한 보험 상품을 제공하는 보험회사 마이크로인슈어, 중국인의 일상을 뒤바꾼 전자레인지회사 갈란츠, 케냐에 모바일 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한 통신회사 사파리콤. 나이지리아의 라면 시장을 개척한 식품회사 톨라람 등 수많은 혁신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크리스텐슨은 옛 베네치아공화국부터 미국, 일본, 한국, 중국, 인도, 싱가포르, 타이완, 아프가니스탄,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 케냐, 르완다, 남아공까지 세계 각지를 아우르고 경제, 경영, 정치, 사회, 문화, 역사, 과학, 의료, 교육, 심리 분야를 망라하는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시장 창조 혁신의 위력을 설득력 있게 입증해 보인다.

상세이미지

번영의 역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저자가 속한 분야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파괴적 혁신’ 이론의 창시자이자 21세기 가장 위대한 경영 사상가로 꼽히는 학자 겸 기업가, 컨설턴트.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혁신 컨설팅회사인 이노사이트(Innosight)를 비롯해 4개 회사를 공동 창업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순위인 ‘싱커스50’에 2회 연속 1위를 포함해 계속 선정되었다. 《혁신기업의 딜레마》 《파괴적 혁신 4.0》 《성장과 혁신》 《번영의 역설》 등 12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수록 최고 논문에 주는 매킨지 상을 다섯 차례 수상 했다. 2020년 향년 6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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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에포사 오조모

크리스텐슨연구소에서 수석 펠로로 일하며 ‘세계 번영 실천(Global Prospe rity Practice)’을 이끌고 있다. 2015년 하버드대학교 MBA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비즈니즈리뷰》 《가디언》 《쿼츠》 《이머징마켓비즈니스리뷰》 〈CNBCAfrica〉 등에 글을 발표해 왔다.

저자가 속한 분야

반얀글로벌패밀리비즈니스어드바이저스(BanyanGlobal Family Business Advisors)의 편집이사이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편집자를 역임했으며, 크리스텐슨과 함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하버드 인생학 특강》과 《일의 언어》를 출간했다. 코넬대학교와 노스웨스턴대학교 메딜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세계 최대 사회적 기업 네트워크인 아쇼카(Ashoka)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영감을 주는 여성들’에 올랐다.

캐런 딜론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경희대학교 대학원(국문과)을 졸업했다. 《구글의 종말》 《포사이트》 《태평양 전쟁》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플랫폼 제국의 미래》 《에고라는 적》 《소셜 애니멀》 《협력의 진화》 《신호와 소음》 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에세이집 《1960년생 이경식》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나는 아버지다》와 소설 《상인의 전쟁》 등을 출간했고,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오페라 〈가락국기〉 등의 대본을 썼다.

이경식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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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1부 시장 창조 혁신의 힘

1장 번영의 역설을 넘어서
가난만 보지 말고 기회와 잠재력을 보라 / 인간은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었나 / 그동안 간과되었던 번영으로 나아가는 경로

2장 모든 혁신은 동일하게 창조되지 않는다
혁신의 세 가지 유형 / 지속성 혁신 / 어느 베스트셀러 자동차의 지속성 혁신 전략 / 이미 성숙한 시장에서 지속성 전략 / 효율성 혁신 / 시장 창조 혁신 / 지역 일자리와 글로벌 일자리 / 시장 창조 혁신으로 나아가는 다섯 가지 열쇠 / 모델 T 효과 / 시장 창조 혁신의 위력

3장 힘겨운 투쟁 속에 기회가 숨어 있다
어려운 과제 속에 숨어 있는 가장 큰 잠재력 / 소비 경제 대 비소비 경제 / 비소비를 낳는 네 가지 장애물 / 해결 과제 이해하기 / 사람들의 의사 결정을 좌우하는 힘들 / 세 가지 질문도 너무 많다 / 갈란츠, 중국에서 힘겨운 투쟁을 보다 / 비소비에서 기회를 포착한 혁신 기업들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보기

4장 두 전략 이야기 : 밀어붙이기 대 끌어당기기
가난은 만성 질환이 아니다 / 밀어붙이기 대 끌어당기기 / 라면이 한 나라의 발전에 끌어당긴 것들 / 17년 연속 36퍼센트 성장의 비밀 / 끌어당기기 전략의 힘과 필요성 / 한 기업의 인프라는 한 국가의 인프라이다 / 은행 없이 은행 업무 처리하기, 텔레비전 없이 영화 보기 / 우물 만드는 일로는 아무도 해고되지 않는다

2부 혁신은 어떻게 번영을 창조하는가

5장 미국의 혁신 이야기
미국의 진정한 혁명은 경제에서 시작되었다 / 싱어 재봉틀, 새로운 산업이 탄생하다 / 코닥, 미래를 사진으로 찍다 / 모델 T, 사람들은 다들 포드가 미쳤다고 했다 / 뱅크오브이탈리아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까지 / 혁신, 미국의 새로운 표준이 되다 / 허름한 집을 찬양하며

6장 일본과 한국이 번영에 이른 방식
일본과 한국에서 얻는 세 가지 교훈 / 소니, 시장을 창조하는 기계 / 도요타, 비소비 전략의 모범 / 만일 도요타가 소비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 작은 오토바이, 큰 발전 / 한국이 번영을 끌어당긴 방식 / 기아, 자전거에서 포착한 기회로 건설한 자동차 왕국 / 삼성, 다 바꾸어라 / 포스코, 원료는 수입할 수 있지만 인재는 수입할 수 없다

7장 효율성 혁신 의존이 멕시코에 초래한 문제
클리니카스, 당뇨라는 재앙과 맞서 싸우는 혁신 / 멕시코가 번영을 누리지 못하는 수수께끼 / 효율성에 지나치게 의존할 때의 위험성 / 옵티카스, 다른 관점에서 멕시코를 볼 때 / 그루포빔보, 빵으로 일구어 낸 발전

3부 번영의 장벽 극복하기

8장 좋은 법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제도는 수입해 밀어붙여지는 것이 아니다 / 문제를 바로잡지 못하는 방법 / 문화 이해하기 / 부의 민주화와 개혁 / 수레 뒤에 말을 매달면? / 제도 개혁의 세 가지 교훈 / 이구아나픽스, 회색 시장 경제 끌어당기기

9장 문제는 부패가 아니라 해결책이다
부패의 증상이 아니라 부패의 원인을 보라 / 부패란 무엇인가 / 왜 사람들은 부패를 ‘채용’할까 / 부패 사회에서 투명 사회로 나아가는 세 단계 / 미국은 어떻게 ‘보스’ 트위드의 부패에서 벗어났나 / 군주와 평민 : 유럽에서 부패의 진화 / 한국에서 투명성이 뿌리를 내린 과정 / 부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 / 도둑에서 유료 구독자로

10장 인프라 우선주의에서 벗어나기
무엇이 인프라를 끌어당기는가 /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인프라를 밀어붙일 때 / 인프라 범주화하기 / 학교와 교육은 동일한 개념이 아니다 / 인프라 비용은 어떻게 부담할 것인가 / 인프라 건설의 새로운 길 / 하지만 그것은 정부가 할 일 아닌가 / 무엇보다 가치가 중요하다

4부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

11장 번영의 역설에서 번영의 과정으로
수많은 아이들을 살리는 데 필요한 것 / 일련의 과정이 발휘하는 힘 / 시장 창조 혁신의 몇 가지 원리 /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바꾸기

12장 시장 창조 혁신 기회의 실제 사례들
외부자의 힘 / 기업계 / 개발 실천가들 / 정부

감사의 말

추천사

월스트리트저널

ㆍ 저자들이 묘사하고 옹호하는 것은 오직 실천하는 자본주의, 실제로 작동하는 자본주의다. 그들은 말뿐인 답 대신 훨씬 더 강력한 해결책, 오늘날의 실패한 개발 정책 패러다임에 대한 창조적 파괴를 제시한다.

아리아나 허핑턴(《허핑턴포스트》 공동 창업자, 스라이브글로벌 창업자 겸 CEO)

ㆍ 세계 차원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진정으로 번영하는 사회를 창조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에릭 슈밋(전 구글 및 알파벳 회장)

ㆍ 세계에서 가장 절망적인 지역에서조차 경제와 사회를 완전히 뒤바꿔 놓는 혁신의 힘을 설득력 있는 사례들을 통해 입증한다.

스티브 케이스(AOL 공동 창업자, 레볼루션 회장 겸 CEO)

ㆍ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장을 이룩하고, 전 세계 모든 개인의 삶을 개선하려면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한 강력한 통찰과 지침을 제시한다.

아룬마 오테(전 세계은행 부총재 겸 재무 책임자)

ㆍ 빈곤을 기회로 바꾸어 지속가능한 번영을 창조할 수 있도록 마인드셋을 변화시키는 시의적절한 필독서다.

책 속으로

서문
1960년 이후로 4조 3000억 달러가 넘는 돈이 가난한 나라들을 돕는 공식적인 개발 원조 형식으로 지출되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런 개입들 중 다수는 우리가 기대했던 긍정적인 충격을 그 가난한 나라들에 가져다주지 못했다. 사실 1960년대에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던 나라들 가운데 다수는 지금도 여전히 가난하다. 심지어 [표 1]에서 보듯이 20개국은 1960년대보다 2015년에 더 가난해졌다. 게다가 이들 나라 대부분은 수억 달러어치의 원조를 받고서 이런 상태이다. _〈본문 20쪽〉

1장 번영의 역설을 넘어서
도... 더보기

출판사 서평

‘파괴적 혁신’의 창시자 크리스텐슨이 생애 마지막까지 고민한 질문
2020년 1월 23일, 큰 별이 졌다. ‘위대한 경영 사상가’ ‘혁신의 대부’로 불리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가 향년 67세를 일기로 세상을 뜬 것이다. 그는 ‘파괴적 혁신’ 이론의 창시자로, 30년 가까이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를 지낸 학자이자 4개 회사를 창업한 기업가인 동시에 인텔,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등 거대 테크놀로지 기업 CEO들이 경영 구루로 삼은 컨설턴트였다. 조지프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와 피터 드러커의 ‘경영 혁신’을 잇는 대표적인 혁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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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영의 역설 pr**0612 | 2020-06-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규모의 원조를 한국, 아이티, 니제르, 과테말라, 등이 받았다. 수십 년 후 어떤 나라는 다른 나라에 원조를 줄 수 있는 부유한 나라로 발전한 반면에 어떤 나라는 아직도 가난과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어떤 나라들은 자신의 국가가 번영의 길을 잘 찾아가는 반면 어떤 나라들은 왜 찾지 못하고 아직도 헤매고 힘들어하는가?   이 문제에 대해서 파괴적 혁신 이론의 창시자이자 21세기 가장 위대한 경영사상가로 인정받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수십 년 동안 고민하며 연구팀과 함께 번영의 역설이라는 ... 더보기
  • 책소개 혁신의 대부 크리스텐슨가 입증해보이는 번영과 성장을 위한 강력한 통찰과 징침! 왜 어떤 나라는 번영하고 어떤 나라는 가난한가?『번영의 역설』. 19세기에 미국은 오늘날의 앙골라, 몽골, 스리랑카보다 더 가난했지만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번영하는 나라다. 한국은 1960년 1인당 GDP 155달러의 극빈국이었지만 2016년에는 2만 7500달러의 부유한 나라가 되었으며 이제는 오히려 다른 나라들을 돕고 있다. 그런데 1960년대에 한국처럼 몹시 가난하던 나라들 다수에는 이런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들은 여전히 가난... 더보기
  • 번영의 역설 ka**808 | 2020-06-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왜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혁신은 어떻게 가난을 물리치는가     The Prosperity Paradox 원제의 부제 How Innovation Can Lift Nations Out of Poverty 는 '어떻게 혁신이 국가들을 가난에서 구해줄 수 있는가' 로 번역된다. '왜 (어떤 국가들에서는 지속적인 국가적)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를... 더보기
  • 번역의 역설 15**inkh | 2020-06-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세계은행 통계에 따르면 7억5천만 명 이상이 지금도 여전히 하루에 1.9달러 미만의 돈으로 살아가는 극빈층에 머무르고 있다.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들을 돕고 싶어 한다.       생존과 직결되는 식수와 위생문제를 해결하고자 화장실을 건립한다던가, 우물을 만들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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