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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민주주의가 온다 도둑 정치, 거짓 위기, 권위주의는 어떻게 권력을 잡는가

티머시 스나이더 지음 | 유강은 옮김 | 부키 | 2019년 09월 27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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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517448(8960517445)
쪽수 456쪽
크기 152 * 224 * 27 mm /67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Road to Unfreedom/Snyder, Timothy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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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냉전 종식 후 30년, 오늘날 신권위주의는 어떻게 전 세계에 다시 확산되고 있는가?

전 세계에 확산되는 신권위주의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연대기 『가짜 민주주의가 온다』. 2011년 전체주의 사상의 귀환, 2012년 러시아 민주 정치의 붕괴, 2013년 러시아의 유럽 연합 맹공격, 2014년 우크라이나 혁명과 뒤이은 러시아의 침공, 2015년 러시아, 유럽, 미국에서 정치적 허구의 확산,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당선 등을 치밀하게 들여다봄으로써 동구에서 서구로 확산되고 있는 권위주의 광풍을 들여다본다.

소련 해체 이후 다른 동구권 나라들도 마찬가지였지만, 러시아는 민주주의가 정착되지 못했다. 민주주의 정치 체제가 부재한 가운데 구소련의 국가 자산을 불법적으로 차지한 신흥 재벌 올리가르히(oligarch)들이 재빨리 권력을 장악했고, 이들이 자신의 부와 생명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관리, 통제하기 위해서 찾아낸 새 지도자가 바로 블라디미르 푸틴이었다.

저자는 2012년 푸틴의 장기 집권 수립, 2014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016년 브렉시트와 2016년 트럼프가 당선되기까지의 과정을 훑으면서 러시아가 민주주의로 가장한 신권위주의를 어떻게 부활시키는지 치밀하게 기록한다. 실제 현실과 아무 관련도 없는 대안 현실, 대안 세계를 버젓이 제시하는 것이 러시아가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신권위주의를 동구에서 서구로 팽창시킨 방식이었다고 이야기하며 오늘날 민주주의의 위기를, 권위주의의 노련한 잠식력을, 현재를 사는 우리가 가져야 할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절실히 깨닫게 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고, 프랜시스 후쿠야마가 역사의 종언을 고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인류사회 최후의 이데올로기라고 단정했을 때만 해도 이를 의심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30년이 채 지나지 않은 오늘, 경제성장은 둔화됐고 불평등이 확산됐으며 세계화의 부작용이 시민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오늘날처럼 정교한 가짜 뉴스가 사방에서 몰아치며 진실을 가리고, 현재의 불평등과 미래의 불확실성이 엄습하면서, 우리는 민주주의로 가장한 권위주의에 이끌리기 쉬워졌다.

20세기 전반기 전체주의가 어떤 희생을 낳았는지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역사학자인 저자는 필연성에서 영원성으로 이어지는 이 생각 없는 여행을 멈추기 위해서 우리는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보고, 역사 속에서 우리가 놓인 자리가 어디인지, 나아가 우리가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를 알아가며 가짜 민주주의로 향하는 발걸음을 멈추고, 불확실한 미래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가기를 바라고 있다.

상세이미지

가짜 민주주의가 온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티머시 스나이더

1969년 미국 오하이오주 출생. 중유럽 및 동유럽사와 홀로코스트를 연구하는 역사학자다. 현재 예일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으며 비엔나 인문학 연구소 종신 연구원,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 양심 위원회 위원이다. 런던 정경대학교, 바르샤바 유럽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6개 국가 문서 보관소 17곳의 먼지 앉은 자료들을 발굴 종합해 홀로코스트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대표작 《피의 땅(Bloodlands)》으로 한나 아렌트상(2013), 안토노비치상(2014), 비전97상(2015) 등 12개의 상을 받았다. 국내 출간된 저작으로는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이던 역사가 토니 주트와의 대담집 《20세기를 생각한다》, 트럼프 집권에 따른 민주주의의 위기를 경고하는 《폭정》, 홀로코스트의 본질과 교훈을 재해석한 《블랙 어스》가 있다. 미국의 떠오르는 공적 지식인 중 한 명으로서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해럴드트리뷴》 《더네이션》 《시카고트리뷴》을 포함해 다양한 매체에 빈번히 기고하고 있다.

역자 : 유강은

국제 문제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 《조종이 울린다》 《빚의 만리장성》 《불평등의 이유》 《자기 땅의 이방인들》 《 E. H. 카 러시아 혁명》 《기지 국가》 《팔레스타인 비극사》 《갈증의 대가》 등이 있으며, 《미국의 반지성주의》 번역으로 58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목차

옮긴이의 말 7
프롤로그 23

CHAPTER ONE 개인주의인가 전체주의인가 39
이반 일린, 부활하다 43 | 전체주의의 도래 46 | 순결한 러시아 48 |적을 만들라 51 | 대속자라는 환상 54 | 필연과 영원 사이 57’

CHAPTER TWO 계승인가 실패인가 67
볼셰비키에서 러시아 연방까지 68 | 정치가가 쓴 소설 74 | 민주적 부정 선거 77 | 영웅과 파괴자 81 | 콘돔과 원숭이 84 | 유럽 연합과 미국을 겨냥하다 88 | 복종과 반역 90 | 외부자의 잘못 92 | 영원한 동거 95 | 영원의 환상을 조성하다 99

CHAPTER THREE 통합인가 제국인가 103
유럽 통합과 러시아 108 | 민족의 대속자 116 | 러시아가 꿈꾸는 유럽의 모습 120 | 유라시아주의 123 | 알렉산드르 두긴 128 | 이즈보르스크클럽 132 | 러시아의 대외 정책 140 | 후원자들 142 | 협력자들 148 | 필연인가 영원인가 153

CHAPTER FOUR 새로움인가 영원인가 155
우크라이나가 원하는 것 164 | 마이단 광장 168 | 품위와 용기 171 | 법률을 따르라 175 | 본질을 흐리는 방법 180 | 꼭두각시 세우기 182 | 시위대를 향한 폭력 184 | 크림반도의 바람 188 | 스키조파시즘 196 | 진짜 파시스트 200 | 이후의 풍경들 203 | 가려진 진실 208

CHAPTER FIVE 진실인가 거짓인가 213
그럴듯하지 않은 부인 217 | 노보로시야를 위하여 222 | 동결된 분쟁 228 | 죄책감을 덜다 234 | 텔레비전의 역할 237 | 항공기 격추 사건 238 | 오토바이 공연 243 | 전투와 휴전 248 | 새로운 형태의 전쟁 256 | 사실성을 파괴하라 258 | 승리인가 패배인가 260 | 독일의 문제 262 | 폴란드 이야기 267 | 주목받지 못한 경고 275

CHAPTER SIX 평등인가 과두제인가 285
성공한 사업가 287 | 트럼프타워에서 일어나는 일 288 | 허구의 승자 291 | 이제 미국이다 293 | 미국 주권, 공격받다 298 | 알려진 이야기들 307 | 가짜 뉴스의 홍수 321 | 미국을 무너뜨리는 방법 328 | 러시아식 과두제 337 | 위대했던 시절의 향수 340 | 오피오이드 드림 345 | “진실은 진실이 아니다.” 349 | 러시아라는 거울 앞에 선 미국 350

에필로그 362
감사의 말 366
주 370
찾아보기 444

책 속으로

프롤로그
이 책은 역사적 시간을 위해 현재를 되찾고, 더 나아가 정치를 위해 역사적 시간을 되찾으려는 하나의 시도이다. 그러려면 사실 자체가 의문시되는 시대에 러시아에서 미국에 이르기까지 우리 당대의 세계사에서 상호 연결된 일군의 사건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2014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유럽 연합과 미국에게 일종의 리얼리티 테스트 reality test였다. 유럽과 미국의 많은 사람들은 법질서를 옹호하는 것보다 러시아의 선전이라는 환영을 따라가는 게 더 쉽다고 생각했다. 유럽인들과 미국인들은 침공이 실제로 이루어... 더보기

출판사 서평

푸틴의 장기 집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브렉시트와 트럼프의 당선
이 모든 것은 민주주의로 가장한 신(新)권위주의 부활의 신호탄이었다!

티머시 스나이더의 지난 저작인 《폭정》이 트럼프 당선 이후 우려되는 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한 지식인의 신속한 대응이었다면, 신작 《가짜 민주주의가 온다》는 전 세계에 확산되는 신권위주의에 대한 역사가로서의 깊은 통찰을 담은 연대기다. 이 책이 다루는 주제는 매우 간명하다. ‘냉전 종식 후 30년, 오늘날 신권위주의는 어떻게 전 세계에 다시 확산되고 있는가?’
소련 붕괴 이후 냉전이 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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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민주주의 c3**6c | 2019-11-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티머시 스나이더의 지난 저작인 《폭정》이 트럼프 당선 이후 우려되는 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한 지식인의 신속한 대응이었다면, 신작 《가짜 민주주의가 온다》는 전 세계에 확산되는 신권위주의에 대한 역사가로서의 깊은 통찰을 담은 연대기다. 이 책이 다루는 주제는 매우 간명하다. ‘냉전 종식 후 30년, 오늘날 신권위주의는 어떻게 전 세계에 다시 확산되고 있는가?’ 소련 붕괴 이후 냉전이 종식되면서 자유민주주의는 최종적인 승리를 거둔 듯 보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믿음은 허상이었음이 드러났다. 푸틴이 파시즘 사상을 활용해서 부유층의... 더보기
  • 가짜 민주주의가 온다 mn**tn | 2019-10-27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1989년 소위 "역사의 종언"을 논한 적 있습니다. 이보다 반 세기 전, 파시즘과 그 반대진영이 정면으로 맞붙은 2차 대전이 결국 연합국의 승리로 끝났을 때, 세상은 민주주의와 자유가 충만하게 될 것임을 의심하는 이는 별로 없었습니다. 적어도 대중 선동과 증오의 부추김에 기반한 저열한 독재가 세상에 만연할 것이라고는 바라지도, 내다보지도 않았죠. 획일화한 세계화, 미국 중심의 일극 체제가 세상을 지배하는 것도 썩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대신 부패와 독선, 개인 숭배 따위는 싹 없어질 줄만 알았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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