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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2017: 적당한 불편

김용섭 지음 | 부키 | 2016년 11월 04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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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515703(8960515701)
쪽수 384쪽
크기 152 * 225 * 28 mm /66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적당한 불편’을 받아들이는 이들의 욕망을 포착하라!

최근들어 누구나 가보고 싶어 하고, 경험하고 싶어 하는 ‘핫 플레이스’에 가면 엄청난 인파와 길게 늘어선 줄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렇게 넘치는 인파 속에서도 요즘 사람들은 그다지 불편한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오랜 기다림 끝에 ‘핫’한 경험을 한 일을 SNS에 올려 인증하고 공유하기를 좋아한다. 약간의 불편을 겪긴 했지만, 그것이 자신의 경험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라이프 트렌드 2017: 적당한 불편』에서는 이처럼 돈으로 불편을 사고, 감수할 만한 불편을 새로운 매력으로 느끼는 사람들, 적당한 불편을 라이프 스타일로 받아들인 이들의 숨은 욕망에 주목한다. 감수해야 할 불편의 크기보다 이를 통해 얻게 되는 경험의 가치가 더 높으면 기꺼이 받아들이는 이러한 경향은 일상의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은 물론, 소비와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렇다면 2017년, 라이프 트렌드를 이끌어 갈 사람들은 누구이며, 우리는 어떤 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주목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컬처와 라이프 스타일, 비즈니스와 소비 영역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열두 사람'에 주목하고, '열두 사람'을 중심으로 새로운 흐름을 받아들인 이들과 이들을 중심으로 형성될 ‘뉴 노멀’의 시대를 조망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대체 어떤 변화가 도래할지, 그 변화가 컬처, 라이프 스타일, 소비, 비즈니스에서 어떤 일들을 만들어 낼지 스스로 질문해 보며 생존을 위해 과거와 결별해야 할 ‘뉴 노멀’의 시대를 헤쳐 나갈 남다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딱딱한 지표와 통계 대신 우리 일상을 통해 내년의 트렌드를 보여 주는 생활 문화 전용 트렌드서로, 한국인의 소비, 라이프 스타일, 컬처 코드, 비즈니스 영역의 트렌드 이슈들을 분석하고, 재배열하고, 상호 연결시키는 과정을 통해 오늘날 우리들이 가진 욕망을 좀 더 구체적으로 보여 주었던 「라이프 트렌드」시리즈. 2013년 ‘좀 놀아 본 오빠들의 귀환’, 2014년 ‘그녀의 작은 사치’, 2015년 ‘가면을 쓴 사람들’, 2015년 ‘그들의 은밀한 취향’이라는 주제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일상에서 접하는 수많은 단서를 창조적으로 해석하고 재배열해 내년을 전망한다.
▶ 『라이프 트렌드 2017: 적당한 불편』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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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용섭 저자 김용섭은 Trend Insight & Business Creativity를 연구하는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전략 컨설턴트, 비즈니스 창의력 연구자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 GS, CJ, SK 등 주요 대기업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등 정부기관 등에서 1000회 이상의 강연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수행했고, 100여 건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주간동아』 『머니투데이』 『세계일보』 『국제신문』 『비즈한국』 등 다수 매체에 칼럼을 연재했으며, KBS 1라디오 〈함께하는 저녁길 정은아입니다〉 〈생방송 오늘〉 〈성공예감〉 〈생방송 토요일 아침〉, KBS 월드라디오 〈생생코리아〉, CBS 라디오 〈뉴스로 여는 아침〉, SBS CNBC 〈경제, 굿앤노굿〉, 평화방송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TBS FM 〈유쾌한 만남〉 등에서 고정 패널로 활동했다. SERICEO에서 트렌드 브리핑 〈트렌드 히치하이킹〉을, 휴넷CEO에서 〈트렌드 인사이트〉를 통해 대한민국 CEO들에게 최신 트렌드를 읽어 주고 있으며, 다수 기업들을 위한 자문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저서로 『당당한 결별』 『라이프 트렌드 2016: 그들의 은밀한 취향』 『라이프 트렌드 2015: 가면을 쓴 사람들』 『라이프 트렌드 2014: 그녀의 작은 사치』 『라이프 트렌드 2013: 좀 놀아본 오빠들의 귀환』 『완벽한 싱글』 『아이의 미래를 망치는 엄마의 상식』 『트렌드 히치하이킹』 『페이퍼 파워』 『날카로운 상상력』 『대한민국 디지털 트렌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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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_ 왜 ‘불편함’에 주목해야 하는가

Part 1 _ CULTURE CODE

1. 적당한 불편: 불편함이 매력이 되는 시대
포장되지 않은 물건을 사는 사람들 | 적당한 불편을 감수하기 위한 조건 | 노케미족의 확산 | 편리함의 불편 vs 불편함의 편리 | 세상에서 가장 묘하고 매력적인 말, ‘적당히’ | 2G폰을 고집하는 사람들 | 스마트폰과 TV를 포기하면 하루 7시간이 생긴다 | 재봉틀의 부활 | 마트 대신 재래시장 | 도시인들이 농사를 짓는 이유 | 행복을 위해 자발적 불편을 선택하는 사람들 | 줄 서는 불편함마저도 매력으로 느낀다 | 적당한 차별을 지지하는 까닭

2. 당신도 세미-베지테리언인가
채식도 취향이다 | 플렉시테리언의 시대가 온다 | 채식주의는 새로운 패션이다 | 채식주의자를 위한 맥주의 등장 | 육류 소비 급증이 야기한 채식주의 열풍 | 쉑쉑 버거보다 핫한 임파서블 버거 | 육식을 하느니 곤충을 먹겠다 | 세미-베지테리언 증가가 불러올 사회적 변화

3. 더치페이가 한국 사회를 바꾼다
데이트 비용은 누가 더 부담해야 할까 | 더치페이가 평등한 관계를 만든다 | 직장인들의 더치페이는 이미 대세 | 핀테크가 대안이다 | 김영란법이 더치페이 문화를 가속화시킨다 | 하루에 270억 원씩 접대하는 나라 | 더치페이 확산이 노쇼를 줄이는 데 기여할까

4. 케미컬 휴먼: 화학적으로 결합하는 사람들
화학적 싱글이 대세가 될까? | 부부도 화학적 싱글이 될 수 있다고? | 무성애자와 섹스리스의 증가 | 코드가 맞는 사람을 찾는 시대 | 헤어지고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다시 이웃사촌을 원한다 | 취향 맞춰 끼리끼리: 화학적 결합이 만드는 인맥

5. 뉴 식스티: 멋쟁이로 거듭나는 60대
패션쇼를 누비는 할머니 모델들 | 할아버지도 가만있을 수 없다? | 소싯적에 멋 좀 부리며 놀아 본 그들이 돌아온다 | 60대는 더 이상 노인이 아니다 | 60대의 소비력, 모바일도 흡수하다 | 소비자로서의 노인을 공략하는 기업들 | 노인들의 핫 플레이스, 콜라텍 | 나이를 잊고 사는 논에이지(Non-age) 세대

6. 투데이족: 난 오늘만 산다
인생은 한 번뿐, YOLO와 카르페 디엠 | 미래에 대한 강박을 버린 낭만적 현실주의자들 | 내 집도 아닌데 왜 꾸미냐고? | 휴가를 위해 일 년을 산다 | 할로윈 코스프레와 한복의 공통점은? | 도박에 빠진 사람들 | 내일을 사는 사람은 오늘만 사는 사람을 못 이긴다?

Part 2 _ LIFE STYLE

7. 2017년, 신맛은 정말 트렌드가 될까?
레몬 소비량이 늘어난다? | 디톡스 워터의 유행과 신맛의 탐닉 | 패션 피플의 음료 | 길어진 여름, 신맛을 원하다 | 플레인 요구르트의 배신 | 신맛 커피가 트렌드가 될까? | 기호를 넘어 미식이 되는 커피, 스페셜티 커피 | 블루보틀에 수천만 달러를 투자하는 이유 | 매운맛 유행이라는 클리셰

8. 저녁이 있는 삶, 후거에 눈뜬 한국인
후거, 피카 그리고 라곰 | 위기가 가져다준 선물 | 북유럽 이민을 원하는 한국인들 | 후거가 한국의 홈퍼니싱 열풍에 미치는 영향 | 돈 내고 낮잠 자는 사람들 | 낮잠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 정시 퇴근을 원하는 사람들

9. 자발적 가난: 장기불황 시대의 인격적 진화
자발적 가난은 가능할까? | 가난은 실패가 아니다 | 적게 갖는 것의 즐거움 | 곳간에서만 인심 날까? | 피는 물보다 진하다, 그러나 돈보다는 덜 진하다 | 당신에게는 여윳돈이 얼마나 있는가 | 기본소득이 필요한 까닭
10. 캣 피플: 고양이가 트렌드를 만든다?
왜 고양이를 주목해야 하는가 | 뜨는 고양이, 지는 개 | 인터넷은 고양이를 좋아해 | 고양이를 닮아 가는 사람들 | 독립적이고 도도하고 내향적인 사람들이 늘어난다 | 고양이 같은 그녀? | 고양이를 닮은 집콕족과 나홀로족 | 캣맘의 커밍아웃이 어려운 사회 | 뭐든 문제가 생기면 만만한 길고양이 탓 | 한국인 천만 명이 동물과 함께 산다 | 딩펫족 증가는 세계적 추세

11. 뉴 캥거루족: 의존적 태도인가, 영리한 실용주의인가
캥거루족 증가의 원인은 일자리 | 캥거루족이 되는 히키코모리 | 증가하는 리터루족 | 이기적인 패러사이트 싱글 | 자발적으로 통제를 선택하는 사람들 | 한국 경제의 무거운 짐, 캥거루 기업 | 흥미로운 캥거루 비즈니스 모델

Part 3 _ BUSINESS & CONSUMPTION

12. 라이프 셰어: 욕망의 진화와 업(業)의 변화
경쟁자의 개념이 바뀌다 | 트렌드세터 정용진과 유통 실험가 이마트 CEO | 현대백화점은 왜 ‘백화점’을 버렸을까 | 라이프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편의점 | 왜 은행은 중고차 사업을 하고, 서점은 중고책을 취급할까 | 스포츠 브랜드는 마라톤의 즐거움을 판다 | 빵집과 카페에 ‘실험실’이 필요한 이유

13. 테이스트 업: 취향의 심화
‘척하는’ 것으로는 안 된다, 진짜의 시대가 왔다 | 취향 좋은 남자가 멋진 남자다 | 쓸데없음의 쓸모 있음 | 그냥‘공짜’가 아닌 ‘매력적인 공짜’의 시대 | 같은 공연을 보고 또 보는 사람들 | 박물관과 미술관이 사진 촬영을 허용하는 이유 | 대림은 어떻게 핫 플레이스를 만들었을까

14. 다음 핫 플레이스는 어디가 될까
6호선 라인에 자꾸 핫 플레이스가 생긴다고? | 핫 플레이스를 만드는 최고의 조건 | 핫 플레이스가 핫 플레이스를 만든다 | 핫 플레이스를 만드는 도시재생의 힘 | 2017년 주목할 동네를 꼽는다면?

15. 긱 이코노미: 고용과 노동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배달 직원이 없는 배달 서비스 | 긱, 임시직, 계약직, 고용 불안 | 인스턴트 급여 시대, 고용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 재택근무의 확대와 유연한 노동 | 왜 삼성전자는 ‘스타트업 삼성’을 선언했을까

16. 뉴 노멀 시대, 생존을 위한 결별
과거에 통했던 모든 기준들과 결별하라 | 새로운 왕좌의 게임이 시작됐다 | <아이언맨>의 ‘자비스’를 만날 날이 온다 | 4차 산업혁명이 제조업을 바꾼다 | 2017년, 심각한 구조조정이 몰려온다 | 더 이상 샌드위치 위기론은 없다

참고자료

책 속으로

하루 방문자 수 1000~2000명에 누적 방문자 수 180만 명이 넘는 블로그가 있다. ‘코코지니의 재봉틀 놀이’다. 말 그대로 재봉틀과 바느질에 대한 블로그다. 바느질과 재봉틀을 다루는 온라인 카페나 블로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고, 대형 서점에 가면 바느질에 대한 책이 수백 권에 이른다. 재봉과 바느질 관련 공방도 엄청나게 많아졌고, 백화점 문화센터에도 관련 강좌가 급증했다. 재봉틀 시장은 더 폭발적이다. 2015년 재봉틀 수입 물량은 13만 2000대로 이는 2014년 대비 400퍼센트 증가한 것이다.
1990...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당신이 미처 몰랐던 일상 속의 진짜 트렌드
2017년 ‘적당한 불편’을 매력으로 느끼는 우리의 욕망을 읽다

★ 플렉시테리언이 급증하게 된다고?
★ 화학적 싱글이 남녀 관계의 새로운 화두가 된다?
★ 먹방 시대, 이제는 신맛이 트렌드가 된다고?
★ 백화점은 왜 ‘백화점’을 버렸을까?
★ 2017년, 성수동을 ‘핫 플레이스’로 주목해야 한다?
★ 고양이 대세론, 고양이 같은 사람들이 뜬다?
★ 자발적으로 가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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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트렌드 2017 ye**owlark | 2017-0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라이프 트렌드 2017_적당한 불편.   김용섭 지음. 출판사 부.키 트렌드라고 하는 것은 움직임, 어떤 유형, 경향 등 특정한 부류의 사람들이나, 다수의 사람들이 추구하는 추세 또는 조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는 항상 변하고, 움직이며 우리 삶들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한 트렌드의 변화는 생각하지도 못한 것에서 발생되어 서로 융화되고 상호 연결되며, 또 다른 트렌드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이 “라이프 트렌드 2017_적당한 불편”은 현재 우리들이 사는 삶의 방식과... 더보기
  • 이 책 < 라이프 트렌드 2017-적당한 불편>은 다소 특이하다. 매년 연말이 되면 다음해에 대한 수많은 책이 쏟아진다. 다음 해가 어떤 식으로 진행될 것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트렌드는 물론이고 경제, 사회는 막론하고 수많은 분야를 알려준다. 그 주장이 꼭 맞는지 여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내가 볼 때 다들 그걸 보며 새로운 해에 생길 트렌드를 쫓아 어떤 준비를 하거나 노력하는 경우는 없는 듯하다. 그저 그렇다고 하니 읽을 뿐이다. 그나마 기업들이 참고하고 노력하겠지만 그들은 시중에 나와있는 책이 아니... 더보기
  • 매해가 지나가는 길목이면 나오는 단어가 있다. 바로 '트렌드' 이 단어는 산업계 / 재계 / 문화계등 국가의 모든 활동에서 드러난다. 즉, '트렌드'는 국가 및 국민이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 / 기대 등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트렌드'는 그 변화 주기가 짧아서 몇십년이던 것이 몇년 이제는 한해를 넘기기가 어렵다. 소위 말하면 '유행이 바뀐다' 라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트렌드' 라는 바다에서 허우적대 사장되지 않도록 부던히도 예측하고 분석하며, '트렌드'를 쫓아가려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비단 이와 같은 상황은 ... 더보기
  • ‘잡학’이라 쓰고 ‘트렌드’라 읽는다.   부키에서 출간한 라이프 트렌드 2017 적당한 불편은 트렌드를 연구하는 저자의 박학다식함과 정보 수집과 전달력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책이다. 이 책은 크게 Culture, Life and Business 분야로 나누고 그 안에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사회의 변화를 ‘볼 수 있고, 깨달을 수 있게’ 잘 정리한 책으로 2014년부터 매년 이어온 저자의 저력이 한층 더 강화된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책은 이미 2016년 뉴스에서 여러 ... 더보기
  • 요즘 연말이 되면 가장 핫한 이슈가 바로 내년 트렌드에 대한 궁금증인 듯하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아주 다양한 트렌드 관련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 라이프트렌드 2017도 바로 우리가 삶. 라이프와 관련된 다양한 트렌드를 분석하여 우리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려고 한다.  € 저자는 2017년도의 라이프 트렌드를 10개가 넘는 큰 카테고리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 1. 적당한 불편을 기꺼이 감수하는 사람들   - 아무 목적 없는 편리함보다는 불편과 편리 사이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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