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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힘의 시대 대화로 재구성한 20세기 양자 물리학의 역사

양장
루이자 길더 지음 | 노태복 옮김 | 부키 | 2012년 09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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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512405(8960512400)
쪽수 728쪽
크기 160 * 226 * 40 mm /108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age of entanglement : when quantum physics was reborn/Gilder, Louis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매력적으로 그려낸 양자 얽힘의 역사!

대화로 재구성한 20세기 양자 물리학의 역사『얽힘의 시대』. 양자 물리학의 근본 개념 중 하나로 물리학의 골칫거리로 불리는 양자 얽힘 현상을 둘러싸고 물리학자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대화로 인해 우리가 살면서 매일 경험하는 세계가 미묘하고 극적으로 바뀌는 것처럼 저자는 물리학자들 사이에 주고받은 대화가 어떻게 양자물리학이 전개되는 방향을 빈번이 바꾸었는지 말해준다. 아인슈타인과 막스 폰 라우에가 양자 이론의 불가해한 속성을 논하는 취리히의 한 커피숍에서부터 데이비드 봄과 리처드 파이먼이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브라질의 술집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얽힘이라는 현상이 드러날 무렵부터 일어난 일과 그 현상에 관해 이해를 심화시키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들이 담긴 매혹적인 이야기를 통해 물리학의 많은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가 바로 물리학자들의 인간적인 면모, 파트넌십, 그리고 이들의 열정임을 일깨워준다.

저자소개

저자 : 루이자 길더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루이자 길더Louisa Gilder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태어났다. 2000년에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다트머스 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몇 년 동안 캘리포니아의 한 염소 농장에서 젖 짜기와 치즈 만드는 일을 하면서 8년 반 동안 자료를 수집하고 이 책을 썼다. 책을 쓰는 동안 와이오밍 주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근처에서 영화관의 영사기사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 매사추세츠 주 버크셔 힐의 산자락에서 동물들을 기르며 생리학 관련 새 책을 쓰고 있다. 그는 도식적이고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시대와 사회 속에서 협력과 갈등을 겪는 살아 있는 과학자들의 모습을 보여 주고자, 그들 사이에서 이루어진 풍부한 대화와 인용문 가득한 이 책을 썼다. 책을 쓰는 동안 고통스럽게 살아간 과학자들, 특히 파울 에렌페스트와 데이비드 봄 같은 인물들의 삶을 그리면서 마음 아팠던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한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노태복은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환경과 생명 운동 관련 시민단체에서 해외 교류 업무를 맡던 중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과학과 인문의 경계에서 즐겁게 노니는 책들 그리고 생태적 감수성을 일깨우는 책들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꿀벌 없는 세상, 결실 없는 가을』 『생태학 개념어 사전』 『뫼비우스의 띠』 『신에 도전한 수학자』 『우주, 진화하는 미술관』 『동물에 반대한다』 『생각하는 기계』 『진화의 무지개』 『19번째 아내』 『이것은 과학이 아니다』 등이 있다.

목차

삽화 목록­9
독자에게 드리는 글­10
들어가며: 얽힘­19
1 베르틀만의 짝짝이 양말 1978년과 1981년­27

논쟁 1909∼1935년

2 양자화된 빛 1909년 9월∼1913년 6월­51
3 양자화된 원자 1913년 11월­62
4 종잡을 수 없는 양자 세계 1921년 여름­75
5 시가전차에서 1923년 여름­89
6 빛 파동과 물질 파동 1923년 11월∼1924년 12월­108
7 영화관에 간 파울리와 하이젠베르크 1925년 1월 8일­122
8 헬고란트의 하이젠베르크 1925년 6월­132
9 아로사의 슈뢰딩거 1925년 크리스마스∼1926년 새해 첫날­144
10 당신이 관찰할 수 있는 것 1926년 4월 28일 그리고 여름­150
11 괴상하기 짝이 없는 양자 도약 1926년 10월­163
12 불확정성 1926년 겨울∼1927년­175
13 솔베이 회의의 라이벌 1927년­190
14 회전하는 세계 1927∼1929년­198
15 솔베이에서 다시 만난 아인슈타인과 보어 1930년­211
막간의 이야기: 붕괴 1931∼1933년­219
16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설명 1934∼1935년­256

탐색 그리고 고발 1940∼1952년

17 프린스턴에 날아든 소환장 1949년 4월∼6월 10일­303
18 전쟁 중의 버클리 대학 1941∼1945년­310
19 프린스턴의 양자론 1946∼1948년­321
20 강의를 정지시킨 프린스턴 1949년 6월 15일∼12월­329
21 양자론 1951년­333
22 숨은 변수 그리고 도망 1951∼1952년­337
23 브라질에서 만난 봄과 파인먼 1952년­347
24 전 세계에서 온 편지들 1952년­358
25 오펜하이머에 맞서다 1952∼1957년­368
26 아인슈타인의 편지 1952∼1954년­372
봄 이야기에 덧붙이는 에필로그 1954년­378

발견 1952∼1979년

27 변화의 물결 1952년­387
28 불가능 증명을 통해 증명된 것 1963∼1964년­393
29 약간의 상상력 1969년­415
30 결코 단순하지 않은 실험물리학 1971∼1975년­446
31 설정이 바뀌다 1975∼1982년­467

얽힘 현상의 전성기 1981∼2005년

32 슈뢰딩거 100주년 1987년­483
33 셋까지 세기 1985∼1988년­489
34“‘측정’에 반대하여”1989∼1990년­498
35 이것이 실질적인 용도로 쓰일 수 있다는 말인가? 1989∼1991년­512
36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으며 1997∼2002년­518
37 어떤 불가사의, 아마도 1981∼2006년­532
에필로그: 다시 비엔나에서 2005년­541
용어 설명­551 보충 설명­564 주­569 참고문헌­676 감사의 말­691 찾아보기­696

책 속으로

내가 20세기 양자물리학자들의 회고록과 전기를 처음 탐독하기 시작하던 때에는 마치 영화를, 그것도 등장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나 실감 나고 이야기가 어디로 흐를지 점칠 수 없는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과학의 힘이 역사의 굴곡을 헤쳐 나가서 순수한 지식에 다다르는 능력이라고 할 때, 이 지식은 확고한 열정을 품은 채 특정 시기와 장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 번에 하나씩의 난제들을 해결해 나감으로써 얻어진다. 과학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그 외의 방향으로는 진행되지 않는 까닭은 상황 때문이다. 이 말이 십중팔구 진실임은 (육체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양자 물리학의 근본 개념 중 하나인 양자 얽힘을 파헤친 대단히 독창적이고 풍성한 탐구의 기록이다. 얽힘은 서로 떨어진 두 입자가 마치 텔레파시라도 주고받는 듯 보이는 현상이다.
1935년 아인슈타인은 장래에 자신의 논문을 통틀어 가장 많이 인용될 한 논문에서 그가 명명한 ‘유령 같은 원거리 작용’이라는 상관관계를 양자역학이 예측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같은 해에 슈뢰딩거는 이 유령 같은 상관관계에 대해 ‘얽힘’이라는 세례명을 선사했다. 하지만 이 현상의 존재는 1964년 아일랜드 물리학자 존 벨의 혁명적인 논문이 나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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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tanglement ba**zang1 | 2013-07-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20세기 백년동안 양자역학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당대의 학자들의 대화를 통해 구성해놓은 책이다.물론, 이 대화는 실제로 이루어졌다기 보다는 각 학자들이 했던 말들을 모으고 추려내 서로간의 대화로 '재구성' 해 놓은 형식이다.저자는 서문에서 이 대화가 충분히 '있음직 할 법' 하다는 것을 강조한다.우리가 천재라 믿는 몇몇의 과학자들도 이 책을 통해 거대한 자연 앞에 갈팡질팡 고뇌하는 한낱 인간일 뿐이라는 사실도 알 수 있다.또한, 그들의 삶이 밖으로 보이는 것처럼 화려하고 행복해보이지만은 않았던 것을 알 수 있다.일례로, 아인슈타인은... 더보기
  • 얽힘 ch**hh | 2012-1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고대 근동의 자연철학자들은 이 세계의 존재와 본질에 대한 의문을 풀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중 데모크리토스는 더 이상 나눌수 없는 물질의 본질을 원자라고 이름지었다. 많은 세월이 지나 원자를 분석하게된 과학자들은 원자의 99.999%가 속이 텅비어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원자의 세계를 탐구하던 과학자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자연법칙이 원자속에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 극미의 세계에서 적용할수 있는 분석틀은 양자역학이라 불렸고 과학자들은 다시 인간의 이성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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