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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사망법안, 가결

가키야 미우 지음 | 김난주 옮김 | 왼쪽주머니 | 2018년 10월 01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0개 리뷰쓰기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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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소진 시 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496767(8960496766)
쪽수 396쪽
크기 130 * 190 * 28 mm /48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七十歲死亡法案,可決/垣谷美雨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두 발로 자유를 찾아 떠난 한 여자의 이야기

가정주부, 직장인, 비정규직, 취준생, 그리고 고령화를 비롯한 일본 사회의 갖은 사회문제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가키야 미우의 소설 『70세 사망법안, 가결』. 70세가 되는 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내용의 '70세 사망법안'이 가결되고, 지극히 평범한 도요코 가족의 일상에도 이 법안이 들어온다.

정신은 정정하게 살아 있지만 움직이지 못하는 시어머니를 집에서 돌보고 있는 도요코. 남편은 남은 인생을 마음껏 누리기 위해 조기 퇴직하고 세계 여행을 떠나고, 딸은 훌쩍 독립해 버렸고, 아들은 은둔형 외톨이다. 10여 년째 시어머니를 돌보던 도요코는 고작 2년 밖에 남지 않은 70세 사망법안의 시행을 기다릴 수 없게 되고, 며느리이며 아내이자 엄마인 역할로서의 자신에서, 오롯이 나 자신이 되기 위해 가출하는데…….

상세이미지

70세 사망법안, 가결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가키야 미우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가키야 미우 (垣谷 美雨)
1959년 효고현에서 태어났다. 메이지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소프트웨어회사 근무를 거쳐, 2005년 《회오리》로 제27회 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다. 대표작으로는 《며느리를 그만두는 날》 《당신의 마음을 정리해 드립니다》 《노후자금이 없습니다》 《남편의 그녀》 《리셋》 《결혼 상대는 추첨으로》 《if 안녕이라 말하지 못하는 이유》 《피난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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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김난주 역자 김난주
경희대학교 국어국문과와 대학원을 거쳐, 1987년 일본 쇼와여자대학교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교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겐지 이야기》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 《냉정과 열정 사이, 로소》 《모래의 여자》 《키친》 《가면산장 살인사건》 《별을 담은 배》 등이 있으며, 《도토리 마을의 목공소》 등의 그림책 작업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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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빨리 죽었으면 합니다
가족이란 무엇일까요?
출구가 없군요
태평한 남자들
살아 있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마주한 내일

해설 … 오래 살고 싶지 않습니다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70세 사망법안이 가결되었다.
이에 따라 이 나라 국적을 지닌 자는 누구나 70세가 되는 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죽어야 한다. ……
정부 추산에 따르면, 이 법안이 시행되면 고령화에 부수되는 국가 재정의 파탄이 일시에 해소된다고 한다. 그리고 시행 1차 년도의 사망자 수는 이미 70세가 넘은 자를 포함해서 약 2,200만 명, 2차 년도부터 해마다 150만 전후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0년간 이 나라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은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진행되었다. 그 여파로 연금제도가 붕괴되었으며, 국민 의료보험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70세 사망법안이 가결되었다

‘이 나라 국적을 지닌 자는 누구나 70세가 되는 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죽어야 한다. 더불어 정부는 안락사 방법을 몇 종류 준비할 방침이다. 대상자가 그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고 한다. 정부 추산에 따르면, 이 법안이 시행되면 고령화에 부수되는 국가 재정의 파탄이 일시에 해소된다고 한다.’
사회 전체를 소용돌이 속에 몰아넣고 전 세계를 경악시킨 이 ‘70세 사망법안’이 지극히 평범한 도요코 가족의 일상에도 들어온다. 사망법안을 대하는 가족들의 태도는 저마다 다르다. 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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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세 사망법안, 가결 kk**dol8 | 2019-03-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래도 그 법안 덕에 이제 2년만참으면 되잖아."마지막에는 언제나 죽음이 화제다. 늘 똑같은 패턴이다. 주변의 노인들이 어떻게 죽는지 모두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능하면 고통스러운 검사를 받지 않고, 그리고 너무 아프지도 힘들지도 않게 죽고 싶어한다. 이곳에는 그런 간절한 바람이 가득하다.누구누구는 잠든 것처럼 죽었다거나 순식간에 죽었다는 소리를 들으면 모두가 부러워한다.선망한다고 해도 좋을 정도다. 모모카는 그런 노인들을 보고 있으면 자리보전을 하고 있는 할머니가 떠올라 지분이 착잡해진다. 도쿄에 집이 있는데 아파트를... 더보기
  • 70세 사망법안, 가결_00713 j2**on1 | 2019-0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70세 사망법안이 가결된 일본의 비참하고 허황된 상황과 미묘하게 대비되는 경쾌한 문체가 흥미로운 작품이다.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고육지책으로 '70세 사망법안'이 통과된 후 시행을 2년 앞둔 시점에 일본의 전형적인 한 가정이 맞닥뜨리게 된 현실을 포착하고 있다. 하지만 이 소설은 거기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격차, 젊은 사람들의 취직난과 악덕기업의 착취, 노인 요양보호사들의 가혹한 업무 환경 등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모순의 여파가 주부에게 미치는 영향이야말로 이 소설의 포인트다. 병 수발의 가혹함과 가족... 더보기
  • 70세 사망법안, 가결 ko**96 | 2019-01-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작자가 하고 싶은 것은 종반부에 있는 아래와 같은 내용일 듯 싶네요^^   2년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1년이 지난 뒤에, 총리가 70세 법안 시행을 앞둔 시점에서 폐지하려는 것은,    `70세 사망법안은 국가의 재정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만들어, 2년간의 유예기간을 두었고, 그동안에 상황이 변했습니다. 지금은 기부 제도가 확립되었습니다. 하지만, 기부라는 불확실한 것에 기대는 정치는 해서는 안되는 것이기에, 증세를 할 것입니다. 국민들은 70세 사망법안이 생겨서 노후를 걱정하지 않... 더보기
  •   70세가 되는 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죽어야 하는 자극적인 소재와 책 제목에 끌려 읽었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로 연금제도의 붕괴와 국가 재정이 위태로워지는 등 많은 문제들을 노인들의 죽음으로 해결해보겠다(?)는 다소 극단적인 소재지만 이미 우리나라도 저출산 고령화가 문제이며 지금 젊은 사람들은 월급에서 국민연금이 떼이지만 정작 자신이 늙을 때는 받을 연금조차 없을 거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기에 마냥 소설 속 이야기로만 느껴지지 않았다. 책 제목만 봐서는 세상에 그다지 도움이 안 되는 노인들은 죽인다는 ... 더보기
  •     평화로워 보이는 표지 한 장 넘기기에 수많은 생각이 들었던..70세 사망법안, 가결참일까?거짓일까?가능할까?책 읽으면서 이렇게나 고구마*100개 인적은 없었던거 같다그런데 그 고구마*100개의 주인이 '나'인듯 한 모습이 겹쳐짐에 몇번씩이나 책을 덮어버리기도... 어르신들이 달고 사는 거짓말 중 하나" 늙으면 죽어야지. 움직일 수 없을땐 알아서 죽어야돼. 이렇게 살아 뭐하누.. "그렇다고 혀깨물고 죽을 용기도 없으면서 말은 참 쉽게들 한다.도요코부부의 아들 마사키58쪽.인생이 순조로울 때는 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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