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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야호는 여해. 한문학자. 소설가. 역사탐험가. 일제 허만련 선생에게 한학 사사. 강철 소옹 사숙하여 '주역'과 '육임', '황극책수'에 심취하다. 소설가협회 회원, 논픽션협회 회원, 불교문인협회 회원, 추리작가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중국문학동호문인회 사무국장, 동양고전문학회 상임연구위원, '여해한문서당' 운영위원, '역사의 커튼'으로 제2 탐미문학상 수상. 번역서로는 '논어상해', '사서집주', '역해삼국유사', '그림으로 보는 고사 명언'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365일 고사성어 대백과', '신 잉기 중국사', '소설 내시', '소설 궁합', '소설 풍수비기', '소설 황제내경', '소설 무당', '소설 처용무', '미앙생전', '신점', '소설 서녀경' 등이 있다
목차
- 제1장 명성황후 시해 사건의 진상
1. 그 새벽의 여우 사냥 / 11
2. 세상이 놀란 극비문서 에조 보고서 / 12
3. 친일파가 일을 저지른다 / 17
4. 졸렬하기 짝이 없는 사건 은폐 / 20
5. 어찌 일제의 만행을 잊을 것인가 / 26
6. 아, 명성황후여! / 28
제2장 관동대학살(關東大虐殺)
1. 학살을 준비하는 이시하라 발언 / 30
2. 눈앞에 다가 온 일본의 침몰 / 32
3. 관동대학살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 32
제3장 코 무덤 귀 무덤
1. 코 무덤 귀 무덤 가는 길 / 46
2. 피에 굶주린 역사 / 47
3. 사적으로 지정한 코 무덤 / 54
4. 살인의 악마가 부활한 일본 / 55
5. 호벌치의 코 무덤 / 57
6. 역사는 되풀이되고 있다 / 58
제4장 우키시마호의 침몰
1. 당연히 투하된 원자폭탄 / 60
2. 살아남은 자를 다시 죽이는 증기폭발 / 63
3. 무조건 조작하라 / 67
4. 일본은 결코 우리의 친구가 아니다 / 72
제5장 악마의 포식, 731부대
1. 일제 731부대 세계문화유산 등록 추진 / 74
2. 일본의 넉살,‘유대인 학살과 비교하지 말라’/ 74
3. 가모(加茂) 부대로 위장하다 / 77
4. 끔찍한 행진이 이어지다 / 81
5. 아비규환의 소용돌이 / 89
6. 악마의 교육 과정 / 95
제6장 위안부(慰安婦)
1. 무지몽매한 자들의 살인파티 / 99
2. 위안부 운영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 102
3. 귀양길의 험난함 / 104
4. 위안부를 보는 세계의 시각 / 106
제7장 살인연습장 야스쿠니 신사
1. 야스쿠니(靖國) 신사의 탄생 / 108
2. 일본은 잡신(雜神)의 나라 / 111
3. 전쟁의 화신(化神), 야스쿠니 신사 / 113
4. 야스쿠니에 숨겨진 보물 / 115
5. 살인학습장으로 변한 야스쿠니 / 116
6. 야스쿠니에는 어떤 잡귀들이 놀고 있는가 / 122
7. 독일과 정반대인 일본 / 125
8. 야스쿠니를 보는 눈 / 129
9. 전범재판의 허와 실 / 132
제8장 일본어의 비밀
1. 일본어(日本語)의 뿌리 / 137
2.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판비량론 / 141
3. 구결이 필요했던 이유 / 144
4. 일본어의 모국 한반도 언어 / 147
5. 일본은 한반도의 후국(侯國) / 149
6. 과거에서 역사를 지운 민족, 일본 / 151
제9장 누더기로 기운 일본의 역사 조작
1. 후쿠자와가 천한 3류 무사들에게 영향을 끼치다
2. 역사 조작은 어떻게 이루어졌나 / 154
3. 일본 학자들의 관점은? / 156
4. 일본이 조작한 고조선 역사 / 158
5. 가야의 역사를 증류(蒸溜)하라 / 165
6. 가야는 일본을 건국하였다 / 174
7. 일본의 고대 왕국의 비밀 / 180
8.『일본서기』는 어떻게 탄생되었나 / 184
9.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의 조작 / 190
10. 칠지도(七枝刀)는 어떻게 조작되었나 / 196
11. 광개토대왕 비문을 조작하다 / 202
12. 일본의 구석기 70만년 조작 / 210
13. 고려 청자를 조작하다 / 213
14. 맺는 글 / 215
제10장 동해(東海)
1. 옛 기록에 나타난 동해 / 216
2. 일본의 로비에 침몰한 동해 / 221
3. 되찾아야할 바다 동해! / 228
4. 일본은 왜 동해를 노리는가 / 237
제11장 독도
1. 독도는 어떤 섬인가 / 243
2. 독도를 알리는 우표 / 244
3. 독도 지킴이 안용복 / 246
4. 신제국주의의 발톱은 무엇인가 / 255
5. 독도는 결코 다께시마가 아니다 / 264
6. 독도는 일본에 강탈 당했다. / 267
7. 독도는 미래의 에너지 / 274
제12장 일본 위정자들을 어떻게 볼 것인가
1. 조부와 증조부도 수상을 지내 정치가 가문 / 277
2. 늘 전쟁을 꿈 꿔왔던 아베 / 280
3. 정한론(征韓論)의 실체 / 282
4. 일본은 아베의 생각대로 전쟁을 할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
倭, 일본의 침몰이 눈 앞에 왔는가!
우경화와 殺의 지렛대를 들쑤시며
구더기처럼 거짓 역사를 吐出하는 일본
역사의 오류는 하늘이 심판한다.
나라 안팎이 어수선하다. 1천년 전부터 역사를 조작하고 왜곡시켜오던 일본이, 입맛으로 길들인 음식을 먹는 것처럼 또다시 역사를 조작하고 왜곡시켜 주변국들의 반발을 크게 사고 있다. 대단한 행사나 되는 것처럼 구린내를 맡은 나라 안 미친개들도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지 못하고 날뛴다. 이것들은 군사정권 하에서 두 손 싹싹 비비며‘아, 예에 그렇습니다’‘각하, 그러믄입쇼.’‘여부가 없는 일입지요.’‘기럼요, 국민들이야 좀 떠들다 말지요’ 하며 일제와 군사정권이 떨궈준 떡 부스러기들을 주워먹던 잡견들이다. 대학교수다 무슨 연구소 소장이다 하며, 잘나지 못한 쌍판을 홈피에 올린 채 심각한 표정을 짓지만 아무리 봐도 이게 제정신이 아닌 미친개들이다.
이것들을 잡아들이는 법이 제정되지 못한 것은 그쪽 방향에 미친개 패거리의 쪽수(組)들이 방어 벽을 구축한 탓인지 알 수 없지만, 미친개들의 주둥이에 쥐새끼 잡는 덫이라도 놓지 않은 한 잡을 길이 없다는 생각이고 보면, 짜장, 그것들 쌍판을 연필 송곳으로 콕콕콕 찍어 바람구멍이라도 내는 시원함이라도 맛봐야겠다. 어서 법을 만들어라. 미친개들 잡아먹으면, 마리 당 얼마씩 포상해주는 그 날이 빨리 오거라! 그리만 된다면 대한민국 만세다. 주위 사람들이야 어찌 생각하든 티브이(TV)며 신문지면에 제 쌍판 나오는 것을 가문의 영광쯤으로 생각하는 요런 광견(狂犬)들은 뜨거운 물에 푹 고아 쥐새끼 먹이로나 삼아야 제격이다.
바다 건너 일본 아이들이 하는 짓을 보면 기가 차 말도 안 나온다. 가상의 역사책을 만들고, 남의 땅에 오래 전 명찰(名札) 하나 붙이더니‘자기네 땅’이라 우기는 것도 모자라, 분노하는 땅주인에게‘냉정하십시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됩니다’하더니 얼씨구 우리 나라 안방에 들어온 대사라는 통통한 쥐 한 마리가‘독도는 국제법상 일본 땅이오’하는 물대가리(水頭)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간 큰 짓이냐 말이야. 돌대가리(石頭)엔 뭐라도 새길 수 있지만, 도대체 물 대가리엔 뭘 새기겠는가. 쥐새끼가 찍찍거리는 것이나 미친개가 이 앓는 소릴 내는 것이나 다를 게 전연 없는 싹수머리 없는 짓이다. 요것들을 이참에 귀싸대기 올려붙여 단단히 가르쳐야겠다.
기본정보
ISBN | 9788960401051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8월 20일 |
쪽수 | 288쪽 |
크기 |
153 * 225
* 17
mm
/ 431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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