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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시작시인선 152
채상우 저자(글)
천년의시작 · 2013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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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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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리튬]은 파편화된 삶, ‘편안하게 죽어’ 있는 삶을 이어 붙이고, 어루만져 그 기억의 편린들을 원래의 자리로 환원시킨다. 죽었던 것이 되살아오는 자리는 살았던 것이 되죽는 자리이기도 해서 삶은 조증과 울증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그것은 마치 풍문과 점성술과 천문학과 역술의 실재적 감정과 같아서 ‘느슨과 나른과 몽롱’이 ‘긴장과 전율과 섬광’으로 솟구친다. 벤야민적 꼴라주가 채상우 시인의 시의 외피라면 당연히 그 내피는 멜랑콜리이다. 비루함과 무미함, 건조함만이 이 내세 같은 일상에서 견뎌야 할 세목이더라도, 순정을 잃어버린 혁명 이후가 다만 숙청 중이더라도, 삶은 다시 제 식욕으로 부끄러움 없이 솟구친다.

작가정보

저자(글) 채상우

저자 채상우는
2003년 계간 [시작]을 통해 시 등단. 시집으로 [멜랑콜리]가 있음.

저자의 말
난 神을 찾았다
그런데, 왜
나는 죽지 않는가
-채상우

목차

  • 제1부
    그리하여 나는 - 14
    결행의 순간 - 15
    血書 - 16
    혁명전야 - 18
    僞年輪 - 20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 22
    札記 - 24
    저개발의 기억 - 26
    새는 페루에 가서 죽는다 - 27
    달콤한 인생 - 28
    저녁이면 저녁이 - 30
    密書 - 32
    검은 기억 위의 검은 기억 - 34

    제2부
    Easy Rider - 38
    Still Life - 40
    旣往歷 - 42
    진화하는 감정 - 44
    자꾸 걸어 나가면 - 46
    양생법 - 48
    芒種이고 亡終이고 亡種인 - 50
    세계의 끝 - 51
    우리 동네 - 52
    쓴다 - 54
    忘記他 - 57
    추일서정 - 58
    우리들이 있었다 - 60

    제3부
    浪人情歌 - 62
    새의 날개에서 떨어진 한 방울의 이슬이 거미줄 그늘에서 잠자는 로잘린의 눈을 뜨게 한다-浪人情歌 기 - 64
    차이나 블루-浪人情歌 또 다른 부기 - 66
    시작 메모-浪人情歌 - 67

    제4부
    끌림 - 70
    크라잉게임 - 71
    龍門食堂 - 74
    순례자 - 75
    芒角 - 76
    Maria Elena - 78
    붉은 열매가 맺혔다 - 79
    群山 - 80
    盡心 - 82
    그 겨울의 찻집 - 84
    리튬 - 86
    잘 있으니까 걱정 말아요 - 88
    死亡遊戱 - 91

    제5부
    이십세기 소년 독본 - 94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 95
    沒書 - 96
    Monologion - 98
    Le Paria - 100
    오래된 전조 - 102
    동행 - 103
    이 사람을 보라 - 104
    감정교육 - 105
    강철서신 - 106
    금요일의 시작 - 108
    一片丹心 - 110
    天長地久 - 112
    어떻게 사랑하게 되었을까 - 114

    해설
    장석원 필경, 필경 - 115

    텍스트 136

출판사 서평

아름다운 환멸과 혼돈의 고통스러운 필경
채상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리튬]이 (주)천년의시작에서 2013년 5월 31일 발간되었다. 채상우 시인은 2003년 계간 [시작]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 [멜랑콜리]가 있다.
채상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리튬]은 파편화된 삶, ‘편안하게 죽어’ 있는 삶을 이어 붙이고, 어루만져 그 기억의 편린들을 원래의 자리로 환원시킨다. 죽었던 것이 되살아오는 자리는 살았던 것이 되죽는 자리이기도 해서 삶은 조증과 울증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그것은 마치 풍문과 점성술과 천문학과 역술의 실재적 감정과 같아서 ‘느슨과 나른과 몽롱’이 ‘긴장과 전율과 섬광’으로 솟구친다. 벤야민적 꼴라주가 채상우 시인의 시의 외피라면 당연히 그 내피는 멜랑콜리이다. 비루함과 무미함, 건조함만이 이 내세 같은 일상에서 견뎌야 할 세목이더라도, 순정을 잃어버린 혁명 이후가 다만 숙청 중이더라도, 삶은 다시 제 식욕으로 부끄러움 없이 솟구친다. 채상우 시인이 무심하게 바라보는 시선들을 즉각적으로 언어화할 때마다 거기에는 모래 폭풍 같은 파토스가 끼어든다. 혁명은 끝났는가. 아니다. 누추를 찢고 나오는 자리가 원래 혁명의 자리이다. “헤아릴 길 없는 극명”으로, “제 生의 시각”으로 거기 혁명이 있다.

■■ 추천사

채상우의 시에는, 혁명과 사랑에 대한 열정이 가장 열렬했던 한 순간, 오히려 부패와 배반의 냄새를 맡을 수밖에 없었던 ‘한 세대’의 진술이 담겨 있다. 허무와 배반이 이 세계의 생리임을 꿰뚫어 보는 자의 시선을 지니고 있지만, 그 시선보다 더 독특한 것은, 그의 태도다. 단 하루의 일상 속에서도 너무나 가벼운 농담처럼, ‘비극’이 그림자를 드리우고 사라진다. 그리고 ‘운명’은 아무렇지도 않게 한 사람을 마구 흔들고 조롱한다. 애초에 진지함이라고는 없었다는 듯이, 무언가 끔찍한 일이 하찮게 일어나고, 시인은 그런 일상에 익숙해지는 자신을 바라본다. “어느 목숨에나 기생하는 적멸의 기원 이 세계는 한 장의 紋紙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시인의 말처럼, 이제 남길 것은 오직 ‘흔적’뿐이다. 그러고 보니, 주위에는 온통 기를 쓰며 남겨 놓고 간 ‘죽은 자들의 흔적’이 널렸으니, 유행가 가사처럼 아무렇게나 ‘나’를 파고드는 ‘말’들이 넘친다.
채상우 시인은 이런 넋두리, 넘쳐 나는 ‘紋紙’, ‘목숨에 기생하는 적멸의 기원’을 받아쓰고, 또 그 위에 다시 자신의 허무를 적는다. 허탈한 ‘블랙유머’와 ‘슬픔’의 변주 속에서 모든 열정은 ‘죽음’ 이전에 존재하며, 시인은, 죽었으므로, 부재하므로, 이제 다시 죽을 수조차 없는 존재가 되었으므로, 혁명은, 열정은, 그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이것은 아이러니인가. 패러독스인가.
-김춘식(문학평론가,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혁명은 끝났는가. 신념의 빛이 사라진 자리에 비루와 누추와 폐허가 밀려든다. 거기 한 주검이(개개비 새끼) 한 식욕으로(가시개미들) 남는 자리, 그곳은 저녁이고, 호수공원이고, 스카라극장 앞이고, 천상별쌍선녀집과 그 옆 단란주점 물망초 사이 스물두 개의 계단이고, 불광천변이며 화정역 근처 벌집삼겹살집이다. 죽음이 개그콘서트처럼 반복(재방송)되는 자리에서 채상우는 치열을 느낌이자 방법론으로 삼아 근원 추적의 서사를 쓴다. 채상우의 두 번째 시집 [리튬]은 파편화된 삶, ‘편안하게 죽어’ 있는 삶을 이어 붙이고, 어루만져 그 기억의 편린들을 원래의 자리로 환원시킨다. 죽었던 것이 되살아오는 자리는 살았던 것이 되죽는 자리이기도 해서 삶은 조증과 울증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그것은 마치 풍문과 점성술과 천문학과 역술의 실재적 감정과 같아서 ‘느슨과 나른과 몽롱’이 ‘긴장과 전율과 섬광’으로 솟구친다. 벤야민적 꼴라주가 채상우 시의 외피라면 당연히 그 내피는 멜랑콜리이다. 비루함과 무미함, 건조함만이 이 내세 같은 일상에서 견뎌야 할 세목이더라도, 순정을 잃어버린 혁명 이후가 다만 숙청 중이더라도, 삶은 다시 제 식욕으로 부끄러움 없이 이렇게 솟구친다. 그가 무심하게 바라보는 시선들을 즉각적으로 언어화할 때마다 거기에는 모래 폭풍 같은 파토스가 끼어든다. 혁명은 끝났는가. 아니다. 누추를 찢고 나오는 자리가 원래 혁명의 자리이다. “헤아릴 길 없는 극명”으로, “제 生의 시각”으로 거기 혁명이 있다.
-이현승(시인, 시작시인선 기획 위원)

사랑이 절멸한 뒤, 채상우가 지르는 비명 소리, 세계의 비명 소리가 여기에 있다. 채상우는 절규하지 않는다. 과거의 습격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듯이, 채상우는 오늘의 검은 절망을 피하지 않는다. 채상우의 저녁은 세계가 내일의 문을 닫아 버리는, 괴멸될 오늘의 운명을 문자로 기록하여 영원한 기억이 되게 하는, 절멸될 존재들의 마지막 비명 소리가 압착되는 때다. 그리하여, 오늘 저녁 “하늘에 남겨진 새의 주저흔들”이 새겨지고, “어느 목숨에나 기생하는 적멸의 기원”이 탄생하고, “내가 지금껏 공들여 필경해 온 연대기”가 완성된다. 채상우는 “곳곳에 나부끼는 다정한 迷妄과 痴毒”과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머릿속의 목소리들”에게 “안녕 안녕”을 고한다. “이젠 더 이상 내가 궁금하지 않”은(《시작 메모-浪人情歌》) ‘나’는 지금 “끝장나는 중이”지만(《一片丹心》), 저 세계의 비명 소리가 채상우를 횡단할 때, 검은 사랑은 “그날 저녁 이후 궁금해지는 生死”(《저녁이면 저녁이》)로 귀소한다. “죽은 나뭇가지들 사이로 스며들고 있는 허공” 속을 “새가 날고 있다”. 채상우는 “죽은 산수유나무 가지”에 “잎이 돋”고 있는 광경을 바라본다. “이곳을 떠날 수가 없다”고 침묵의 비명을 지른다.(《세계의 끝》) 채상우는 묻는다. “이 흔들리는 저녁에 담긴 그날 저녁은 정녕 무엇인가 그 많던 저녁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그날 저녁만 남아 저녁이 되었는가”.(《저녁이면 저녁이》) “그날 저녁”에 벌어진 일을 잊을 수 없다고 절규한다. 잊을 수 없기 때문에, 채상우는 기억한다. 여기 그날이 있다.
-장석원 《해설》 중에서(시인, 광운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0211889
발행(출시)일자 2013년 05월 31일
쪽수 138쪽
크기
128 * 188 * 20 mm / 225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시작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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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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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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