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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여자

밀리언셀러 클럽 137
가노 료이치 지음 | 한희선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03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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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179653(8960179655)
쪽수 688쪽
크기 140 * 220 * 35 mm /77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幻の女/香納諒一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치밀하게 그려낸 지역개발과 얽힌 한 가족의 비극!

《제물의 야회》로 국내 추리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작가 가노 료이치의 대표작 『환상의 여자』. 1999년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밀》과 함께 제52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을 공동으로 수상한 이 소설은 5년 만에 재회한 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알게 된 변호사의 치열한 추적을 그리고 있다. 비밀스러운 여인의 진짜 정체를 좇는 내용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미야베 미유키의 《화차》를 연상키기도 하지만 치밀한 심리묘사로 한 남자의 정념과 애수 어린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변호사인 스모토 세이지는 5년 전 갑작스럽게 떠난 연인 고바야시 료코와 어느 날 우연히 재회한다. 세이지는 복잡한 심경으로 대화를 이어 나가 보려 하지만, 료코는 무언가에 쫓기기라도 하듯이 연락하겠다는 말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다. 다음 날 아침, 경찰에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료코가 새벽에 살해당하여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것. 그녀의 죽음에 얽힌 진상을 추적하던 세이지는 료코의 비밀스러운 과거, 그리고 20여 년 전의 지역 개발과 관련된 음모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수상내역
- 제52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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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가노 료이치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가노 료이치는 1963년 요코하마 출생.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한 후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며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1990년, 『그림자의 저편』으로 제7회 오다 사쿠노스케 상에 가작으로 입선했다. 1991년 『허밍은 두 번까지』라는 작품으로 제13회 소설추리신인상을 수상하며 정식으로 데뷔하였으며, 1992년에 첫 장편 소설 『시간이여, 밤바다에 저물라』를 발표했다. 1999년에는 본 작품 『환상의 여자』로 제52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을 수상했다. 주로 하드보일드풍의 작품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나, 최근에는 다양한 작풍의 소설을 발표하며 작품 세계를 넓히고 있다. 기타 작품으로는 『제물의 야회』, 『불꽃의 그림자』, 『스텝』, 『허국』, 「K?S?P 시리즈」 등이 있다.

가노 료이치님의 최근작

역자 : 한희선

역자 한희선은 1976년에 태어났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였다. 옮긴 책으로 『고양이는 알고 있다』, 『북의 유즈루, 저녁 하늘을 하는 학』『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점성술 살인사건』,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이방의 기사』『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고토바 전설 살인사건』,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전설 없는 땅』『가다라의 돼지』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북의 유즈루, 저녁 하늘을 나는 학』『이즈모 특급 살인』『제물의 야회』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재회

제2장 추억

제3장 의혹

제4장 부재

제5장 상흔

제6장 탐색

제7장 해후

제8장 이별

최종장 가을빛

출판사 서평

비밀스러운 여인의 과거를 추적하는 걸작 하드보일드 미스터리!
5년 만에 재회한 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그녀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가.

제52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수상작

하드보일드 서스펜스 『제물의 야회』로 국내 추리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가노 료이치의 또다른 대표작 『환상의 여자』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5년 만에 재회한 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알게 된 변호사의 치열한 추적을 그린 작품으로, 1999년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밀』과 함께 제52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을 공동 수상했으며 《이 미스터리가 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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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의 여자 bw**08 | 2017-10-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하드보일드 서스펜스 『제물의 야회』로 국내 추리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가노 료이치의 또다른 대표작 『환상의 여자』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5년 만에 재회한 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알게 된 변호사의 치열한 추적을 그린 작품으로, 1999년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밀』과 함께 제52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을 공동 수상했으며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에서 6위에 올랐다. 당시 추리 작가 협회상 심사 위원들은 이 작품을 두고 “더없이 단정한 하드보일드 소설. 형식이 정해진 장르이기는 하나, 그 정형성을 엄격하게 지키면서도 완성도... 더보기
  •   아, 나 이 작품 무척이나 좋다. 베스트10에 들어갈거 같다고 말했던 [제물의 야회]보다 더 좋다 (이러다 베스트텐이 넘쳐나 폭발할지도...). 나중에도 계속 기억에 남아 되새길듯.   이 책을 잡으려다 일단 먼저 나온 책, [제물의 야회]가 있어 읽어보았는데 너무 인상이 좋아 이 책을 연이어 잡았다. 근데, 이 두 작품이 이 작가의 대표작이라 이 이상은 없는걸까 했지만, 최근작인 [幸 SACHI]를 일본여행때 본 적이 생각나 계속 관심을 기울이기로 결심.   난 너무너무너무 좋... 더보기
  •   예상하지 못했던 우연이 찾아왔을 때, 혹은 뜻밖의 진실을 마주했을 때... 기분이 어떤가? 마냥 설레기만 할까, 아니면 몰랐으면 좋았을 거라는 씁쓸함을 맛보게 될까. 전자든 후자든 그 결과가 완전하게 만족스럽지는 않다는 거다. 우연이라는 건 계획에 없던 일이었을 테니 그 우연을 따라 무슨 일이 더 일어날지 모른다는 불안을 잠재하고 있다는 거고, 시간이 흘러 진실을 마주했다는 건 진실이 묻혀있을 만한 이유가 있었다는 의미일 테니 마냥 편하지는 않을 거라는 것. 어찌 됐든 때론 인생이 예정에 없던 길로 우리를 인도한다는 ... 더보기
  • '하드보일드'라는 설명을 보고 책을 읽게 되었다. 그동안 추리소설은 여러 권 읽었지만 하드보일드라고 하여 돌이켜보니 지난 몇년간 하드보일드를 표방하는 소설은 하라 료의 ≪안녕, 긴 잠이여≫가 처음이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2013년 12월에 이 책을 읽었으니 거의 1년 4개월 여만에 하드보일드 소설을 다시 손에 잡게 되었다. 그렇게 읽게 된 이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난 뒤에 떠오른 두 단어는 바로 책의 제목에도 포함된 단어인 '환상'이라는 단어와 '로맨스'라는 단어다. 하드보일드 계열의 추... 더보기
  • B , 환상의 여자 ia**ida | 2015-04-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드블로거 '한길'님의 블로그에서 진행된 이벤트에 참여해 받아 읽어볼 수 있게된 '환상의 여자'.서평 마감시한이 일주일이나 지나버렸지만 끝까지 책을 읽고 이야기에 대한 감상을 적어간다.   가슴속으로 헤어짐을 고했지만 그것은 연기에 지나지 않았다. 아니, 그저 표면적인 헤어짐의 말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런식으로 그녀에게 이별을 고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이미 5년이나 지나버린 후에 다시 만나 불꽃처럼 화르륵- 타오른 뒤에 사건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그냥 지나가다 우연히 스쳤을 뿐인 그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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